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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음을 이야기 하고 있었던 것인 것 같다. 하지만 확실치는 않다.
전체적으로 내게는 어려웠던 이 영화는 앞으로 내게서 홍상수 감독을 멀어지게 했을 뿐이다. 좀처럼 공감이 되지 않으며, 이야기 하고자 하는 바를 잘 알 수 없었다. 낯선 남녀가 하룻밤을 보내고 난 뒤의 이야기를 담고 있음 이외에는 많은 내용을 잘 알 수 없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전체적으로 내게는 어려웠던 이 영화는 앞으로 내게서 홍상수 감독을 멀어지게 했을 뿐이다. 좀처럼 공감이 되지 않으며, 이야기 하고자 하는 바를 잘 알 수 없었다. 낯선 남녀가 하룻밤을 보내고 난 뒤의 이야기를 담고 있음 이외에는 많은 내용을 잘 알 수 없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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