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핵심기출문제
본문내용
표현
17. ⑤
get+목적어+to부정사
help+목적어+(to)동사원형
get과 help도 사역동사의 일종이다.
18. (1) too (2) already (3) yet (4) either
또한, 역시 too(긍정문), either(부정문)
이미, 벌써, 아직 yet(부정문, 의문문), already(긍정문)
19. ③
현재완료의 경험
20. ③
21. ②
Why don't you ~ ?는 「~하지 않겠니 ?」의 뜻 ((권유, 제안))
22. ③
23. ③
write down「받아 적다」
24. ②
「어머니가 한국인인 마이크는 한국어를 잘 할 수 있다.」-소유격 관계대명사
25. ④
③ 목적격 관계대명사는 생략이 가능
26. ③
③ 주격 관계대명사 who가 와야 한다.
27. ④
④ the only가 있으면 that를 쓴다.
28. ⑤
that은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으로 사용할 수 없다.
29. ②
30. ③
31. ①
32. ②
33. (1) How (2) ② (3) 몸조리 잘해라.
34. ④
① did→were ② by→in ③ ate→eaten ⑤ with→by
35. ②
[36~38] 미국의 흑인 인권 운동가 King 목사에 관한 내용이다.
36. ①
37. ①
38. will be long remembered.
39. ①
want 동사 뒤에는 that 주어+동사 ~ 표현을 쓰지 않는다.
40. ⑤
make 동사의 경우는의 표현을 쓴다.
a parcel「소포」
a kite「연」
41. will be
hope to부정사 = hope that ~「~하게 되기를 원하다」
42. too poor to
「너무 ~해서 할 수 없다」의 표현은 ?
43. ②
잭은 일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는 성장하여 어떤 사무실에서 일을 했다. 그 사무실에는 큰 유리창들이 있었는데 그 아래로 길거리가 보였다. 거리에는 많은 사람들과 자동차들과 버스들이 있었는데, 잭은 책상에 앉아 그것들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했다.
44. ③
갑자기 긴 울음소리가 멀리서 들렸다. "늑대들이 저쪽 어딘가에 있다."라고 아빠가 말했다. 엄마는 로라 에게 꼼짝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말했다. 그녀는 나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로라가 일어섰다. 그녀가 무엇인가를 보았다. 두 개의 녹색 눈이 어둠 속에서 빛나고 있었다. "보세요, 아빠", 그녀는 소리쳤다. "늑대예요!"
45. ⑤
옛날 어느 연못에 두 마리의 개구리가 살았다.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 연못은 말라 가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다른 곳을 찾기로 결심했다. 곧 그들은 어떤 깊은 우물에 닿았다. "봐! 저기 물이 있어! 뛰어 들어가자!" 한 개구리가 말했다. 그러나 다른 개구리는 더 똑똑해서 그를 멈춰 세우고 말했다. "이 우물도 곧 마를 거야. 그러면 우린 어떻게 밖으로 나오지
46. he
47. ②
48. ④
49. spring
마침내 겨울은 끝났다. 산의 꼭대기에는 아직 눈이 약간 있다. 그러나 곧 녹아 내릴 것이다. 대기는 점점 따뜻해지고 있다. 낮의 길이가 조금씩 더 길어지기 시작한다. 바야흐로 봄이다.
50. ④
「괜찮습니다」의 표현들 ④ That's quite right.은 「정말 그렇습니다.」의 맞장구치는 표현이다.
51. ②
Who's here ?「이게 누구야 ?」
What a nice surprise!「정말 놀랍고도 반가운데.」
Do I know you ?「누구시더라 ?」
52. ①
What's wrong ?「무슨 일 있니 ?」 상대방이 풀이 죽어 있을 때 격려하는 표현은 ?
53. ③
벤은 샘이 매우 어리석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벤은 샘에게 말했다. "샘, 너는 절대로 나를 놀려줄 수 없을 거야. 너는 너무 어리석잖아." "여기 정문 근처에서 기다려."샘이 대답했다. "너를 놀려 줄 방법을 찾아올게." 그리고는 그는 집으로 갔다. 2시간 후에 마틴이 왔다. "너는 왜 여기에 서 있지 ?" 그는 벤에게 물었다. "나는 샘을 기다리고 있어. 그는 나를 놀려줄려고 애쓰고있거든."벤이 대답했다."샘은 벌써 집에 가 버렸어." 마틴이 말했다. "너는 이미 놀림을 당한 거야!"
