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남미축구의 역사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축구]남미축구의 역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축구의 기원
2. 남미에서 축구가 미치는 영향 및 의미
1)경제적 측면
2)정치적 측면
3)사회·문화적 측면
3. 코파 아메리카
1)코파 아메리카 개요
2)코파 아메리카의 영향
3)역대 코파아메리카 개최지와 1,2,3위 국가들 각 대회 득정왕과 골수
4. 역대 월드컵에서 남미의 성적
5. 2006 독일 월드컵의 예상
1)진출국
2)월드컵 본선 조 편성 결과
3)각 조별 남미팀 성적 예상
4) 2006 독일 월드컵에서 남미의 주목할 선수
6. 남미의 축구 영웅들

Ⅱ. 결론

본문내용

다. 1m69,67㎏의 작은 체구지만 현란한 개인기와 폭발적인 스피드,탁월한 위치 선정,그리고 중원을 조율하는 노련미까지 갖췄다. 마라도나가 자신의 후계자로 꼽을 정도.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우승 이후 하락세를 보인 아르헨티나는 그로 인해 옛 영광 재현을 꿈꾸고 있다.
6. 남미의 축구 영웅들
이름 : 디에고 마라도나 (Diego Maradona)
출생 : 1960년 9월 30일
신체 : 166cm/67kg
국적 : 아르헨티나
직업 : 전 축구선수 (MF)
약력 : 1979년 세계청소년대회 우승
1982, 1986, 1990, 1994 월드컵 출전
1986년 멕시코월드컵 우승, MVP
1960년 10월 30일 출생한 마라도나는 어렸을 때부터 축구와 친숙했다. 그가 나이가 많고 덩치가 더 큰 상대편과 겨루는 방법을 배운 것은 골목 축구 경기에서 늘 같이 뛰던 친구들을 통해서였다. 그러나 이런 거친 과정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마라도나는 신체 조건상의 약점 때문에 하마터면 축구 선수 생활을 할 수 없을 뻔했다.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청소년팀의 프란시스 코르네호 감독은 마라도나의 실력에 대해서는 의심하지 않았지만 그렇게 작은 왼발잡이 선수가 그의 팀에서 뛸 수 있는 나이라는 것을 믿을수 없었던 것이다. 생년월일상으로 자격이 되는 마라도나는 ‘세보이타스’의 스타가 되어 136경기 무패 기록을 세웠다. 이제 성인 축구팀에서 그에게 손짓을 해 왔고 1976년 10월 20일 15세의 마라도나는 1부 리그의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팀에서 타예레스 데 코르도바 팀을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다.
21시즌 동안의 활동, 그리고 은퇴: 1997년 10월 29일 보카 주니어스가 리버 플레이트에 2-1로 패한 뒤 마라도나의 선수 생활도 막이 내렸다. 그 동안 그는 바르셀로나, 나폴리, 세비야, 뉴웰 올드보이스 등에서 활동했으며 탁월한 기술과 마술 같은 왼발을 가진, 주머니 전함처럼 체구가 작으면서도 폭발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선수였다
이름: 펠레 (본명 : 에드손 아란테스 도 나시멘토, Edson Arantes do Nascimento)
출생 : 1940년 10월 21일
출생지 : 브라질
경력 : 92회 헤트트릭 기록
1996년 11월 1000골 돌파
수상 : 1970년 멕시코 월드컵 우승
프로데뷔 : 1956년 브라질 산토스(Santos) 입단
특이사항 : FIFA가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선수
본명 에드손 아란테스 도 나스시멘토(Edson Arantes do Nasscimento).
어렸을 때 헌 양말을 뭉쳐서 만든 공으로 축구놀이를 곧잘 하였는데,
그의 애칭 펠레는 여기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17세 때 월드컵에 출전, ‘환상적인 골인’으로 2점을 올려,
