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의 초동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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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의 초동조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로 피해자와 가해자로 나누게 된다.) 간단한 초동조치만 취하게 된다.
6. 상대와 서로 진술이 틀리거나 상대방측에서 과실비율을 인정하지 않고 억지를 부리더라 도 위와 같이 초동조치를 취하게 되면 절대 피해를 볼일은 없으니 안심하고 보험사에 연 락하여 조치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
<교통사고 발생시 처리 대원칙>
사고 즉시 자동차를 정차시킨 후 사상자를 구호조치 한다.
즉시 자동차를 정지시키지 않으면 뺑소니 차량으로 오해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차를 정차 시킨 다음에는 다친 사람이 있으면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도록 구호 조치를 해야하는 데, 이때 가급적 사고 차량운전자는 사고후 정신이 없는 가운데 운전하면 마음만 급해 또다른 사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변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청하는 것이 좋다.
현장 증거를 최대한 확보하고 즉시 교통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해야 한다.
(가능하면 간단한 자동카메라와 필림을 자동차에 휴대하고 다니는 것이 좋다.)
경찰관서(파출소 포함)에 즉시 신고하고, 보험회사에 사고일시, 장소, 상황. 손해정도, 피해자 인적사항, 확보해 놓은 증거 및 목격자 등 사고에 관련된 모든 사항을 보험회사에 가능한 한 빨리 신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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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초동조치,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