54. ④
나는 케익을 만들기로 했다. 그 때 나는 버터와 밀가루를 섞느라고 바빴고 내 손은 곧 끈적끈적한 밀가루 반죽으로 덮혔다. 바로 그 때 전화벨이 울렸다. 나는 끈적끈적한 두 손가락으로 수화기를 들었는데 잘못 걸려 온 전화였다. 이게 웬일인가! 전화기에, 손 잡이에 온통 밀가루 반죽이 묻어 있었다.
55. ③
민수는 집에서 공부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는 많은 책을 읽었다. 그래서 그는 아는 게 많았다. 어느날 그의 부모님은 그에게 말했다.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지 마라. 밖에 나가서 다른 아이들처럼 들판에서 뛰어 놀아라."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려고 하지를 않았다.
[56~58] water clock「물시계」 sundial「해시계」 get along with ~「~와 잘 지내다」
56. ①
57. ⑤
58. ②
59. ②
strange「낯선」 enjoy ~ing「~을 즐기다」 central「중심의」
60. ①
그 다음날 오후에 수는 존시에게 갔다. 수는 그녀에게 말했다. "존시야, 벽에 걸린 저 마지막 잎새를 봐. 마치 진짜 잎같지 ?"
"진짜 잎이라니 ?" "그건 베르만이 그린 위대한 그림이야. 그는 마지막 잎이 떨어진 후에 그 폭풍우 치던 밤 저기서 그것을 그렸던 거야. 그 불쌍한 사람은 오늘 아침에 죽었어."
61. ③
마이크 : 이것을 봐!
제인 : 엄마의 반지잖아!
마이크 : 아빠가 무사히 돌아오실 때까지 이 반지를 숨길 거야.
제인 : 하지만 반지를 잃어버린 걸 알면 엄마가 상당히 놀라실 텐데.
마이크 : 엄마가 아빠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이보다 훨씬 더 나빠.
62. ②
나는 인숙이 에게 역사에 관한 책을 빌렸다. 나는 그녀에게 일주일 안에 그 책을 돌려주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러나 아직 다 읽지를 못했다. 그래서 인숙이 에게 전화를 해서 약속을 지키지 못하겠다고 말을 할 예정이었다. 그 때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약속을
어겨서는 안 된다."
63. ③
64. ②
17. ⑤
get+목적어+to부정사
help+목적어+(to)동사원형
get과 help도 사역동사의 일종이다.
18. (1) too (2) already (3) yet (4) either
또한, 역시 too(긍정문), either(부정문)
이미, 벌써, 아직 yet(부정문, 의문문), already(긍정문)
19. ③
현재완료의 경험
20. ③
21. ②
Why don't you ~ ?는 「~하지 않겠니 ?」의 뜻 ((권유, 제안))
22. ③
23. ③
write down「받아 적다」
24. ②
「어머니가 한국인인 마이크는 한국어를 잘 할 수 있다.」-소유격 관계대명사
25. ④
③ 목적격 관계대명사는 생략이 가능
26. ③
③ 주격 관계대명사 who가 와야 한다.
27. ④
④ the only가 있으면 that를 쓴다.
28. ⑤
that은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으로 사용할 수 없다.
29. ②
30. ③
31. ①
32. ②
33. (1) How (2) ② (3) 몸조리 잘해라.
34. ④
① did→were ② by→in ③ ate→eaten ⑤ with→by
35. ②
[36~38] 미국의 흑인 인권 운동가 King 목사에 관한 내용이다.
36. ①
37. ①
38. will be long remembered.
39. ①
want 동사 뒤에는 that 주어+동사 ~ 표현을 쓰지 않는다.
40. ⑤
make 동사의 경우는
a parcel「소포」
a kite「연」
41. will be
hope to부정사 = hope that ~「~하게 되기를 원하다」
42. too poor to
「너무 ~해서 할 수 없다」의 표현은 ?
43. ②
잭은 일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는 성장하여 어떤 사무실에서 일을 했다. 그 사무실에는 큰 유리창들이 있었는데 그 아래로 길거리가 보였다. 거리에는 많은 사람들과 자동차들과 버스들이 있었는데, 잭은 책상에 앉아 그것들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했다.
44. ③
갑자기 긴 울음소리가 멀리서 들렸다. "늑대들이 저쪽 어딘가에 있다."라고 아빠가 말했다. 엄마는 로라 에게 꼼짝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말했다. 그녀는 나쁜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로라가 일어섰다. 그녀가 무엇인가를 보았다. 두 개의 녹색 눈이 어둠 속에서 빛나고 있었다. "보세요, 아빠", 그녀는 소리쳤다. "늑대예요!"
