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복식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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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대복식문화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1. 이집트 복식

2. 메소포타미아의 복식

3. 크리트의 복식

4. 그리스의 복식

5. 에트루리아의 복식

6. 로마의 복식

본문내용

- 추위를 막기 위해 입는 의상으로 짧은 튜닉 형태임.
방한용으로 주로 소재는 울이 사용.
(2) 머리장식
같은 시대의 다른 국가와의 별 차이 없이 남성은 짧은 곱슬머리로 옆수염을 기르고 여성은 초기에는 단순한 형에서 후기에는 가발을 사용하기도 했다.
그리스의 프리지안 캡의 영향으로 테툴루스가 있다.
(3) 신발
단순한 슬리퍼형에서 샌들, 부츠형까지 다양하다. 슬리퍼보다 정교한 샌들은 끈으로 묶는 형태이고 그리스에서 들어온 것으로 생각된다. 부츠는 가죽으로 만들어 발과 종아리를 감싸는 형태로 소아시아의 영향을 받아 끝이 뾰족하고 위로 올라간 것이 특징이다.
(4) 장신구
금속세공술의 발달과 외모에 대한 관심이 많아 많은 보석을 제조하거나 수입하기도 하였는데 특히 귀고리는 가장 중요한 액세서리로 취급했다.
Ⅵ. 로마의 복식
1. 사회 문화적 배경
왕 정
계급간의 대립으로 공화정권 수립에 직접적인 원인.
공화정
문화의 방향을 결정짓는 요소.
대규모의 정복으로 많은 변화로 사치품들이 수입되고 노예를 사역함으로 노동력 창출로 산업이 발달됨.
전성기를 맞이하여 귀족층의 세력도 증가해 복식문화가 발달된 반면 사회 풍조는 사치와 방종으로 문란으로 제정의 수립을 초래하고 멸망의 원인.
제 정
영토의 확장으로 복식은 극도로 화려하고 우아하나 서민은 귀족과 대조적.
그리스의 드레이퍼리를 계승하여 완성하고 이를 후세에 전파한 로마복식은 지리적으로 주위의 여러 민족과 쉽게 접촉할 수 있어 국제적인 문물의 교류가 발달하고 기후는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로 로마 복식의 성격을 그리스와 같은 드레이퍼리성 복식으로 결정지어준 요인이다. 현실적이고 물질적인 종교관념은 문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어 좋은 점을 모방하여 자신에게 맞는 문화로 재생시키는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성격을 띠게 한다. 이는 실용적인 학문으로 발달했다. 로마복식은 인문적 지리적 역사적 배경보다 독특한 사회제도에 의한 영향이 크다. 로마는 사회적 배경과 복식과의 관계가 밀접하며 복식은 그 시대의 양상을 그대로 반영하는 역할을 했다.
처음부터 외래문명에 대해 관대하여 외래국가와 동질적이면서도 다양하고 복잡한 개방적인 사회의 형성 요인이 되었고 복식의 성격 또한 이와 같은 성격을 갖는다.
그리스 문화
드레이퍼리는 민족의 생활감정을 반영 본래의 미가 충분히 발휘.
드레이퍼리 복식의 자유성과 예술성 순수한 미 표현.
로마 문화
사회적인 지위나 생활수준을 반영 자체가 사회적 의의를 갖음.
대표적 민족복인 토카는 계급을 반영.
드레이퍼리 복식의 자유성과 예술성의 규제 장엄한 미를 나타내 본질 이 변질 되어감.
로마의 사회상 남성 복식 발달을 촉진하는 요인이나 여성복식에는 적 은 영향을 끼침.
공창제도로 여성복식의 발달에 큰 자극.
기독교의 포교활동은 일반 시만과 다른 소박한 복식 형태.
영토의 확장 수입품의 증가, 노동력의 증가.
실크로드 중국의 실크 전래 이후 동 서방의 복식문화의 교류의 역할.
