목차
Ⅰ. 상황분석
1. 시장 분석
1) 시장 분석
2) 숙취해소 드링크 상품 개발기회 발견
3) 컨디션의 시장 진입 분석
2. 경쟁자 분석
3. 자사분석
Ⅱ. STP 전략
1. Market Segmentation (시장 세분화)
2. Tarketing (목표시장 선정)
3. Positioning (포지셔닝)
Ⅲ. 마케팅믹스전략
1. 제품 전략
2. 촉진 전략
3. 유통 전략
4. 가격 전략
Ⅳ. 컨디션의 마케팅전략평가
Ⅴ. 향후 컨디션의 마케팅 대응전략
1. 시장 분석
1) 시장 분석
2) 숙취해소 드링크 상품 개발기회 발견
3) 컨디션의 시장 진입 분석
2. 경쟁자 분석
3. 자사분석
Ⅱ. STP 전략
1. Market Segmentation (시장 세분화)
2. Tarketing (목표시장 선정)
3. Positioning (포지셔닝)
Ⅲ. 마케팅믹스전략
1. 제품 전략
2. 촉진 전략
3. 유통 전략
4. 가격 전략
Ⅳ. 컨디션의 마케팅전략평가
Ⅴ. 향후 컨디션의 마케팅 대응전략
본문내용
을 갖고 밀어주는 분위기를 형성한 것도 제품의 성공에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Ⅴ. 향후 컨디션의 마케팅대응전략 (우리조의 제안)
1. 자기 주량알기 캠페인 & 주량별 제품 출시
숙취음료가 보는 시각에 따라 술 소비를 조장 한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이러한 부정적인 반응에 대해서 오히려 자신의 주량을 안다는 것, 즉 자기 컨디션을 알고 술을 마시며 그에 맞는 숙취해소 음료소비를 확대시키기 위하여 ‘자기 주량 알기’ 캠페인 마케팅을 시행한다.
캠페인 형식의 마케팅은 기업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 시행 하거나 새로운 제품을 런칭 하여 시연하기 전에 소비자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시켜 소비를 촉진시키는 방법으로 사용되어 왔다. 이러한 형식으로 시장 확대가 지지 부진한 숙취음료시장에서 술 문화에 대한 공익적인 내용의 캠페인을 전개함으로 인해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효과와 더불어 제품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타겟층을 넓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술 문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서로의 주량 물어보기에서 고안해서 자신의 주량에 맞게 술을 마시지는 형식의 캠페인으로 인해 술을 들이 붓는 우리나라의 술 문화를 개선하고 더 불어 술을 잘 못하는 여성층이나 20대 초반의 젊은 층을 공략하여 주량에 맞는 컨디션 제품을 구매하도록 유도를 할 수 있다. 또한 캠페인이 강화되면 컨디션이 서로의 주량을 물어보고 체크하듯이 술자리에서 빠지지 않는 문화로 발전시킬 수 있다.
TVCF광고, 포털사이트, 인기 사이트의 배너광고를 통하거나, 간단한 테스트 용지를 주점 및 길거리에서 나누어 주면서 자신의 주량을 체크 할 수 있게 하고 그것과 동시에 주량 별 함유성분과 강도 및 제품가격이 다른 제품을 출시한다.
소주주량 기준으로 1병 미만, 1병이상~3병이하, 프리미엄 등 가격대는 1200원, 2500원, 3500원, 등으로 하여 기존의 2500원 제품에 대해서도 비싸다고 인식 할 수 있는 젊은 층을 공략한다.
주량별 제품에서 1병미만의 경우 술은 마시지만 많이 마시지는 못하며 숙취를 느끼는 그리고 마시는 양에 비해 고가인 숙취음료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20대 초반의 여성을 타겟으로 한다. 새로운 타겟층을 형성함으로 시장 확대 효과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1병이상~3병이하는 기존의 컨디션소비자층이 타겟이 되고 3병이상 프리미엄 급 컨디션은 효능이 확실하게 요구되는 (주)그래미의 여명808 소비자층이나 모닝케어 소비자층이 된다.
제품별로 효능과 성분의 차이를 두어 그 특징이 확연히 들어날 수 있도록 한다.
자기 주량알기 캠페인과 주량별 컨디션 제품의 출시로 인해 브랜드 이미지 향상의 효과와 타겟층의 확대로 인한 시장확대와 컨디션의 문화화를 기대한다.
2. 다음 구매 시 한 병 더! (2+1전략)
비타 500의 한병더 마케팅을 벤치마킹한 것 이다. 하지만 컨디션 제품은 약간은 고가이기 때문에 “한 병 더” 마케팅을 시행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나온 것이 “다음 구매 시 한 병 더!(2+1)” 마케팅이다.
숙취음료 구매자의 특징이 재무구매율이 높다는 점과 술자리를 챙긴다는 개념에서 착안하여 전략을 생각했다.
피할 수 없는 술자리 거나 인원이 많은 경우 혼자서 숙취음료를 마시고 술자리로 향하는 경우가 많다. 젊은 층이 마음 놓고 구매하기에는 숙취음료가 고가인 까닭도 있다. 우선 이를 위해 뚜껑 안에 다음 구매 시 한 병 더 이벤트를 하여 적은 비용으로 술자리 인원을 챙기게 하여 다음번에도 재 구매를 유발 할 수 있다.
우선은 한시적인 이벤트 형식으로 적은 비용으로 많은 인원이 컨디션을 마시게 하고 그것을 정착시켜 컨디션을 부담 없이 구매하도록 유도를 한다.
3. 주류와 함께 마시는 컨디션(농축액)
술 마시기전 마치 약처럼 음용되는 것을 꺼려하는 소바자층을 위한 컨디션을 술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컨디션 농축액의 개발을 한다.
