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소유가 되게끔 빼돌리려 하고 마리아와 사라, 쿠크는 이를 막아 금괴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한다.
권성징악의 전형적인 성격을 띠고있는 영화였다.
그리고 물과 기름, 개와 고양이처럼 하나가 될 수 없던 둘의 모습을 흥미롭게 그려냈다.
그러나 조금은 뭔가 흐지부지하게 끝나 싱겁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고 지나치게 유머러스하게만 그려내려 했어서 실망스러운 영화였다.
권성징악의 전형적인 성격을 띠고있는 영화였다.
그리고 물과 기름, 개와 고양이처럼 하나가 될 수 없던 둘의 모습을 흥미롭게 그려냈다.
그러나 조금은 뭔가 흐지부지하게 끝나 싱겁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고 지나치게 유머러스하게만 그려내려 했어서 실망스러운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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