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아가디르 사건
1. 발칸전쟁
발칸동맹
제1차 발칸전쟁
제2차 발칸전쟁
부쿠레슈티조약
1. 발칸전쟁
발칸동맹
제1차 발칸전쟁
제2차 발칸전쟁
부쿠레슈티조약
본문내용
럽 대륙으로의 영토확대를 꾀하여 발칸반도는 유럽의 화약고가 되었다.
*부쿠레슈티조약
제2차 발칸전쟁의 결과로 1913년 8월 10일 체결된 강화조약이다. 1913년 6월 말 제2차 발칸전쟁이 일어난 후로 불가리아는 발칸국가들의 포위로 연전연패하였으므로, 화평을 구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그리하여 7월 30일부터 부쿠레슈티에서 루마니아, 그리스,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의 4개국과 불가리아 사이에 강화회의가 열렸으며, 8월 10일 부쿠레슈티조약이 성립되었다. 이 조약으로 불가리아는 도브루자를 루마니아에, 마케도니아를 그리스, 세르비아에 할양하고, 카발라항 일대의 땅을 그리스에 주었다. 이 조약으로 불가리아는 다른 발칸국가들에 대한 반감이 깊어졌고, 제1차 세계대전 때 독일, 오스트리아 편에 서게 되었다.
*부쿠레슈티조약
제2차 발칸전쟁의 결과로 1913년 8월 10일 체결된 강화조약이다. 1913년 6월 말 제2차 발칸전쟁이 일어난 후로 불가리아는 발칸국가들의 포위로 연전연패하였으므로, 화평을 구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그리하여 7월 30일부터 부쿠레슈티에서 루마니아, 그리스,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의 4개국과 불가리아 사이에 강화회의가 열렸으며, 8월 10일 부쿠레슈티조약이 성립되었다. 이 조약으로 불가리아는 도브루자를 루마니아에, 마케도니아를 그리스, 세르비아에 할양하고, 카발라항 일대의 땅을 그리스에 주었다. 이 조약으로 불가리아는 다른 발칸국가들에 대한 반감이 깊어졌고, 제1차 세계대전 때 독일, 오스트리아 편에 서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