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요가란
1) 단어적 의미
2) 문자적 의미
3) 철학적의미
4) 실행적 의미
5) 효과적의미
2. 요가의 유래
1) 유물적 유래
2) 문헌적 유래
3. 인도의 요가 발생 배경
4. 요가의 종류
1) 박티 요가
2) 카르마 요가
3) 즈나나 요가
4) 라자 요가
5) 탄트라 요가
6) 하타 요가
7) 만트라 요가
5. 요가의 효과
6. 요가수련의 단계
7. 온살이 요가경의 원리
8. 대승불유가지론
9. 요가 수련의 다섯가지 원리
1) 충분한 이완
2) 조화로운 육체훈련
3) 정확한 호흡
4) 적절한 음식
5) 긍정적 생각과 명상
10. 요가의 명상법
11. 호흡의 6 종류
1) 복식 호흡
2) 흉식 호흡
3) 양기 호흡
4) 음기 호흡
5) 완전 호흡
12. 요가의 수행법과 자세
1) 아사나
2) 호흡법
3) 명상
4) 바른 운동
5) 준비동작과 정리운동
6) 운동에 호흡을 응용하는 방법
13. 요가의 명상
1) 명상의 단계
2) 명상(冥想)의 의미
14. 요가수행의 10가지 수칙
15. 요가와 현대의학의 차이점
1) 단어적 의미
2) 문자적 의미
3) 철학적의미
4) 실행적 의미
5) 효과적의미
2. 요가의 유래
1) 유물적 유래
2) 문헌적 유래
3. 인도의 요가 발생 배경
4. 요가의 종류
1) 박티 요가
2) 카르마 요가
3) 즈나나 요가
4) 라자 요가
5) 탄트라 요가
6) 하타 요가
7) 만트라 요가
5. 요가의 효과
6. 요가수련의 단계
7. 온살이 요가경의 원리
8. 대승불유가지론
9. 요가 수련의 다섯가지 원리
1) 충분한 이완
2) 조화로운 육체훈련
3) 정확한 호흡
4) 적절한 음식
5) 긍정적 생각과 명상
10. 요가의 명상법
11. 호흡의 6 종류
1) 복식 호흡
2) 흉식 호흡
3) 양기 호흡
4) 음기 호흡
5) 완전 호흡
12. 요가의 수행법과 자세
1) 아사나
2) 호흡법
3) 명상
4) 바른 운동
5) 준비동작과 정리운동
6) 운동에 호흡을 응용하는 방법
13. 요가의 명상
1) 명상의 단계
2) 명상(冥想)의 의미
14. 요가수행의 10가지 수칙
15. 요가와 현대의학의 차이점
본문내용
요가를 하면서도 명상을 안하다면 요가를 한다고 할 수 없다.명상이란 요가의 최종 정착지다. 명상을 통해서 삼라만상의 본질을 깨닫고, 내 인생의 옳은 길을 걸어 갈 수 있다. 명상은 아사나의 마지막 단계다. 아사나로 몸을 유연하게 풀고 난 다음, 조용한 곳에서 반가부좌로 앉아(혹은 송장자세) 긴 호흡을 몇 번하고, 바로 명상에 들어간다. 명상을 할 때는 모든 잡념을 다 버리고, 눈을 감고 생명에너지가 넘치는 태고의 푸른자연에 둘려 쌓인 자신을 상상한다.
요가를 잘 할려면 소식을 해야 한다.
요가의 의미는 몸과 마음을 하나 되게 하여 완전한 명상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만일 식탐을 억제 못한다면 요가를 해도 효과는 미미하다. 먹고 싶은 것 다 먹어가면서는 요가동작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우리인체는 속이 적당히 비어 있을 때 정신이 맑아지고 체위법도 잘 된다. 그때는 마치 신이 나듯 자신의 몸이 의도된 동작되로 따라간다. 하지만, 배가 늘 든든해 있는 경우라면 요가를 하면서도 늘 피곤함을 호소한다. 그것은 내장기관들이 몸속의 많은 음식물을 분해하기 위해 에너지를 쉼 없이 소모하기 때문이다. 소식이야말로 요가를 가장 잘 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
독소를 없애는 채식을 한다.
