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풍수지리 분석 고찰(풍수지리설의 정의 및 개관, 풍수의 기원, 풍수의 용어, 묘지풍수와 주거풍수로 본 풍수지리, 풍수의 원리, 풍수지리에 입각한 입지 사례, 풍수지리학의 발전을 위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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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풍수지리]풍수지리 분석 고찰(풍수지리설의 정의 및 개관, 풍수의 기원, 풍수의 용어, 묘지풍수와 주거풍수로 본 풍수지리, 풍수의 원리, 풍수지리에 입각한 입지 사례, 풍수지리학의 발전을 위한 제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풍수지리설의 정의 및 개관

Ⅲ. 풍수의 기원
1. 해석적 기원
2. 역사적 기원

Ⅳ. 풍수의 용어
1. 산
2. 용
3. 맥
4. 혈
5. 사
6. 명당
7. 득, 파
8. 좌향
9. 오성, 구요
10. 관, 귀, 금, 요

Ⅴ. 묘지풍수와 주거풍수로 본 풍수지리
1. 묘지 풍수
2. 주거풍수

Ⅵ. 풍수의 원리
1. 간룡법
2. 장풍법
3. 정혈법
4. 득수법
5. 좌향론

Ⅷ. 풍수지리에 입각한 입지 사례

Ⅸ. 풍수지리학의 발전을 위한 제언
1. 정통풍수사의 확보
2. 정통풍수사의 양성
3. 일반인의 이해증진, 활용유도

Ⅷ. 결론

본문내용

만 풍수지리의 난해성에 기인하는 바도 클 것이다.
이제 풍수지리를 좀 더 쉽게 풀이하고 보다 과학적인 연구를 통하여 일반인의 이해도 증진시키고 특히 주거생활적용을 유도, 권장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고 많은 사람들의 앞날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관공서, 공공기관 등은 길지에 터를 잡아 건축물을 바르게 세울 수 있도록 유도, 권장하여야 할 것이다.
② 占穴文化의 확립
요즈음 세상 풍속은 돈만 몇푼 주면 풍수사를 쉽게 부르고 돈만 많이 주면 누구나 명당을 구하는 줄로 알고 있으니, 적덕인이 명당을 차지해야 한다는 윤리와는 거리가 멀다.
특히 부모를 모실 만년유택을 구하면서 예의도 모르고 정성도 없이 돈 몇푼으로 풍수사의 마음까지 살 수 있는 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또 너무나 쉽게 작은 돈에 움직이는 풍수사가 대부분이다. 풍수사라고 모두 같은 풍수사가 아니며 명당이라고 모두 같은 명당이 아님을 안다면 어찌 정성을 다하여 커다란 성의를 표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풍수사들도 이제 자긍심을 회복해야 하고 의뢰인들도 먼저 마음밭을 갈고난 후에 상응하는 대접을 받을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오늘날 우리들은 도덕성과 연계된 점혈문화의 확립의 필요성이 절실한 시대에 살고 있다고 본다.
③ 국토관리에 적용유도
풍수가 무엇인가? 행정의 궁극 목표처럼 장풍득수의 명당길지에 건물을 풍수의 원리에 맞게 지어 우리 모두가 건강하고 복된 삶을 누리자는 것 아니겠는가?
일반인들도 풍수지리의 지혜를 배우고 활용해야 하지만 특히 건설행정분야의 공직자들이 풍수지리를 바르게 익혀 업무수행에 적용하여 국리민복에 이바지해야 할 것이다.
경산문화연구 제3집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나라의 국토개발이나 종합관리를 할 때 우리의 산천을 보기 흉하게 마구잡이로 파괴하지 말고 풍수지리의 원리에도 합당하게 개발, 관리, 보존함으로써 아름다운 삼천리 금수강산을 고스란히 후손들에게 물려 줄 수 있다면 자손만대로 가장 값진 유산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상에서 잠시 살펴본 바와 같이, 看龍法을 바르게 익히면 眞龍을 찾을 수 있고, 占穴法을 바르게 터득하면 正穴을 차지할 수가 있다. 그리고 立向法과 裁穴分金法까지 바르게 연마해야만 安葬을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사실 風水보다 어려운 학문은 없는 것 같다. 唐代의 명사 寥禹(金精)가 汾國祖地를 점지할 때 月餘를 살폈고 賴文俊이 黃氏蛇形을 쓸 때 세 번이나 壙中을 옮겼고 董德彭이 倪御史祖地를 쓸 때 세 번이나 穴자리를 옮겼고 劉誠意가 鄭氏鞭山地를 쓸 때 이십년을 왕래하여 妙理를 터득하였다 하며 우리나라의 명사들도 한 곳을 열 번 이상 찾아 잔디까지 불에 태우면서 穴暈을 살폈다 하니 境地에 도달한 哲師들도 이처럼 신중한데 수년간 공부하여 한두 번 맞췄다고 神이나 된 것처럼 우쭐대는 것은 어찌 어리석다고 하지 않을 수 있으랴? 모름지기 풍수공부에는 평생을 바친다 해도 오히려 부족함을 느끼게 되리라 본다.