브라질 첫 우승의 원동력이 되었다.
이후 월드컵 사상 최초의 3연승을 이루고, 1971년 국가대표팀을 떠났다.
1974년 10월 국가대표팀에 복귀해 달라는 브라질 대통령의 간청을 뿌리치고
은퇴를 성명하였으나, 1975년 6월 미국의 프로팀 ‘코스모스’에 입단하여 활약하였다.
‘축구의 신(神)’, ‘인간국보’로서 브라질 국민의 인기를 독점하였다.
▶펠레의 저주
월드컵 대회
펠레의 예측
결과
1966년 잉글랜드
"우리는 우승을 하기 위해 왔으며, 쥴리메는 브라질의 영광을 지켜줄 것이다."
브라질이 전대회우승국 예선탈락이라는 역대최악의 수모를 당함
1974년 독일
"전력이 수직상승한 아르헨티나가 결승에 진출할 것이다. "
네덜란드에 4대0으로 대패하는 졸전끝에 아르헨티나 8강에서 탈락
1978년 아르헨티나
"독일이 가장 강력하며, 페루의 도전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
두 팀 모두 8강탈락, 특히 페루는 브라질에 3대0, 아르헨티나에게 6대0으로 대패 당함
1982년 스페인
"브라질은 사상 최강이다. 적수가 될 팀은 전대회 우승국 아르헨티나이다. 개최국 스페인의 기세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세 팀 모두 탈락
1986년 멕시코
"프랑스와 잉글랜드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이탈리아의 대회 2연패도 가능성이 높다."
프랑스는 4강까지 갔으나, 나머지 팀 모두 탈락
1990년 이탈리아
"루벤소사, 프란체스콜리가 앞장서는 우루과이, 개최국 이탈리아가 결승에서 격돌할 후보이다."
우루과이가 한국에게 경기끝나기직전 간신히 골을 넣어(정확하게는 오프사이드로 노골) 조 3위로 16강에 턱걸이하는 졸전끝에 16강에 양팀이 만나는 우스운 상황 연출. 승리한 이탈리아 역시 4강 탈락
1994년 미국
"콜롬비아가 우승후보 1순위이며, 독일의 2연패 가능성도 매우 높다. 브라질은 자격이 없다."
콜롬비아 조예선 탈락, 독일도 8강에서 탈락, 브라질 우승
1998년 프랑스
"브라질의 대회 2연패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고, 스페인도 유력하다."
스페인 조예선 탈락, 브라질도 우승 좌절
2002년 한일
"프랑스는 아마도 월드컵의 승자가 될 것이다. 그들은 4년전과 거의 같은 멤버이며, 그 때보다 공격진은 더욱 좋아졌다. 지단은 개인적으로 세계의 넘버원이다."
“특히 미드필드의 압박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조직력과 선수들의 능력은 세계적인 수준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한국팀이 결승에 나갈 것으로 본다.”
지단 부상. 프랑스 조예선 탈락의 수모를 당함
한국 준결승 패배
2006년 독일
“한국은 예선 통과할 자격이 있고 프랑스와 한국이 16강에 나란히 진출할 것 같다”
“브라질이 최고라지만 나는 그렇게 전망하고 싶지 않으며 그동안 우승 유망팀은 늘 패했었다.”
“독일은 홈 경기를 뛰는데다 항상 잘해왔던 팀”
?
Ⅲ. 결론
남미에 있어서 축구는 생활 그 자체 였다. 축구 때문에 사회통합을 이루기도 하고 나라 간에 전쟁이 일어나기도했다. 또 그들은 세계 축구를 이끌고 있는 사실도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었다. 남미에서 절대 빠질수 없는 하나 축구를 조사하며 우리는 수업에서 배우던 남미를 색다른 측면에서도 볼수 있었던 기회였다.
*자료 출처 : 축구 워크북 플러스 (이강옥 외)
조이뉴스24시
FIFAworldcup.com
FIFA.COM
soccerline.com
http://www.conmebol.com
  • 가격2,000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06.08.30
  • 저작시기2006.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249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