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디자인으로 선정된 폰 감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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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굿디자인으로 선정된 폰 감상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1300 모델이다. 이 폰은 오픈 방식을 밀어 올리는 슬라이드 방식이 채택하고 있다. 색상은 금속성이 느껴지는 실버를 많이 사용하고 액정 옆으로 블랙을 사용하여 고급감을 표현했다. 전체적으로 네모모양이지만 바깥 키 배열을 곡석으로 해서 딱딱한 느낌을 못 느끼게 하고 있다. 액정 옆에 실버의 가는 테두리는 액정을 부각시키는 느낌을 가지게 한다. 또한 액정 옆으로 작은 테를 넣어 미미함을 없애고 액정이 다시금 부각되는 느낌이 들게 하였다. 중앙 키도 약간 들어가게 설계되어 조작하기에 편하게 하고 있다. 안 속 키 배열은 일반적은 폰들과 차별화되게 떨어져 있고 삼각형, 사각형 들 정형화되지 않는 모양을 하고 있어 신선함 느낌을 전해준다. 또한 손이 큰 사람들의 고민거리인 1을 누르면 2도 같이 눌려지는 현상을 키 배열을 떨어지게 해서 어느 정도 해소시킨것 같다. 단지 안 쪽 키 옆으로 두가지 색상으로 꾸몄는데 개인적으로 어색하다는 느낌이 든다. 꼭 사람 혓바닥 같다는 생각인 든다. 그리고 안테나를 외부 안테나로 했음 “심풀한 디자인을 더 잘 표현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폰의 전체적인 디자인을 평하면 이제품이 우수디자인에 선정되기는 했지만 개인적 생각으로는 지금 유행에는 좀 뒤떨어지는 느낌이 든다. 액정 옆으로 그레이를 사용하고 옆에 실버사용은 지금 유행하는 폰에서는 잘 볼 수 없다. 액정에서 바로 실버로 연결되면 한층 더 심풀해 보있거라 생각된다.
이 폰 은 큐리텔사에서 나온 PT-S110모델이다. 이 폰은 기존의 슬라이드 방식에다 액정화면의 90도 회전되게 하여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를 두었다. 전체적으로 블랙을 사용하고 테두리는 레드계열을 사용하였다. 색상이 약간 반짝이는 느낌을 주어 고급감을 느끼게 하고 블랙색상이 볼륨감도 느끼게 해주고 있다. 외부에 액정밑으로 통화키와 전원키등을 배열하였고 중앙으로는 네모모양의 문자나 메뉴등의 키를 배치하였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외부의 스피커도 블랙이 아닌 실버를 사용 민민함에 포인트를 넣었다. 또한 액정 밑으로 살짝 올라온 자리를 만들어 사용자가 폰을 오픈시 편안하게 쉽게 오픈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안테나도 외부로 넣어 전체적으로 심풀함을 표현했다. 액정의 90도 회전방식은 아마 애니콜사에서 제일 먼저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암튼 슬라이드 폰에서 한단계 진화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제 지상파 DMB들 폰을 이용하여 동영상을 보는 일이 많아 지면 90도 회전하는 폰은 더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
레드색상은 폰을 한층 더 스포티지 하고 강렬하게 보이게 하여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여성들에게 어울리는 디자인과 색상이라고 생각된다.
이 폰은 큐리텔사에서 나온 PT-S100모델이다. 일단 전체적으로 보아도 지금까지와의 폰과는 큰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슬라이드도 아니고 폰더 형식도 아닌 새로운 디자인의 폰이다. 모든 키를 액정 옆이나 밑 쪽에 배치 하였다. 액정 위 쪽 부분은 약간 깍아지는 느낌을 두어 층이 지는 느낌이 들게 하였다. 폰 옆으로 카메라와 플래시를 배치하였고 기존의 폰과 달리 카메라가 크고 플래시 또한 크다. 그것은 이 폰이 카메라를 중심에 두고 만든 제품이기 때문이다. 카메라가 부착 된 부분엣 옆으로 선이 있고 액정과 밑부분은 분화 되는 느낌이다. 정말로 이 폰은 그 선을 기준으로 카메라쪽이 270도 돌아가게 만들어 졌다.지금 유행하는 셀카(스스로 자신을 찍는 행위)를 위해서다. 이 폰은 전체적으로 보면 기존의 폰과 형식자체가 틀려 신선함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디자인만 신선할 뿐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많이 불편하다는 생각이 든다. 숫자키 배열을 따로따로 해서 문자쓰기도 다소 불편할 듯하고 키도 너무 작다는 느낌이 든다. 시중에서 이 폰을 거의 못 보았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 같다.
위 폰은 큐리텔사에서 나온 PT-S120모델이다. 색상은 실버와 블랙 2가지를 사용하였고 위쪽은 약간 네모고 아래는 라우드를 주어 차별화를 두었다. 액정옆으로는 실버화이트를 사용하요 액정을 더 부각시키고 민민함을 해소하였다. 이 폰도 역시 슬라이드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다른 폰처럼 외부에 여러키를 배치했는데 차이점이라고 하면 가운데 키를 네모가 아닌 동그라미를 사용 부드러운을 강조하고 그 원 중앙에 작은 원을 더 두고 색상도 오렌지로 포인트를 주었다. 외부 스피커도 작은 블랙원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배열하여 균형을 맞히고 있다. 슬라이드를 열면 중앙 외부키 부분과 안 중앙 키 부분 색상을 동일하게 하여 일체감을 선사한다. 폰 측면을 보면 실버와 블랙을 사용하여 층지는 느낌을 주어 폰이 더 얇아 보이게 한다. 슬라이드를 쉽게 올리게 해주는 홈을 액정 밑이 아닌 다소 밑에 주어 폰을 떨어질 확률은 많아 졌지만 액정에서 멀게 손을 대게 하여 액정이 지저분해지는 것을 다소 막을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위의 폰은 LG CYON사에서 나온 LG-LD1200모델입니다. 색상은 실버를 거의 사용하여 고급스러운을 느끼게 하고 있고 이 폰의 가장 큰 특징은 액정이 90도 회전한다는 것인데 위 쪽의 큐리텔사의 제품도 회전하지만 이것은 회전해야만 안쪽 키판이 보인다는 것이다. 이 폰 또한 지상파 DMB를 겨냥하고 나온 폰이다. 전체적으로 네모형식을 취하고 모서리를 라우드처리해 딱딱함을 버리고 남성적이란 인상을 풍긴다. 안쪽 키배열도 아래 위 분할하여 정돈된 느낌을 준다. 액정과 본체가 만나는 곳은 비스듬히 깍여 거기에도 키를 배열하여 독특함을 느끼게 한다. 이 폰 역시도 중앙 키를 네모에 여러키를 포함하여 깔끔함과 정돈된 느낌을 동시에 주게 하고 있다 중앙에 파란색 키를 두어 포인트 역할을 하여 민민함을 탈피하였다. 액정 위 스피커부분을 심풀하게 네모로 처리하고 액정밑 쪽에 균형을 맞히기 위해 긴 네모로 로고를 넣은 것이 균형감을 맞혀주고 있다. 측면으로 보면 깔끔하기 않고 여러 층이 지는 모습이 보있는데 아마도 폰을 슬림하게 보이기 위해 선을 넣은거 같다.
이 폰은 삼성애니콜사에서 나온 SCH-V740모델이다. 이 폰은 요즘 유행하고 있는 슬림폰으로서 기존의 폰과 틀리게

키워드

  • 가격1,3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6.12.25
  • 저작시기2005.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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