45. ⑤
옛날 어느 연못에 두 마리의 개구리가 살았다.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 연못은 말라 가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다른 곳을 찾기로 결심했다. 곧 그들은 어떤 깊은 우물에 닿았다. "봐! 저기 물이 있어! 뛰어 들어가자!" 한 개구리가 말했다. 그러나 다른 개구리는 더 똑똑해서 그를 멈춰 세우고 말했다. "이 우물도 곧 마를 거야. 그러면 우린 어떻게 밖으로 나오지
46. he
47. ②
48. ④
49. spring
마침내 겨울은 끝났다. 산의 꼭대기에는 아직 눈이 약간 있다. 그러나 곧 녹아 내릴 것이다. 대기는 점점 따뜻해지고 있다. 낮의 길이가 조금씩 더 길어지기 시작한다. 바야흐로 봄이다.
50. ④
「괜찮습니다」의 표현들 ④ That's quite right.은 「정말 그렇습니다.」의 맞장구치는 표현이다.
51. ②
Who's here ?「이게 누구야 ?」
What a nice surprise!「정말 놀랍고도 반가운데.」
Do I know you ?「누구시더라 ?」
52. ①
What's wrong ?「무슨 일 있니 ?」 상대방이 풀이 죽어 있을 때 격려하는 표현은 ?
53. ③
벤은 샘이 매우 어리석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벤은 샘에게 말했다. "샘, 너는 절대로 나를 놀려줄 수 없을 거야. 너는 너무 어리석잖아." "여기 정문 근처에서 기다려."샘이 대답했다. "너를 놀려 줄 방법을 찾아올게." 그리고는 그는 집으로 갔다. 2시간 후에 마틴이 왔다. "너는 왜 여기에 서 있지 ?" 그는 벤에게 물었다. "나는 샘을 기다리고 있어. 그는 나를 놀려줄려고 애쓰고있거든."벤이 대답했다."샘은 벌써 집에 가 버렸어." 마틴이 말했다. "너는 이미 놀림을 당한 거야!"
54. ④
나는 케익을 만들기로 했다. 그 때 나는 버터와 밀가루를 섞느라고 바빴고 내 손은 곧 끈적끈적한 밀가루 반죽으로 덮혔다. 바로 그 때 전화벨이 울렸다. 나는 끈적끈적한 두 손가락으로 수화기를 들었는데 잘못 걸려 온 전화였다. 이게 웬일인가! 전화기에, 손 잡이에 온통 밀가루 반죽이 묻어 있었다.
55. ③
민수는 집에서 공부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는 많은 책을 읽었다. 그래서 그는 아는 게 많았다. 어느날 그의 부모님은 그에게 말했다.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지 마라. 밖에 나가서 다른 아이들처럼 들판에서 뛰어 놀아라."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려고 하지를 않았다.
[56~58] water clock「물시계」 sundial「해시계」 get along with ~「~와 잘 지내다」
56. ①
57. ⑤
58. ②
59. ②
strange「낯선」 enjoy ~ing「~을 즐기다」 central「중심의」
60. ①
그 다음날 오후에 수는 존시에게 갔다. 수는 그녀에게 말했다. "존시야, 벽에 걸린 저 마지막 잎새를 봐. 마치 진짜 잎같지 ?"
"진짜 잎이라니 ?" "그건 베르만이 그린 위대한 그림이야. 그는 마지막 잎이 떨어진 후에 그 폭풍우 치던 밤 저기서 그것을 그렸던 거야. 그 불쌍한 사람은 오늘 아침에 죽었어."
61. ③
마이크 : 이것을 봐!
제인 : 엄마의 반지잖아!
마이크 : 아빠가 무사히 돌아오실 때까지 이 반지를 숨길 거야.
제인 : 하지만 반지를 잃어버린 걸 알면 엄마가 상당히 놀라실 텐데.
마이크 : 엄마가 아빠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이보다 훨씬 더 나빠.
62. ②
나는 인숙이 에게 역사에 관한 책을 빌렸다. 나는 그녀에게 일주일 안에 그 책을 돌려주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러나 아직 다 읽지를 못했다. 그래서 인숙이 에게 전화를 해서 약속을 지키지 못하겠다고 말을 할 예정이었다. 그 때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약속을
어겨서는 안 된다."
63. ③
64. 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