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고등 국사 근대 사회의 태동1-04

목차

객관식91~120

본문내용

문화 활동의 기회를 잃어 갔다.
④ 조선 후기에는 실학의 발달로 한자 사용이 일반 서민에게까지 확대되어 한문학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⑤ 탕평책, 대동법 등의 정치사회적 개혁은 문화 활동을 위축시켜 문화 활동이 소수 양반에게로 한정되었다.
91. ①
①은 서인, ② ③ ④ ⑤는 남인이다.
92. ②
17세기 초에는 서인과 남인간에 공존 관계가 유지되었다.
93. ⑤
⑤ 일본이 러일 전쟁 중에 불법 점령했다.
94. ⑤ 95. ① 96. ③
97. ③
서학이 학문적 차원에서 신앙 운동으로 바뀐 것은 18세기 후반이었다.
98. ⑤ 99. ③100. ⑤
101. ④
이기론 중심의 성리학 발달, 과전법 폐지, 부역제 해이, 국가 재정 위축, 농민 몰락 등의 현상이 나타났다.
102. ⑤
판소리, 타령, 잡가의 보급도 서민 의식 수준의 향상, 비판 의식을 일깨우는 데 기여하였다.
103. ①
조선 후기의 경제, 사회적 변화는 대다수 농민의 몰락을 촉진하여 농민의 토지 이탈 현상이 두드러졌다.
104. ③
16세기 중엽 이래로 부역제가 해이해져, 1718세기에 이르러서는 정부가 필요로 하는 노동력도 부역 동원이 불가능해지면서 점차 임노동자를 고용해야만 하였다.
105. ②
경영형 부농은 가족이나 임노동자의 노동력을 이용하여 자신이 직접 농사를 경영하나, 농장의 경우는 부재 지주가 농민들에게 소작을 주고 병작 반수하는 점이 크게 달랐다.
106. ②
공인은 경저리나 시전 상인이 주로 담당하였으며, 도고는 이러한 공인이나 사상 가운데서 출현하였다.
107. ②
조선 후기의 민란은 주로 농민과 몰락 양반들에 의해 주도되었다.
108. ③
예문의 내용은 삼정의 문란을 나타낸 것이다. 삼정의 문란은 세도 정치로 인한 정치 기강의 문란에 그 원인이 있었다.
109. ③
민란은 전국 여러 곳에서 일어나기는 하였으나 각 지방 단위의 불만을 해결하는 수준에서 끝이 났다.
110. ④
진주 민란은 특정 지방의 차별에 대한 반발과는 거리가 멀다.
111. ⑤
112. ④
호란 이후 청에 대한 적개심에서 북벌론이 대두되기도 하였으나, 표면상으로는 사신 왕래가 계속되었다. 18세기 이후 청을 배척하지만 말고 이로운 것은 받아들이자는 북학론이 대두하였다.
113. ③
①은 북학 운동, ⑤는 동학에 해당한다. 양명학은 강화도를 중심으로 은밀히 연구되어(강화 학파)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치지는 못하였다. 실학은 몰락 양반들의 사상이었으므로 정책에 거의 반영되지 못하였다.
114. ④
3포 왜란 - 임시 기구로 설치(중종 때)
을묘왜변 - 상설 기구화
임진왜란 - 최고 합의 기구화
흥선 대원군 - 기능 축소
115. ④
훈련도감 - 용병
어영청 농민 번상병 → 17세기 이후 용병
금위영
총융청 속오군
수어청
116. ①
의무병제 → 용병제
농병 일치제 → 상비군제
117. ③
진관 체제 - 15세기
제승방략 체제 - 16세기
속오군 체제 - 17세기(임진왜란 이후)
118. ③
조선 후기에는 서민층의 성장에 따라 서민의 생활과 의식을 반영한 문화가 발달하게 되었다. 즉 종래의 양반 중심적 문화예술 활동보다는 서민들이 창작하고 즐기는 문화예술이 발달하였다. 교양이나 여가를 위한 양반 문화에 대신해, 현실적 인간 세계와 진솔한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고 실생활과 밀접한 서민 문화가 발달하였다.
119. ④
양반 사회의 부패상과 몰락 양반의 비참한 생활을 잘 묘사한 양반전은 실학자 박지원의 한문 소설
120. ①
조선 후기의 경제 발전, 신분제 변동, 실학의 발전 등은 서민 문화의 발전과 흐름을 같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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