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 계정에 대한 나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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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법 계정에 대한 나의 의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유필우의원 추진 법안

대한간호협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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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

본문내용

간호조무사들은 간호사 될 자격이 적어도 있다. 아니 그런 사람들은 분명 발전이 있을 것이다.
실제 임상에서 한계를 느낀 조무사 분들 간호대학 들어갈 때 혜택을 받고 들어가서 공부하고 계시는데 그분들이야 말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간 많아서, 돈 많아서 그분들 학교 다니는 것도 아니고 조무사로서 한계를 느껴 간호사가 되기 위해 대학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이번 법안이 통과된다면 내가 지금까지 고귀한 생명의식을 바탕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훌륭한 간호사를 꿈꾸며 지금까지 잘 참고 밤 새워 공부해왔던 모든 것들이 헛것이 되는 것이며 우리 간호사들이 지니고 있는 드높은 위상을 떨어뜨리는 일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법안은 일반인뿐만이 아니라, 유필우 국회의원조차도 간호사와 의료현실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지 못한 채 성급하게 내린 법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정치를 하는 사람조차 간호사와 조무사에 대한 인식이 잘못되어 있으니 정말 너무도 기가 막혀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이런 법안은 부디 거두고 조무사를 위한 법안이라면, 차라리 더 많은 조무사들이 대학의 정규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법안을 마련하는 것이 더욱 현명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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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6.12.26
  • 저작시기2006.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78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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