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칼리버를 감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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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칼리버를 감상하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아더 왕이 마지막에 수녀원에 가서 기네비아를 보면서 아직도 자신의 마음이 그녀에게 향하고 있다는 대사를 하는 장면은 너무나도 멋있고 감동스러웠다.
정말 두 번 봤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감상했다. 영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에 더하여 여러 교훈까지 얻을 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 같다. 다음 영화 감상도 기대가 된다.

키워드

존 부어만,   아더왕,   엑스칼리버,   원탁의 기사,   카르미나 부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