Ⅷ. 결론
오늘날 많은 풍수이론들이 있고 적용방법도 합리적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지나치게 이론에 치우쳐 실제공간에는 엉뚱한 적용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올바른 생활풍수의 적용이란 첫째 기의 흐름을 바로 보는 것이고, 둘째 기의 흐름을 조절하는 것인데, 여기서 “기의 흐름을 바로 본다”는 것은 생활풍수의 핵심적 내용이다.
기의 흐름을 바로 보기 위한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 먼저 도로 양 옆에 지어진 건물들의 좌향 선택은, 도로를 따라 흐르는 기를 내부로 효과적으로 유입시키기 위해서 건물의 얼굴이 도로를 향하는 것이 좋다. 건물의 얼굴이 도로를 등지거나 도로의 방향과 어긋나 있다면 마치 식탁을 등지거나 비스듬히 앉아 식사를 하는 형국이 되기 때문에 이런 건물의 입주자들은 거래처가 끊어지고 손님이 줄어들어 사업이 점점 어려워진다. 또한 사무실에서 기가 유입되는 출입문 가까운 곳에서 출입문을 등지고 앉은 사람은 업무의 집중력이 저하하게 된다. 한편, 주택에서 소파의 위치는 출입문을 통하여 들어오는 기를 자연스럽게 받을 수 있게 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처럼 사람이 편안함을 느끼는 위치란 기를 바로 볼 수 있는 곳이며, 기를 등지거나 빗선으로 맞이하게 되면 좋지 않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은, 기가 곧바로 들이치는 직진도로의 막다른 곳에서는 기의 속도를 늦추기 위하여 나무를 심거나 혹은 지나치게 거센 기를 반사시키기 위하여 건물 외관을 유리로 마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입문 바로 앞에 놓여진 책상이라면, 그 위치를 옮김으로써 강한 외부의 기를 바로 맞지 않아야 한다. 또한 주택 내부의 소파에서 외부의 흉한 경치나 막힌 벽이 보인다면 소파의 위치를 이동시킬 필요가 있다.
풍수를 논하는 식자들이 흔히 말하는 침대의 위치, 즉 수면시 머리의 방향 또한 기의 흐름을 바로 본다면 쉽게 답을 찾을 수 있다. 침대의 머리는 출입문의 대각선 벽 쪽에 두어야 하며, 그 곳은 방에서 기의 흐름이 가장 부드러운 곳이고 또한 외부 출입자를 즉시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거주자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위치이다. 이에 따르면, 침대머리 위치는 각 방의 구조에 따라서 특정 방위를 가리키게 될 것이다. 만약 침대 머리가 북쪽으로 향한다면 자연스럽게 북쪽의 기운(신장의 기능이 좋아지고 눈에 보이지 않는 재물을 소유)을 받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기의 흐름을 무시한 일부 풍수 전문가들이 말하는 바와 같이 무조건적인 특정방향으로의 침대 배치는 그 방의 구조와 어울리지 않게 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기의 흐름을 혼란시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집의 터를 결정하거나 집의 방향, 형태, 크기 등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풍수의 영향이 컸으며 풍수는 주거환경의 곳곳에 영향을 끼쳤다. 그밖에 초당이나 토벽, 지붕 등을 짓는 데 있어서는 그 환경에 맞는 적절한 지혜가 도입되었다. 특히 온돌의 경우는 우리의 좌식생활문화나 촉각 문화생리가 잘 스며있는 주거양식이다. 또한 마루, 담, 창 등은 모두 우리의 생활양식이 잘 스며 있는 주거양식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주택에 굴뚝이 없거나 이를 숨기려는 경향이 있는 것은 우리나라 사람의 심성이 주택에 잘 스며든 결과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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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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