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서론
Ⅱ. 본론
1. 서양의 사상적 변화와 사회복지사상
1) 17세기
2) 18세기
3) 19세기
4) 20세기
2.가치와 윤리
1) 가치와 윤리의 개념
2) 윤리강령
(1)윤리강령의 역사
(2)윤리강령의 비교
Ⅲ. 결론
Ⅱ. 본론
1. 서양의 사상적 변화와 사회복지사상
1) 17세기
2) 18세기
3) 19세기
4) 20세기
2.가치와 윤리
1) 가치와 윤리의 개념
2) 윤리강령
(1)윤리강령의 역사
(2)윤리강령의 비교
Ⅲ. 결론
본문내용
는 지적
-1984년, 1993년 3-4차 개정/ 1996년 5차 개정작업
(2)윤리강령 비교
1950년대에 사회사업이 우리나라에 들어온 이래 약 30년이 지난 후이며 미국의 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 하고 이때서야 윤리강령이 제정된 것은 이 당시 우리나라 사회복지 발달이 경제부흥과 성장이라는 사회흐름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과정보다는 결과, 가치보다는 성과를 중요시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채택이후 계속 개정되어 윤리강령에 대한 관심이 좀 더 높아지긴 했지만 가치, 윤리, 철학이 지식과 기술의 뒷전에 밀려 있다. 대표적인 예로 사회복지관련 사이트들을 찾아보면 지식적인 이야기나 법령 같은 것들에 대한 글이 많이 있지만 정작 윤리강령에 대한 이야기나 가치나 윤리 같은 것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없다. 이러한 현상은 오히려 사회복지사들이 전문적으로 이용하는 사이트일수록 더 잘 나타나있다. 윤리강령에 대한 이야기는 초기 교육을 위해서만 쓰이고 있을 정도이다. 이는 우리나라의 윤리강령이 매우피상적인 것에 그친 것에도 이유가 있을 것이다. 우리의 윤리강령의 경우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에 대한 이야기가 많고 그 내용이 클라이언트와의 관계에서 직접적으로 적용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
우리나라의 윤리강령도 미국의 윤리강령처럼 실제적으로 쓰이기 위해선 피상적인 내용에서 그치고 있는 윤리강령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또한 사회복지사나 그가 속한 주변에서의 윤리보다는 클라이언트와의 관계를 바르게 하기 위한 윤리강령이 더 필요하다. 처음 현장에 나가서 겪는 윤리적인 지침은 그의 사회에서의 관계에 대한 의문보다는 클라이언트와의 관계를 위한 의문이 더욱 많을 것이며 우리가 사회복지사로써 더욱 필요하다. 사회복지사가 행하는 것에 따라 클라이언트가 얻게 되는 이득이나 심리적 안정이 틀리며 이들은 이미 사회적이나 심리적 등으로 약해진 상태기에 더욱 이러한 지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으로 실용적인 윤리강령의 제정이 필요하다.
Ⅲ. 결론
앞서서 사상의 변화를 살펴보면서 사회복지역사의 굴곡을 간단하게 살펴보았다. 때로는 잘못된 쪽으로 갈 때도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보아야 할 것을 그 것에서 얻어지는 교훈일 것이다. 사회복지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것이 사회 안정이나 통제가 아닌 클라이언트라는 것을 우리는 앞에 사상을 보아서 알 수 있었다.
또한 우리가 이제까지 지식이나 기술에 치중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내용에서 보았을 때 우리가 나아가야 할 점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클라이언트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사회복지는 또 다시 클라이언트보다 사회적 안정이나 기득권자를 위한 정책으로 나아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두 번째로 사회복지사들의 지나친 기술이나 지식의 강조로 인한 폐해가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가치나 윤리에 대한 연구도 계속 되어야 하며 윤리강령도 좀 더 실제 현장에서 행동 지침이 될 수 있도록 세분화 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윤리강령의 본래 목적을 다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1984년, 1993년 3-4차 개정/ 1996년 5차 개정작업
(2)윤리강령 비교
1950년대에 사회사업이 우리나라에 들어온 이래 약 30년이 지난 후이며 미국의 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 하고 이때서야 윤리강령이 제정된 것은 이 당시 우리나라 사회복지 발달이 경제부흥과 성장이라는 사회흐름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과정보다는 결과, 가치보다는 성과를 중요시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채택이후 계속 개정되어 윤리강령에 대한 관심이 좀 더 높아지긴 했지만 가치, 윤리, 철학이 지식과 기술의 뒷전에 밀려 있다. 대표적인 예로 사회복지관련 사이트들을 찾아보면 지식적인 이야기나 법령 같은 것들에 대한 글이 많이 있지만 정작 윤리강령에 대한 이야기나 가치나 윤리 같은 것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없다. 이러한 현상은 오히려 사회복지사들이 전문적으로 이용하는 사이트일수록 더 잘 나타나있다. 윤리강령에 대한 이야기는 초기 교육을 위해서만 쓰이고 있을 정도이다. 이는 우리나라의 윤리강령이 매우피상적인 것에 그친 것에도 이유가 있을 것이다. 우리의 윤리강령의 경우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에 대한 이야기가 많고 그 내용이 클라이언트와의 관계에서 직접적으로 적용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
우리나라의 윤리강령도 미국의 윤리강령처럼 실제적으로 쓰이기 위해선 피상적인 내용에서 그치고 있는 윤리강령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또한 사회복지사나 그가 속한 주변에서의 윤리보다는 클라이언트와의 관계를 바르게 하기 위한 윤리강령이 더 필요하다. 처음 현장에 나가서 겪는 윤리적인 지침은 그의 사회에서의 관계에 대한 의문보다는 클라이언트와의 관계를 위한 의문이 더욱 많을 것이며 우리가 사회복지사로써 더욱 필요하다. 사회복지사가 행하는 것에 따라 클라이언트가 얻게 되는 이득이나 심리적 안정이 틀리며 이들은 이미 사회적이나 심리적 등으로 약해진 상태기에 더욱 이러한 지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으로 실용적인 윤리강령의 제정이 필요하다.
Ⅲ. 결론
앞서서 사상의 변화를 살펴보면서 사회복지역사의 굴곡을 간단하게 살펴보았다. 때로는 잘못된 쪽으로 갈 때도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보아야 할 것을 그 것에서 얻어지는 교훈일 것이다. 사회복지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것이 사회 안정이나 통제가 아닌 클라이언트라는 것을 우리는 앞에 사상을 보아서 알 수 있었다.
또한 우리가 이제까지 지식이나 기술에 치중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내용에서 보았을 때 우리가 나아가야 할 점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클라이언트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사회복지는 또 다시 클라이언트보다 사회적 안정이나 기득권자를 위한 정책으로 나아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두 번째로 사회복지사들의 지나친 기술이나 지식의 강조로 인한 폐해가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가치나 윤리에 대한 연구도 계속 되어야 하며 윤리강령도 좀 더 실제 현장에서 행동 지침이 될 수 있도록 세분화 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윤리강령의 본래 목적을 다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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