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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내리는 산속에서 더피가 멀쩡히 나타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옆 마을은 아무 이상도 없는 것도 과학적으로 있을 수 없다. 30Cm이상 쌓일 정도로 화산재가 뿜어져 나왔는데 그 마을 하늘만 화산재로 덮여 있다는 것인가? 경계라도 그어 놓은 것인가? 옆 마을은 하늘도 맑고 도로 역시 화산재 한 줌 없이 깨끗하기만 하다.
마지막에 화쇄성 구름을 피하는 장면도 불가능한 장면이다. 화쇄성 구름은 초속 10~40m 정도 이며 빠른 것은 초속 100m에 이르기도 한다니 이런 엄청난 속도로 덮쳐오는 화쇄성 구름을 타이어도 타버린 자동차로 따돌린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화쇄성 구름이 부수는 건물 및 여러 물건의 파편은 전혀 튀지 않는다. 화쇄성 구름이 블랙홀 처럼 부수는 물건의 파편을 흡수하는 것인가?
옆 마을은 아무 이상도 없는 것도 과학적으로 있을 수 없다. 30Cm이상 쌓일 정도로 화산재가 뿜어져 나왔는데 그 마을 하늘만 화산재로 덮여 있다는 것인가? 경계라도 그어 놓은 것인가? 옆 마을은 하늘도 맑고 도로 역시 화산재 한 줌 없이 깨끗하기만 하다.
마지막에 화쇄성 구름을 피하는 장면도 불가능한 장면이다. 화쇄성 구름은 초속 10~40m 정도 이며 빠른 것은 초속 100m에 이르기도 한다니 이런 엄청난 속도로 덮쳐오는 화쇄성 구름을 타이어도 타버린 자동차로 따돌린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화쇄성 구름이 부수는 건물 및 여러 물건의 파편은 전혀 튀지 않는다. 화쇄성 구름이 블랙홀 처럼 부수는 물건의 파편을 흡수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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