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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고 생각나는 것은 작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소설을 통해서 사실적으로 표현했고 내용전개가 참잘 되게 글을 썼다고 느껴진다. 우리는 판타지나 만화책 같은 책뿐만 아니라 이런 책도 몇 번씩은 읽어봐야 된다고 생각한다. 읽으면 읽을수록 이런 작품은 우리를 작품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결론은 문학작품을 많이 읽어서 우리의 정신세계를 맑게 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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