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차 례
제1부 꿈꾸는 자를 준비시키시는 하나님
꿈꾸는 자 /결코 실패할 수 없는 꿈 /꿈은 시련의 터널을 통과한다 /유혹의 덫을 피하라 /꿈꾸는 자는 훈련을 통해 준비된다 /꿈이 성취되는 축복된 순간
제2부 꿈이 실현되는 것을 보는 기쁨
꿈의 성취를 섬김의 기회로 만들라 /성취된 꿈은 상처를 치유한다 /꿈을 기억하면서 살아가는 지혜/ 꿈꾸는 자의 거친 사랑의 손과 부드러운 마음 /하나님은 꿈의 동역자 /꿈꾸는 사람의 균형잡힌 인격
제3부 꿈꾸는 자의 축복의 열매
큰 숲을 그리며 꿈의 씨앗을 심으라 /축복 기도로 자녀의 꿈을 키우라 /꿈꾸는 자는 축복의 열매를 거둔다 /꿈의 완성은 하나님의 섭리에 있다 /믿음의 꿈은 최후까지 승리한다
제1부 꿈꾸는 자를 준비시키시는 하나님
꿈꾸는 자 /결코 실패할 수 없는 꿈 /꿈은 시련의 터널을 통과한다 /유혹의 덫을 피하라 /꿈꾸는 자는 훈련을 통해 준비된다 /꿈이 성취되는 축복된 순간
제2부 꿈이 실현되는 것을 보는 기쁨
꿈의 성취를 섬김의 기회로 만들라 /성취된 꿈은 상처를 치유한다 /꿈을 기억하면서 살아가는 지혜/ 꿈꾸는 자의 거친 사랑의 손과 부드러운 마음 /하나님은 꿈의 동역자 /꿈꾸는 사람의 균형잡힌 인격
제3부 꿈꾸는 자의 축복의 열매
큰 숲을 그리며 꿈의 씨앗을 심으라 /축복 기도로 자녀의 꿈을 키우라 /꿈꾸는 자는 축복의 열매를 거둔다 /꿈의 완성은 하나님의 섭리에 있다 /믿음의 꿈은 최후까지 승리한다
본문내용
니라 열매에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때 성공했다가는 더욱 불행해지는 것을 봅니다. 성공이 화가 되고, 성공이 가정에 재앙을 가져오는 것을 봅니다. 그것은 그들이 목적 없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성공까지만 목표를 정했지 성공 후에 맺어야 할 열매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중요한 것은, 성공 후에 어떤 열매를 맺을 것인지에 관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사명이라고 합니다. 생의 목적이라고 말합니다. 성공에 인생 최종 목표가 있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사명 완수에 우리의 최종 목표가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사명을 발견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요셉의 꿈은 정치가가 되어 만인을 섬기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그의 사명이었습니다. 정치가가 되는 것이 그의 목표였다면, 만인의 목자가 되어 하나님의 사명을 완수하는 것은 그의 목적이었습니다.
사명처럼 우리를 부지런하게 만들고, 용감하게 만들고, 성실하게 만들고, 지혜롭게 만들고, 경건하게 만들며 진지하게 만드는 것이 없습니다. 스위스의 사상가 칼 힐티는 "인간 생애의 최고의 날은 자기 인생의 사명을 자각하는 날이다. 하나님이 작정하신 그 목적을 깨닫는 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인생의 대업을 성취한 사람을 보십시오. 역사의 큰일을 이룬 사람들을 보십시오. 한결같이 사명을 자각한 사람입니다. 자기 사명을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입니다. 요셉은 꿈의 성취로 만족한 것이 아니라 사명의 성취를 추구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는 국무총리가 되었을 때도 쉽게 안주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사명을 완수할 때까지 지칠 줄 모르는 정열로 일했습니다. 애굽 사람들이 와서 그에게 절을 한 때는 그가 성공한 때이지 꿈이 실현된 때는 아닙니다.
꿈의 성취와 실현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꿈의 성취는 그의 꿈이 완성되는 초기의 사건입니다. 꿈의 실현은 꿈이 완성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셉이 꾼 꿈은 선명했습니다. 창세기 37장 7절을 보면 요셉의 단은 일어서고 형제들의 단은 요셉의 단을 둘러서서 절을 했다고 했습니다.