현대식탁은 몸의 에너지를 도우기 보단 허약한 비만을 만든다. 채식을 하지 않으면 공해로 인한 독소를 배출할 길이 없어진다. 제철에 나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는 요가를 하는데도 금상첨화다. 아무리 깊은 병이 들어도 채식과 요가를 병행하면 반드시 치유의 길이 보인다. 늘 고기나 매운 음식을 즐기면서 질병을 안고 사는 어리석음은 요가행자로써 자격이 없다. 육류섭취는 일주일에 한번, 좀 부족하다 싶을 정도로만 한다.
요가전후 식사와 샤워는 삼가야 한다.
요가는 속이 빈상태가 가장 잘 된다. 따라서 식사를 하려면 요가하기 1시간전이나 1시간후가 가장 적당하다. 또한 샤워도 요가직전, 직후는 좋지 않고, 적어도 요가시작 1시간전후에 해야한다. 그것은 요가로 인한 활발한 氣의 리듬을 깨지 않기 위해서이다. 만일 꼭 요가직후 샤워를 하고 싶다면 물수건으로 땀만 간단히 딱아 내도록 하거나,5분이 지나서 1분이내의 짧은 샤워로 끝내야 한다. 샤워도 비누질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한다.
늦게자는 습관은 자연의 이치에 어긋난다. 사람은 가능한 자연의 흐름에 다라 생활해야 건강해진다. 해가 지면 활동을 멈추고 자야하고, 해가 뜨면 이른 아침 새가 지져기듯이 일어나야한다. 하지만 직업문화상 그렇게 하기 힘들더라도 최대한 자연의 시간을 준수하는 노력은 필요하다. 일찍 일어나서는 간단한 체위법과 복식호흡, 명상을 하면서 자연의 숨소리를 느껴본다. 그리고 남는 시간은 마음을 다스리는 책을 읽는다든지, 하루시작일과를 미리정리한다. 자기전에도 마찬가지도 간단한 요가를 하고 나면, 몸도 마음도 깊숙한 수면을 취할 수 있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쉬워진다. 취침시간은 봄,여름에는 밤12시를 넘기지 말고, 가을, 겨울은 11시를 넘기지 말아야 한다. 기상시간은 봄, 여름은 아침 4~5시 사이가 좋고, 가을, 겨울은 5시 전후가 좋다.
요가는 긍정적으로 해야 한다.
100의 부정보단 1의 긍정이 헐 씬 에너지 파동이 강하다. 아무리 힘들고 두려워도 늘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다면, 이미 승리자나 다름없다. 증오나 불신 과욕은 세상을 부정적 관점에서만 보기 때문이다. 나보다 남이 잘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고,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고 구분하고 평가해서 자신을 그 속으로 자꾸 끌어넣기 때문이다. 마음을 비우고 모든 일에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다면, 조급함도, 두려움도 사라지고, 세상만물이 자신을 늘 축복해 줄 것이다. 긍정은 우주의 본 모습이다. 요가를 하면서도 남 보단 안 된다고 투덜 될 것이 아니라, 가로 인해 나는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하라. 요가를 항상 믿고, 바른 지도자를 따르며, 정법이 아닌 곳엔 가지 말며, 늘 겸손해야 한다.
