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창덕궁
2. 앙코르와트
2. 앙코르와트
본문내용
창 덕 궁
창덕궁은 1405년 정궁인 경복궁의 이궁으로 지은 궁궐이다. 1412년 정문인 돈화문이 세워 지면서 궁으
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는데 1459년 세조가 궁궐의 규모를 넓혀 15만명에 이르렀다. 1592년 임진
왜락으로 궁궐 대부분이 불에 타 선조가 복구를 시작하여 1610년에 완료하였으나, 1623년 인조반정으로
궁궐 일부가 소실 되는 등 이후 크고 작은 부리 여러 번 일어났다. 특히 1917년 대조전을 비롯한 내전이
불에 타서 일본일들이 경복궁의 교태전과 강녕전을 헐어다 옮겨 지은 것이 대조전과 희정당이다. 창덕궁
은 광해군 이후 고종까지 13대에 걸쳐 약 270년간 정사를 본 궁으로 정궁인 경복궁보다도 오랫동안 왕들이 거처했던 곳이다. 지금의 총 면적은 135,212평에 궁전 건물이 13동, 후원에 28동의 정자와 누각이 남아 있다.
위치 및 교통편
▶ 교통안내
지 하 철
1호선 종각역 (도보15분)
3호선 안국역 (도보 5분)
버 스
일반버스 2, 6, 8, 20, 84, 153, 205, 543
좌석버스 84
창덕궁은 1405년 정궁인 경복궁의 이궁으로 지은 궁궐이다. 1412년 정문인 돈화문이 세워 지면서 궁으
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는데 1459년 세조가 궁궐의 규모를 넓혀 15만명에 이르렀다. 1592년 임진
왜락으로 궁궐 대부분이 불에 타 선조가 복구를 시작하여 1610년에 완료하였으나, 1623년 인조반정으로
궁궐 일부가 소실 되는 등 이후 크고 작은 부리 여러 번 일어났다. 특히 1917년 대조전을 비롯한 내전이
불에 타서 일본일들이 경복궁의 교태전과 강녕전을 헐어다 옮겨 지은 것이 대조전과 희정당이다. 창덕궁
은 광해군 이후 고종까지 13대에 걸쳐 약 270년간 정사를 본 궁으로 정궁인 경복궁보다도 오랫동안 왕들이 거처했던 곳이다. 지금의 총 면적은 135,212평에 궁전 건물이 13동, 후원에 28동의 정자와 누각이 남아 있다.
위치 및 교통편
▶ 교통안내
지 하 철
1호선 종각역 (도보15분)
3호선 안국역 (도보 5분)
버 스
일반버스 2, 6, 8, 20, 84, 153, 205, 543
좌석버스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