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가야의 고분과 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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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아라가야

2. 아라가야의 토기

3. 아라가야의 고분

본문내용

지역의 물질 자료와 구별되는 아라가야만의 토기 및 철기 문화의 정체성을 파악하고, 주로 4세기에서 6세기 전반대에 걸친 묘제와 토기문화의 변화과정이 점차 분석되고 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함안 지역에 있어서 매장문화는 삼한시대(三韓時代)의 목관묘(木棺墓)단계를 거쳐 4세기에서 5세기 전반대까지 목곽묘(木槨墓)가 유행하였고, 5세기 중엽이후에는 지배층의 상징으로 대형봉토분의 축조와 수혈식 석곽묘가 이 지역에 등장하면서 2인이상의 순장(殉葬)이 일반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이후 6세기 초에는 백제의 정치 사회적인 영향아래 횡혈식석실묘(橫穴式石室墓)가 지배층의 전유묘제로 일부 채택되었음을 알 수 있었고, 5세기 후반부터 신라지역에서 유행한 횡구식석실묘(橫口式石室墓)는 나타나지 않음이 확인 되었다. 박천수ㆍ홍보식ㆍ이주헌ㆍ류창환 , “가야의 유적과 유물”, 아라가야편, 2003, p303
참고문헌
박천수ㆍ홍보식ㆍ이주헌ㆍ류창환 , “가야의 유적과 유물”, 아라가야편, 2003
“한국 상고사 학보”, 10집, 한국상고사학회, 1992
권주현, “아라가야에 관한 일 고찰”, 계명대대학원, 1990
강병훈, “함안지방 출토 고배에 대한 연구”, 단국대대학원, 1995

키워드

가야,   아라가야,   고분,   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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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6.11.25
  • 저작시기2006.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76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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