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특집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본문내용

들의 의식이 바뀌어서 장애인의 날이라 하여 TV에서 특집 방송을 하고, 신문엔 특집 기사가 나는 일이 별 의미가 없어지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 아니, 장애인이 사회에 완전하게 속하게 되어 장애인의 날이 필요하지 않은 그런 사회가 왔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광호, 현영 부부가 무사히 신혼여행을 마치고, 자식도 낳아 행복하게 잘 살아가기를 빈다.

키워드

특수아동,   장애인,   다큐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