15. 요가와 현대의학의 차이점
모든 질병과 스트레스는 마음과 환경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몸과 동시에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어떠한 병도 다시 재발하게 된다. 그래서 현대의 난치병이라는 것이 생긴 것이다. 현대의학의 맹점은 너무 국소요법에만 치우쳐있다. 그러나 요가의 코브라체위법이나 보트체위법, 메뚜기체위법은 방관염, 요실금, 치질, 변비, 하복부냉증, 순환기질환등을 동시에 치료하는 놀라운 효과를 가진다. 즉 좌골내장신경계의 이상으로 생기는 모든 질병을 한꺼번에 치료하는 것이 요가이다. 만일 현대의학적 입장에서 보면 치질은 치질대로 변비는 변비대로 구분해서 국소치료에만 매달릴 것이다. 이것은 근본적인 치료가 안되어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즉, 몸의 일부분에서의 이상은 전체적인 신체기관의 균형이 무너져서 생기는 것인데 현대의학은 이것을 무시하는 면이 많다. 암의 발병 원인도 어느 정도는 규명되고 있으나 치료방법은 여전히 국소대응을 통한 부분치료에만 머물려 있다. 방사선치료와 항암제 투여는 차라리 자연사보다 더 고통스런 것이다. 현대의학의 역사를 보면 인간을 치료한다기보다는 인간의 몸뚱아리를 하나의 의학적 실습도구로 전략시킨 점이 적지 않다. 사실상 현대의학으로는 암의 완전한 치료방법은 현재론 없다고 생각해야한다. 매일 새로운 치료법들이 뉴스에 나오지만 결국 암을 못 잡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전일적 치료방법 즉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료하는 시스템을 현대의학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또한 그 효과에 대한 이해가 낮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과학적 규명과 수치, 통계의 함정에만 매달리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하지만 이미 수천 년 전부터 내려오는 경험적 치료지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요가는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유하여 자신의 신성을 깨우치게 한다. 신성이 깨어나면 어떠한 병마도 어떠한 내적 혼동도 스스로 극복하고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암에 걸린 환자는 물리적 항암제투여보다는 푸른 녹즙과 명상을 통한 자기암시가 더욱 효과를 가질 수도 있다. 이와 같이 요가는 나의 내면에 잠든 영적 에너지를 각성시켜 어떠한 걸림도 없이 무한대의 우주로 나아갈 수 있는 수련법인 것이다.
요가를 잘 할려면 소식을 해야 한다.
요가의 의미는 몸과 마음을 하나 되게 하여 완전한 명상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만일 식탐을 억제 못한다면 요가를 해도 효과는 미미하다. 먹고 싶은 것 다 먹어가면서는 요가동작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우리인체는 속이 적당히 비어 있을 때 정신이 맑아지고 체위법도 잘 된다. 그때는 마치 신이 나듯 자신의 몸이 의도된 동작되로 따라간다. 하지만, 배가 늘 든든해 있는 경우라면 요가를 하면서도 늘 피곤함을 호소한다. 그것은 내장기관들이 몸속의 많은 음식물을 분해하기 위해 에너지를 쉼 없이 소모하기 때문이다. 소식이야말로 요가를 가장 잘 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
독소를 없애는 채식을 한다.
현대식탁은 몸의 에너지를 도우기 보단 허약한 비만을 만든다. 채식을 하지 않으면 공해로 인한 독소를 배출할 길이 없어진다. 제철에 나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는 요가를 하는데도 금상첨화다. 아무리 깊은 병이 들어도 채식과 요가를 병행하면 반드시 치유의 길이 보인다. 늘 고기나 매운 음식을 즐기면서 질병을 안고 사는 어리석음은 요가행자로써 자격이 없다. 육류섭취는 일주일에 한번, 좀 부족하다 싶을 정도로만 한다.
요가전후 식사와 샤워는 삼가야 한다.
요가는 속이 빈상태가 가장 잘 된다. 따라서 식사를 하려면 요가하기 1시간전이나 1시간후가 가장 적당하다. 또한 샤워도 요가직전, 직후는 좋지 않고, 적어도 요가시작 1시간전후에 해야한다. 그것은 요가로 인한 활발한 氣의 리듬을 깨지 않기 위해서이다. 만일 꼭 요가직후 샤워를 하고 싶다면 물수건으로 땀만 간단히 딱아 내도록 하거나,5분이 지나서 1분이내의 짧은 샤워로 끝내야 한다. 샤워도 비누질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한다.