요셉의 생애를 통해서 배우는 것은 요셉의 위대함이 아닙니다.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요셉을 위대하게 만드신 하나님입니다. 여기에 말씀의 핵심이 있습니다. 사실 요셉과 같은 성품을 가진 인물은 세게 역사 가운데서 찾아볼 수 있을 겁니다. 역사에 기록되지 않고 드러나지 않은 인물들 가운데 요셉의 성품과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관심을 한 인물의 성품이나 기질이나 노력에 초점을 맞춘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메시지의 반만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요셉의 배후에서 역사 하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항상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나타납니다. 우리의 두 손을 펴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우리의 문제를 맡겨 드릴 때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일하십니다. 인생의 노력을 넘어서서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볼 때, 신비롭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게 됩니다. 문제는 풀리고 말할 수 없는 평화가 찾아옵니다.
우리 나라의 목욕탕에 써 있는 말이 있습니다. "맡기지 않은 물건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주인 백."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명심해야 할 말입니다. 우리 생애, 우리 자녀, 우리 사업, 우리의 재능과 은사를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붙잡고 있으면 우리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제 요셉은 이 땅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꿈을 꾸는 당신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처럼 당신이 가진 꿈이 실현되길 원하십니다. 꿈이 실현되는 기쁨을 누리시길 원하십니까? 부디 꿈을 소유하십시오. 소원을 가져야 소원을 성취합니다. 꿈이 있어야 꿈을 이룹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때 성공했다가는 더욱 불행해지는 것을 봅니다. 성공이 화가 되고, 성공이 가정에 재앙을 가져오는 것을 봅니다. 그것은 그들이 목적 없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성공까지만 목표를 정했지 성공 후에 맺어야 할 열매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중요한 것은, 성공 후에 어떤 열매를 맺을 것인지에 관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사명이라고 합니다. 생의 목적이라고 말합니다. 성공에 인생 최종 목표가 있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사명 완수에 우리의 최종 목표가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사명을 발견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요셉의 꿈은 정치가가 되어 만인을 섬기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그의 사명이었습니다. 정치가가 되는 것이 그의 목표였다면, 만인의 목자가 되어 하나님의 사명을 완수하는 것은 그의 목적이었습니다.
사명처럼 우리를 부지런하게 만들고, 용감하게 만들고, 성실하게 만들고, 지혜롭게 만들고, 경건하게 만들며 진지하게 만드는 것이 없습니다. 스위스의 사상가 칼 힐티는 "인간 생애의 최고의 날은 자기 인생의 사명을 자각하는 날이다. 하나님이 작정하신 그 목적을 깨닫는 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인생의 대업을 성취한 사람을 보십시오. 역사의 큰일을 이룬 사람들을 보십시오. 한결같이 사명을 자각한 사람입니다. 자기 사명을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입니다. 요셉은 꿈의 성취로 만족한 것이 아니라 사명의 성취를 추구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는 국무총리가 되었을 때도 쉽게 안주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사명을 완수할 때까지 지칠 줄 모르는 정열로 일했습니다. 애굽 사람들이 와서 그에게 절을 한 때는 그가 성공한 때이지 꿈이 실현된 때는 아닙니다.
꿈의 성취와 실현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꿈의 성취는 그의 꿈이 완성되는 초기의 사건입니다. 꿈의 실현은 꿈이 완성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셉이 꾼 꿈은 선명했습니다. 창세기 37장 7절을 보면 요셉의 단은 일어서고 형제들의 단은 요셉의 단을 둘러서서 절을 했다고 했습니다.
요셉의 생애를 통해서 배우는 것은 요셉의 위대함이 아닙니다.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요셉을 위대하게 만드신 하나님입니다. 여기에 말씀의 핵심이 있습니다. 사실 요셉과 같은 성품을 가진 인물은 세게 역사 가운데서 찾아볼 수 있을 겁니다. 역사에 기록되지 않고 드러나지 않은 인물들 가운데 요셉의 성품과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관심을 한 인물의 성품이나 기질이나 노력에 초점을 맞춘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메시지의 반만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요셉의 배후에서 역사 하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항상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나타납니다. 우리의 두 손을 펴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우리의 문제를 맡겨 드릴 때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일하십니다. 인생의 노력을 넘어서서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볼 때, 신비롭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게 됩니다. 문제는 풀리고 말할 수 없는 평화가 찾아옵니다.
우리 나라의 목욕탕에 써 있는 말이 있습니다. "맡기지 않은 물건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주인 백."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명심해야 할 말입니다. 우리 생애, 우리 자녀, 우리 사업, 우리의 재능과 은사를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붙잡고 있으면 우리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제 요셉은 이 땅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꿈을 꾸는 당신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처럼 당신이 가진 꿈이 실현되길 원하십니다. 꿈이 실현되는 기쁨을 누리시길 원하십니까? 부디 꿈을 소유하십시오. 소원을 가져야 소원을 성취합니다. 꿈이 있어야 꿈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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