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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다 즉, 대부분 그 전쟁에 끌려가서 피를 흘린 젊은이들은 하나같이 가진 것 없고 자기를 위해 희생할 수 밖에 없었던 인물이었던가, 사회적인 기득권을 가진 세력들은 다들 어디로 갔을까...가 큰 의문이다. 오늘날 병역비리도 같은 맥락이 아닐까?
이 영화를 계기로 남과 북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보람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 영화를 계기로 남과 북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보람있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