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의 자본론 「고전파 경제학 비판」

본문내용

노동의 가치)
개관 : 잉여가치의 실현과 분배
.잉여가치의 실현 : 재생산 표식
.잉여가치의 분배 : 전형의 문제(노동가치의 전향 : 단순가격 → 복잡(생산)가격)
- 가격 형태의 변화 : 새롭게 추가된 규정이 존재 = '경쟁'
※ 경쟁 : 부문내 경쟁 vs 부문간 경쟁
- 부문내 경쟁 : 절대적, 상대적(초과 잉여가치) 이윤<자본의 궁극적 목표>
→ 기술진보를 통한 일부 달성 → 첨단기술의 범용화 → 가격의 하락
(소비재 - 상대적 잉여가치, 생산재 - 간접적·상대적 잉여가치)
- 부문간 경쟁
▶ Ⅰ(생산수단) - r1 : 공급의 감소, 이윤율 증가
▶ Ⅱ(소비수단) - r2 : 공급의 증가, 이윤율 감소
생산에서 소비수단으로 자본의 이동
⇒ 소비수단의 이윤율은 생산수단의 이윤율과 같아질 때까지 하락<같아진 이윤율=일반이윤율>
⇒ 부문간 경쟁의 경우 높은 이윤율을 따라 자본이 이동
재생산의 표식과 전형의 문제 → 지대와 독점, 상업이윤(이자)
※ 역사적 배경 : 자본주의의 출발점 - 상업 - 과거의 무역상인
- 자본주의 이전사회 : 농업 + 수공업(자급자족)
(농업을 통한 잉여생산물을 중심으로 새로운 수공업 형태 등장)
⇒ 이를 통한 무역상인의 활동 전개(사치품 → 사치품') 및 상인자본의 발전
-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 : 공업의 발전(사회적 분업 → 상품생산)
농업의 경우 단작농업 진행
<상인자본 - 환전(각 국가별 상이한 화폐), 어음 및 금융의 기능>
.상업자본 : 국제무역 + 금융 → '은행'의 출현(별도의 자본 없음)
- 대부자본(예금 + 어음)과 대출에 대한 중개기관으로서 성장 ⇒ 상업자본은 고리대로 발전
★ 어음 : 은행신용을 통한 신용(외상)거래
증권시장의 형성 → 주식(지분자본), 채권(부채의 증서) ∼ 국채, 회사채
⇒ 채권에 대한 이자책정(은행)으로 은행은 이자율을, 상업자본의 경우 일반이윤율 채택
재생산 표식(전형의 전제조건)
※ 부문간 경쟁(높은 이윤율을 쫓아가는 자본의 이동) ∼ 자본의 유기적 구성(항상 일정)
재생산 : 상품자본의 재생산(↔ 화폐자본의 재생산), 생산자본의 재생산
.화폐자본의 재생산 : 자본의 순환과정에 있어서 생산자본에 대한 회전(유통)의 문제가 발생(유동·고정)
상품자본의 재생산
.Ⅰ생산수단
.Ⅱ소비수단
둘 사이의 교환 및 유통을 통하여 가치구성과 사용가치 구성을 통해 비례성을 띈다.
⇒ 결론적으로 교환과 유통을 통하여 지속상태(Steady State)
= 부문간 균등한 성장률(g) = gk(자본의 성장률) = gy(국민소득의 성장률 = 경제성장률)
→ g1 = g2 = g → g = a1r1 각각의 이윤율 r로 나누어짐
g = a2r2 (a는 비례상수)
⇒ 아직 이윤율이 균등화되지 못함 ⇒ 전형의 문제
- 상품 → 화폐 → 자본으로 자본의 이동시에 자체 해결불가의 모순, 화폐 → 자본 일때 노동력 부과해야 자본으로 생성 가능
.gk(자본의 성장률) = ar
- gy = ∏ gk + (1-∏)gy <경제성장률 = 이윤분배율·자본성장률 + 임금분배율·노동성장률>
ex) 10% 경제성장률 → =1/2·10% + 1/2·4% = 7% + α
⇒ 나머지 3%가 기술진보(잔여항) 총생산성 성장률(자본의 생산성과 노동의 생산성의 평균가중치
※ 우리나라의 경우 자본·노동↑ → 기술진보↑ ⇒ 몸집만 커진 동아시아 경제
※ gk = ar(경제성장의 기본방정식) a와 r중 어떤 것이 독립변수
- 막스적 해석 : r이 독립변수 → 이윤율의 변동으로 인해 자본주의 불황과 성장이 교차되어 온다.
.만약 이윤율이 균등화되었다고 가정
→ r1 = r2 = r → a1r1 = a2r2 ⇒ a1 = a2 ⇒ g = r<성장률 = 이윤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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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파,   경제학,   막스,   자본론,   고전파경제학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