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론 레포트 - 영국 베어링 은행 파산사건과 선물거래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금융시장론 레포트 - 영국 베어링 은행 파산사건과 선물거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미꾸라지처럼 잘 빠져나간다고 해서 이런 별명이 붙었지만 지난해에는 500억 원 이상의 손실을 냈다. 세발낙지 및 미꾸라지와 함께 수산물 트리오로 널리 알려진 ‘홍콩 물고기’는 정체불명의 외국인투자가. 계좌 이름이 ‘송어(trout)’여서 이런 별명이 붙었다. 2000년 전후 전성기에는 하루 3000∼4000계약을 좌우하는 ‘큰손’이었지만 최근 활동 여부는 불분명하다. 이 밖에 “압구정동 미꾸라지 정도는 나의 먹잇감”이라며 스스로를 ‘일산 가물치’라고 큰소리쳤던 한 개인투자자도 지난해 큰 손실을 보고 잠잠해진 상태. 2001년 하루 수백 억 원의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의 강자로 떠올랐던 ‘스트롱거’의 소식도 최근에는 들리지 않는다. 이처럼 선물시장에서는 투자자의 본명보다 별명이 더 많이 알려져 있다. ‘도박판’에 가까운 시장에서 남의 돈을 많이 땄다는 사실이 알려지는 것은 그다지 유쾌한 일이 아니기 때문. 압구정동 미꾸라지의 수제자로 알려진 신아투자자문 최정현 사장은 자신의 실제 이름으로 1999년 회사를 차린 최초의 재야 고수로 평가받는다. 관행화된 리베이트 수수료를 받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며 5년 넘게 선물시장의 최강자 가운데 한 명으로 활약하고 있다.

키워드

  • 가격1,0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6.11.22
  • 저작시기2006.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7492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