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대통령 역대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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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역대대통령 역대선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제1대 대통령선거 [第十一代大統領選擧]

(2) 제2대 대통령선거 [第二代大統領選擧]

(3) 제3대 대통령선거 [第三代大統領選擧]

(4) 제4대 대통령선거 [第四大統領選擧]

(5) 제5대 대통령선거 [第五代大統領選擧]

(6) 제6대 대통령선거 [第六代大統領選擧]

(7) 제7대 대통령선거 [第七代大統領選擧]
(8) 제8대 대통령선거 [第八代大統領選擧]

(9) 제9대 대통령선거 [第九代大統領選擧]

(10) 제10대 대통령선거 [第十代大統領選擧]

(11) 제11대 대통령선거 [第十一代大統領選擧]

(12) 제12대 대통령선거 [第十二代大統領選擧]

(13) 제13대 대통령선거 [第十三代大統領選擧]

(14) 제14대 대통령선거 [第十四代大統領選擧]

(15) 제15대 대통령선거 [第十五代大統領選擧]

(16) 제16대대통령선거 [第十六代大統領選擧]

본문내용

선거 결과에 따라 김대중 후보가 임기 5년의 제15대 대통령에 당선되어 1998년 2월 25일 취임함으로써 한국 선거 사상 처음으로 야당에 의한 평화적 정권교체를 실현하였고, 이로써 국민의 정부를 출범시켰다.
(16) 제16대대통령선거 [第十六代大統領選擧]
제6공화국 때인 2002년 12월 19일 국민의 직접선거로 치러진 대통령선거.
선거일: 2002년 12월 19일
선거 방식: 국민 직접선거
선거 기간: 23일
선거 인수: 34,991,529인(부산은2,786,142인)
당선자: 노무현(새천년민주당)
전국 평균 투표율: 70.8%
득표율: 노무현 48.9%, 이회창 46.6%, 권영길 3.9%
후보자: 노무현·이회창·권영길·이한동·김영규·김길수
1998년 2월 25일 취임한 제15대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 감에 따라 2002년 12월 19일치러진 대통령선거를 말한다. 선거 방식은 제15대 때와 마찬가지로 국민의 직접선거로 치러졌다.선거권은 20세 이상의 국민, 피선거권은 40세 이상으로 5년 이상 국내에 거주한 자에 한정되었고,금치산자, 선거법 위반자,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5년간)과 집행유예 선고(10년간)를 받은 자, 금고 이상형의 일반사범, 선거권 또는 피선거권이 정지되거나 상실된 자에게는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주어지지 않았다.
피선거권은 정당추천제와 선거권자추천제를 병행하되, 후자는 5개 이상의 시·도에 나누어 하나의 시·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선거권수를 500인 이상으로 한 2,500~5,000명의 추천을 받도록 하였다. 그 밖에 후보자의 기탁금은 5억 원이며, 후보자의 득표수가 유효투표총수를 후보자수로 나눈 수 이상이거나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 15 이상인 때에는 돌려받도록 하였다.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었고, 기호는 국회 의석보유 정당은 의석순, 무의석 정당은 정당명의 가·나·다 순, 무소속은 후보자 성명의 가·나·다 순으로 결정하였고, 1·2·3 순으로 표시하였다. 투표 절차는 ① 투표소 입소 ② 선거인명부에 의한 본인 여부 확인 ③ 투표용지 수령 ④ 일련번호지 분리·투입 ⑤ 기표소에서 기표 ⑥ 투표함 투입 ⑦ 퇴소 순으로 진행되었고, 개표는 투표구별로 투표함의 이상 유무를 확인한 뒤 함을 열고, 유효·무효를 구분한 다음 후보자별로 득표를 집계하였다.
