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 론
2. 본 론
제 1 강 (움직이는 원자)
제 2 강 (기초 물리학)
제 3 강 (물리학과 다른 과학과의 관계)
제 4 강 (에너지의 보존)
제 5 강 (중력)
제 6 장 (양자적 행동)
3. 결 론
2. 본 론
제 1 강 (움직이는 원자)
제 2 강 (기초 물리학)
제 3 강 (물리학과 다른 과학과의 관계)
제 4 강 (에너지의 보존)
제 5 강 (중력)
제 6 장 (양자적 행동)
3. 결 론
본문내용
움직임을 예측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데, 이 그 이유는 이 모든 운동 형태는 확률에 의존하게 되고, 그 확률은 불확정성의 원리에 의거 명확한 예측이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3. 결 론
리처드 파인만은 서두에서도 언급했던 것처럼, 20세기의 최고의 물리학자라는 명성에 걸맞게 양자전기역학이 갖고 있던 기존의 문제점들을 모두 해결하여 노벨상을 수상했다. 책의 맺음말 부분에는 이와 같은 리처드 파인만의 간략한 연혁과 업적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고 있는데, 한 가지 놀라웠던 점은 리처드 파인만이 1988년 2월 15일에 세상을 떠났다는 점이다. 앞에서도 몇 번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라는 설명이 있어 ‘최근에 생존했던 사람이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긴 했었지만, 막상 나와 같은 시간을 함께 했었단 생각을 하니 매우 놀라웠다. 지금까지만 하더라도 물리학이나 수학과 같은 학문들은 과거에 이미 모든 이론들이 정립, 완성되어 현재는 그것을 보고 익히는 학문이라는 생각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과거의 결론들을 학습하는 학문으로만 보아왔던 학문을 아직도 변화하고 있는 학문이라고 일깨워준 점만으로도 이 책은 훌륭해 보인다. 물론 다른 이야기들은 그 이상으로 훌륭했었다.
3. 결 론
리처드 파인만은 서두에서도 언급했던 것처럼, 20세기의 최고의 물리학자라는 명성에 걸맞게 양자전기역학이 갖고 있던 기존의 문제점들을 모두 해결하여 노벨상을 수상했다. 책의 맺음말 부분에는 이와 같은 리처드 파인만의 간략한 연혁과 업적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고 있는데, 한 가지 놀라웠던 점은 리처드 파인만이 1988년 2월 15일에 세상을 떠났다는 점이다. 앞에서도 몇 번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라는 설명이 있어 ‘최근에 생존했던 사람이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긴 했었지만, 막상 나와 같은 시간을 함께 했었단 생각을 하니 매우 놀라웠다. 지금까지만 하더라도 물리학이나 수학과 같은 학문들은 과거에 이미 모든 이론들이 정립, 완성되어 현재는 그것을 보고 익히는 학문이라는 생각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과거의 결론들을 학습하는 학문으로만 보아왔던 학문을 아직도 변화하고 있는 학문이라고 일깨워준 점만으로도 이 책은 훌륭해 보인다. 물론 다른 이야기들은 그 이상으로 훌륭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