늦게자는 습관은 자연의 이치에 어긋난다. 사람은 가능한 자연의 흐름에 다라 생활해야 건강해진다. 해가 지면 활동을 멈추고 자야하고, 해가 뜨면 이른 아침 새가 지져기듯이 일어나야한다. 하지만 직업문화상 그렇게 하기 힘들더라도 최대한 자연의 시간을 준수하는 노력은 필요하다. 일찍 일어나서는 간단한 체위법과 복식호흡, 명상을 하면서 자연의 숨소리를 느껴본다. 그리고 남는 시간은 마음을 다스리는 책을 읽는다든지, 하루시작일과를 미리정리한다. 자기전에도 마찬가지도 간단한 요가를 하고 나면, 몸도 마음도 깊숙한 수면을 취할 수 있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쉬워진다. 취침시간은 봄,여름에는 밤12시를 넘기지 말고, 가을, 겨울은 11시를 넘기지 말아야 한다. 기상시간은 봄, 여름은 아침 4~5시 사이가 좋고, 가을, 겨울은 5시 전후가 좋다.
요가는 긍정적으로 해야 한다.
100의 부정보단 1의 긍정이 헐 씬 에너지 파동이 강하다. 아무리 힘들고 두려워도 늘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다면, 이미 승리자나 다름없다. 증오나 불신 과욕은 세상을 부정적 관점에서만 보기 때문이다. 나보다 남이 잘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고,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고 구분하고 평가해서 자신을 그 속으로 자꾸 끌어넣기 때문이다. 마음을 비우고 모든 일에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다면, 조급함도, 두려움도 사라지고, 세상만물이 자신을 늘 축복해 줄 것이다. 긍정은 우주의 본 모습이다. 요가를 하면서도 남 보단 안 된다고 투덜 될 것이 아니라, 가로 인해 나는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하라. 요가를 항상 믿고, 바른 지도자를 따르며, 정법이 아닌 곳엔 가지 말며, 늘 겸손해야 한다.
15. 요가와 현대의학의 차이점
모든 질병과 스트레스는 마음과 환경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몸과 동시에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어떠한 병도 다시 재발하게 된다. 그래서 현대의 난치병이라는 것이 생긴 것이다. 현대의학의 맹점은 너무 국소요법에만 치우쳐있다. 그러나 요가의 코브라체위법이나 보트체위법, 메뚜기체위법은 방관염, 요실금, 치질, 변비, 하복부냉증, 순환기질환등을 동시에 치료하는 놀라운 효과를 가진다. 즉 좌골내장신경계의 이상으로 생기는 모든 질병을 한꺼번에 치료하는 것이 요가이다. 만일 현대의학적 입장에서 보면 치질은 치질대로 변비는 변비대로 구분해서 국소치료에만 매달릴 것이다. 이것은 근본적인 치료가 안되어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즉, 몸의 일부분에서의 이상은 전체적인 신체기관의 균형이 무너져서 생기는 것인데 현대의학은 이것을 무시하는 면이 많다. 암의 발병 원인도 어느 정도는 규명되고 있으나 치료방법은 여전히 국소대응을 통한 부분치료에만 머물려 있다. 방사선치료와 항암제 투여는 차라리 자연사보다 더 고통스런 것이다. 현대의학의 역사를 보면 인간을 치료한다기보다는 인간의 몸뚱아리를 하나의 의학적 실습도구로 전략시킨 점이 적지 않다. 사실상 현대의학으로는 암의 완전한 치료방법은 현재론 없다고 생각해야한다. 매일 새로운 치료법들이 뉴스에 나오지만 결국 암을 못 잡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전일적 치료방법 즉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료하는 시스템을 현대의학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또한 그 효과에 대한 이해가 낮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과학적 규명과 수치, 통계의 함정에만 매달리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하지만 이미 수천 년 전부터 내려오는 경험적 치료지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요가는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유하여 자신의 신성을 깨우치게 한다. 신성이 깨어나면 어떠한 병마도 어떠한 내적 혼동도 스스로 극복하고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암에 걸린 환자는 물리적 항암제투여보다는 푸른 녹즙과 명상을 통한 자기암시가 더욱 효과를 가질 수도 있다. 이와 같이 요가는 나의 내면에 잠든 영적 에너지를 각성시켜 어떠한 걸림도 없이 무한대의 우주로 나아갈 수 있는 수련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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