후보는 새천년민주당의 노무현(盧武鉉), 한나라당의 이회창(李會昌), 민주노동당의 권영길(權永吉), 하나로국민연합의 이한동(李漢東), 국태민안호국당의 김길수(金吉洙), 사회당의 김영규(金榮圭) 등 6명이 출마하였다. 그러나 선거의 양상은 처음부터 새천년민주당의 노무현 후보와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의 양자 대결 구도로 모아졌다. 특히 개표 초반 '낡은 정치 청산,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행정수도의 충청권 이전' 등을 기치로 내건 여당의 노무현 후보와 '부패정권 심판, 정권 교체' 등을 내세운 거대 야당 이회창 후보 사이의 치열한 접전이 국민들의 시선을 방송에 집중시켰다.
선거 결과 총 3499만 1529명의 유권자 가운데 2476만 141명이 투표에 참가해 70.8%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 가운데 노무현 후보가 유효투표총수의 48.9%인 1201만 4277표를 얻어 1144만 3297표(46.6%)를 얻은 이회창 후보를 57만 980표(2.3%) 차로 누르고 당선되었다. 그 밖에 권영길 후보가 95만 7148표(3.9%), 김길수 후보가 5만 1104표(0.2%), 김영규 후보가 2만 2063표(0.1%)를 차지하였다.
이번 선거의 특징은 첫째 한국 선거 사상 처음으로 지지자에 대한 세대간 대결 양상이 빚어졌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즉 20~30대 등 젊은 세대는 개혁 성향의 노무현 후보를, 50~60대 등 안정을 바라는 중장년 세대는 보수 성향의 이회창 후보를 지지하였는데, 결과적으로 젊은 세대가 선거에 미치는 영향력이 증대되었다. 둘째 노무현 후보가 전통적으로 한나라당의 강세지역인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북도에서 일정한 지지율을 획득하기는 하였지만, 호남지역에서 90%가 훨씬 넘는 득표율을 보임으로써 지역주의 의식이 여전함을 보여 주었다.
셋째 민주노동당의 권영길 후보는 비록 유효투표총수의 3.9%를 얻는 데 그쳤지만, 텔레비전 토론 등을 통해 급진적인 이미지를 씻고 진보정당의 발판을 마련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넷째 전자개표를 들 수 있다. 2002년 지방의회 의원 선거 때는 개표요원들이 사용법에 익숙하지 않아 시행 착오를 겪었던 반면, 이번 선거에서는 전국 244개 개표소에 총 960대가 투입돼 분당 250매를 처리해 개표 3시간 만에 50%의 개표가 이루어질 만큼 초고속으로 대통령 당선자를 가려냈다. 다섯째 방송사의 정확한 출구조사를 들 수 있는데, KBS·MBC·SBS 3개 방송사의 투표 당일 출구조사 결과 노무현후보가 1.5~2.3% 포인트 차로 앞설 것으로 나타났는데, 개표 결과도 2.3%차 앞선 것으로 나타나 거의 정확하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그 밖에 역대 대통령선거 가운데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선거로, 1971년 제7대대통령선거 때의 79.8%에 비해 9.1%나 떨어졌다. 최고 투표율을 보인 지역은 77.7%인 광주광역시이며, 충청남도가 전국 최저인 65.9%를 기록하였다.
목 차
(1) 제1대 대통령선거 [第十一代大統領選擧]
(2) 제2대 대통령선거 [第二代大統領選擧]
(3) 제3대 대통령선거 [第三代大統領選擧]
(4) 제4대 대통령선거 [第四大統領選擧]
(5) 제5대 대통령선거 [第五代大統領選擧]
(6) 제6대 대통령선거 [第六代大統領選擧]
(7) 제7대 대통령선거 [第七代大統領選擧]
(8) 제8대 대통령선거 [第八代大統領選擧]
(9) 제9대 대통령선거 [第九代大統領選擧]
(10) 제10대 대통령선거 [第十代大統領選擧]
(11) 제11대 대통령선거 [第十一代大統領選擧]
(12) 제12대 대통령선거 [第十二代大統領選擧]
(13) 제13대 대통령선거 [第十三代大統領選擧]
(14) 제14대 대통령선거 [第十四代大統領選擧]
(15) 제15대 대통령선거 [第十五代大統領選擧]
(16) 제16대대통령선거 [第十六代大統領選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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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8.06
  • 저작시기20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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