일반적으로 소주의 냄새 때문에 소주를 기피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을 타겟으로 한 상품이 소주에 첨가해서 마실 수 있는 농축액 제품들이다. 이러한 제품을 이용하는 사람들과 컨디션이 약이 아닌 술을 좀 더 자연스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향이 첨가된 컨디션 농축액을 판매하면 따로 술 마시기전,후로 챙겨 마시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숙취를 예방 할 수 있으므로 컨디션 농축액에 대한 구매 수요가 생길 것이다.
이러한 제품 확장으로 새로운 컨디션 문화를 만들고 소주와 컨디션의 유대관계를 더 끈끈이 하여 시장의 확대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Ⅴ. 향후 컨디션의 마케팅대응전략 (우리조의 제안)
1. 자기 주량알기 캠페인 & 주량별 제품 출시
숙취음료가 보는 시각에 따라 술 소비를 조장 한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이러한 부정적인 반응에 대해서 오히려 자신의 주량을 안다는 것, 즉 자기 컨디션을 알고 술을 마시며 그에 맞는 숙취해소 음료소비를 확대시키기 위하여 ‘자기 주량 알기’ 캠페인 마케팅을 시행한다.
캠페인 형식의 마케팅은 기업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 시행 하거나 새로운 제품을 런칭 하여 시연하기 전에 소비자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시켜 소비를 촉진시키는 방법으로 사용되어 왔다. 이러한 형식으로 시장 확대가 지지 부진한 숙취음료시장에서 술 문화에 대한 공익적인 내용의 캠페인을 전개함으로 인해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효과와 더불어 제품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타겟층을 넓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술 문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서로의 주량 물어보기에서 고안해서 자신의 주량에 맞게 술을 마시지는 형식의 캠페인으로 인해 술을 들이 붓는 우리나라의 술 문화를 개선하고 더 불어 술을 잘 못하는 여성층이나 20대 초반의 젊은 층을 공략하여 주량에 맞는 컨디션 제품을 구매하도록 유도를 할 수 있다. 또한 캠페인이 강화되면 컨디션이 서로의 주량을 물어보고 체크하듯이 술자리에서 빠지지 않는 문화로 발전시킬 수 있다.
TVCF광고, 포털사이트, 인기 사이트의 배너광고를 통하거나, 간단한 테스트 용지를 주점 및 길거리에서 나누어 주면서 자신의 주량을 체크 할 수 있게 하고 그것과 동시에 주량 별 함유성분과 강도 및 제품가격이 다른 제품을 출시한다.
소주주량 기준으로 1병 미만, 1병이상~3병이하, 프리미엄 등 가격대는 1200원, 2500원, 3500원, 등으로 하여 기존의 2500원 제품에 대해서도 비싸다고 인식 할 수 있는 젊은 층을 공략한다.
주량별 제품에서 1병미만의 경우 술은 마시지만 많이 마시지는 못하며 숙취를 느끼는 그리고 마시는 양에 비해 고가인 숙취음료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20대 초반의 여성을 타겟으로 한다. 새로운 타겟층을 형성함으로 시장 확대 효과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1병이상~3병이하는 기존의 컨디션소비자층이 타겟이 되고 3병이상 프리미엄 급 컨디션은 효능이 확실하게 요구되는 (주)그래미의 여명808 소비자층이나 모닝케어 소비자층이 된다.
제품별로 효능과 성분의 차이를 두어 그 특징이 확연히 들어날 수 있도록 한다.
자기 주량알기 캠페인과 주량별 컨디션 제품의 출시로 인해 브랜드 이미지 향상의 효과와 타겟층의 확대로 인한 시장확대와 컨디션의 문화화를 기대한다.
2. 다음 구매 시 한 병 더! (2+1전략)
비타 500의 한병더 마케팅을 벤치마킹한 것 이다. 하지만 컨디션 제품은 약간은 고가이기 때문에 “한 병 더” 마케팅을 시행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나온 것이 “다음 구매 시 한 병 더!(2+1)” 마케팅이다.
숙취음료 구매자의 특징이 재무구매율이 높다는 점과 술자리를 챙긴다는 개념에서 착안하여 전략을 생각했다.
피할 수 없는 술자리 거나 인원이 많은 경우 혼자서 숙취음료를 마시고 술자리로 향하는 경우가 많다. 젊은 층이 마음 놓고 구매하기에는 숙취음료가 고가인 까닭도 있다. 우선 이를 위해 뚜껑 안에 다음 구매 시 한 병 더 이벤트를 하여 적은 비용으로 술자리 인원을 챙기게 하여 다음번에도 재 구매를 유발 할 수 있다.
우선은 한시적인 이벤트 형식으로 적은 비용으로 많은 인원이 컨디션을 마시게 하고 그것을 정착시켜 컨디션을 부담 없이 구매하도록 유도를 한다.
3. 주류와 함께 마시는 컨디션(농축액)
술 마시기전 마치 약처럼 음용되는 것을 꺼려하는 소바자층을 위한 컨디션을 술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컨디션 농축액의 개발을 한다.
일반적으로 소주의 냄새 때문에 소주를 기피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을 타겟으로 한 상품이 소주에 첨가해서 마실 수 있는 농축액 제품들이다. 이러한 제품을 이용하는 사람들과 컨디션이 약이 아닌 술을 좀 더 자연스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향이 첨가된 컨디션 농축액을 판매하면 따로 술 마시기전,후로 챙겨 마시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숙취를 예방 할 수 있으므로 컨디션 농축액에 대한 구매 수요가 생길 것이다.
이러한 제품 확장으로 새로운 컨디션 문화를 만들고 소주와 컨디션의 유대관계를 더 끈끈이 하여 시장의 확대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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