염색기술의 발달로 복식에 다채로운 색상 사용하여 사회계층 구별.
2. 복식의 개요
그리스와 에트루리아의 것을 그대로 받아들여 로마에 맞게 변화 시킨다.
그리스의 키톤 - 스톨라 / 히마티온 - 팔라, 팔라움 / 클라미스 - 팔루다멘툼
그리스의 대표적인 의상이 히마티온이라면 로마의 대표적인 의상은 히마티온의 변형인 토가이다.
3. 복식의 종류와 형태
(1) 의복
토가
- 제정로마 초기에 세계 정복활동이 활발하여 영토가 크게 확대되었을 때는 토가의 크 기도 매우 거창한 의례복이 되었음 (혼자입기조차 불편)
- 로마의 쇠퇴기 때는 크기도 작아지고 입는 방법도 간단해짐. 초기에는 남녀 다 입었 으며 제정시대 후 지배계급의 남자들이 주로 착용. 계급 따라 형태나 착용을 달리함.
- 토가 입는 방법은 그리스의 히마티온 입는 방법과 같고, 형태는 직사각형, 반원형, 타 원형등.
팔라, 팔리움
- 그리스의 히마티온이 계승된 것으로 여자가 입으면 팔라, 남자가 입으면 팔리움.
- 형태와 입는 방법이 토가와 비슷.
- 팔라는 중류이상의 계급에서 애용되며 아름답고 화려함.
- 공화정 중기부터 토가 착용하지 않고 팔라나 팔리움을 애용
튜니카
- 그리스의 도릭 키톤이 변형 발달된 원피스 드레스.
- 남자는 무릎 근처의 길이로 입고 여자들은 남자보다 길게 발목까지 입음.
- 노동자는 장식 없이 수수하게 입고 귀족들은 상징적인 장식 사용.
스톨라
- 그리스의 키톤을 로마에서는 스톨라라함.
- 남자들은 뉴니카를 많이 입고 여자들은 스톨라를 입음.
- 그리스의 도릭 키톤과 이오닉 키톤이 약간 변형 발전된 것.
- 초기엔 흰색의 울을 사용하고 후기에는 다양한 색상의 리넨, 카튼, 실크 사용.
팔루다멘툼
- 그리스의 클라미스와 같은 형태.
- 평민들도 여행할 때는 질이 낮은 울의 팔루다멘툼을 입음.
외투
- 라케르나 : 추운 날씨에 대비하기 위해 쓰인 방한용 모포.
피블라로 고정 시 후드를 데거나 달수 있게함
- 페눌라 : 모든계층에서 입었던 판초형의 외투.
원형의 가운데에 머리가 들어갈 부분이 있거나 모자 달린 것도 있음
- 사굼 : 로마 공화정 시대에 군사들이 입었던 군복의 일종.
스트로피움
- 간단한 형태의 운동복으로 경기장에서 여자들이 입음.
- 요즘의 비키니 수영복과 비슷한 것. 브래지어와 팬티의 원조.
(2) 머리장식
그리스와 거의 유사한 느낌을 주는 형태로 소박하고 정교한 아름다움이 있다. 남성은 단순한 형태를 좋아했고 가발을 착용하기도 했다. 여성의 머리형은 시대에 따라 복잡한 형으로 다양하게 변화했다. 그리스인과 같이 컬된 금발을 좋아해 노란색으로 염색했다.
기후조건상 모자를 거의 착용하지 않았고 머리장식의 다양함은 사회적 규제에 의해 미적 감각을 과시할 수 있는 수단으로 중요시되었다.
(3) 신발
신의 종류는 그리스와 비슷하나 정교함이 더해져 그리스 신발이 로마에 와서 완성된 느낌을 준다. 실로 만든 슬리퍼에 가죽으로 만든 부츠까지 종류가 다양하고 신발의 끈을 묶는 방법이나 장식들로 사회적 신분을 표현했다.
(4) 장신구
광대한 제국으로 사치스러운 사회풍조로 인해 장신구가 거의 필수품이 됐다.
장신구는 세공술이 정교하고 뛰어났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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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0.09
  • 저작시기2006.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6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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