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엘니뇨현상
1. 엘니뇨현상이란
2. 엘니뇨의 발생원인
3. 엘니뇨의 영향
4. 엘니뇨의 현황
5. 엘니뇨가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
Ⅲ. 결론-대책 방안
<참고문헌>
Ⅱ. 엘니뇨현상
1. 엘니뇨현상이란
2. 엘니뇨의 발생원인
3. 엘니뇨의 영향
4. 엘니뇨의 현황
5. 엘니뇨가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
Ⅲ. 결론-대책 방안
<참고문헌>
본문내용
열대 지역에 위치한 나라들은 농산물의 피해를 입었던 것을 감안할 때,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실정이다. 그래서 지구촌 세계 곳곳에서는 이상기상을 초래하는 엘니뇨현상에 대해 대처 방안을 모색 중에 있다.
선진국들은 엘니뇨의 발달을 미리 예측하여 경각심을 일깨우고 예기치 않은 자연재해를 줄이기 위하여 농업수산업을 비롯한 각종 산업에 홍보를 게을리 하지 않고, 엘니뇨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등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산불 등에 의한 생태계의 파괴는 회복하는데 최소 50년 이상이 걸린다고 한다. 인도네시아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하여 우리 나라도 기상청 전문가 5인과 학계 인사 3인으로 "엘니뇨 대책반"을 구성했으며, 미국 국제 기후 예측 연구소 등과 연계해 대책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또한 관련 부처들과 함께 엘니뇨 워크숍을 개최하여 보다 내실 있는 대책을 강구해 나아갈 것이며, 엘니뇨 및 기후 변화에 대한 범정부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렇게 지금 전 세계에 엘니뇨로 인한 기상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이러한 기상 이변은 세계 각국에 자연 재해를 가져 왔다. 위에서 말했듯이 한반도 또한 예외는 아니다. 북한은 심각한 가뭄으로 정치적 불안이 가중되고 있으며, 이 자연 재해는 특히 태평양 연안의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등 소위 말하는 후진국에 빈번하게 발생해서, 가뜩이나 어려운 살림을 더욱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이다.
한국은 과거 엘니뇨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지만 방관만 하고 있을 때는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엘니뇨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통해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기상전문가들은 우리나라에서 엘니뇨가 발생한 해보다는 이듬해 봄에 극심한 가뭄 등 기상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많다고 진단하였다. 농업 부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엘니뇨가 발생한 해보다 사라진 후에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쌀 작황이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지난 92~93년 엘니뇨 때도 92년에는 특별한 기상이변이 나타나지 않았으나 93년 여름에는 저온과 잦은 비, 일조 부족 현상 등으로 단보(3백평당) 쌀 수확량도 461kg 에서 436kg으로 감소했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농작물 수확량도 감소할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주요 곡물 공급원의 안정적인 확보가 필요할 것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우선 저수지 용수 확보하고, 간이 용수원 개발 등 가뭄대책을 마련하여야 하며 농작물의 수입원을 가뭄이 예상되지 않는 지역으로 다각화 해야한다. 국제 농산물 가격의 상승은 수입물가 상승으로 이어져 국내 물가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국제수지 적자 축소 노력에도 장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국가의 전반적인 경제정책 수립에 있어서 엘니뇨의 파급효과를 염두에 둘 필요가 있을 것이다. 엘니뇨가 거의 절정에 달할 때까지 예측을 하지 못했던 82~83년 엘니뇨 때와는 달리 그간의 노력으로 선진국의 엘니뇨감시와 예측능력은 상당히 발전된 수준이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도 정확한 예측을 통해서 이러한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를 사전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참고 문헌>
http://rose0.knu.ac.kr/%7Ez9928019/effectofelninoother.htm
http://www.climate.go.kr/m2_science/celrinyo.htm-기후변화 정보센터
http://www.kma.go.kr/climate/elnino/eln_3.htm
http://www.sisite.co.kr/yu/8_simchung/mobum/earth/earth-06.htm
http://sigma101.nazip.net/menu_4_data/elnino.htm
선진국들은 엘니뇨의 발달을 미리 예측하여 경각심을 일깨우고 예기치 않은 자연재해를 줄이기 위하여 농업수산업을 비롯한 각종 산업에 홍보를 게을리 하지 않고, 엘니뇨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등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산불 등에 의한 생태계의 파괴는 회복하는데 최소 50년 이상이 걸린다고 한다. 인도네시아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하여 우리 나라도 기상청 전문가 5인과 학계 인사 3인으로 "엘니뇨 대책반"을 구성했으며, 미국 국제 기후 예측 연구소 등과 연계해 대책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또한 관련 부처들과 함께 엘니뇨 워크숍을 개최하여 보다 내실 있는 대책을 강구해 나아갈 것이며, 엘니뇨 및 기후 변화에 대한 범정부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렇게 지금 전 세계에 엘니뇨로 인한 기상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이러한 기상 이변은 세계 각국에 자연 재해를 가져 왔다. 위에서 말했듯이 한반도 또한 예외는 아니다. 북한은 심각한 가뭄으로 정치적 불안이 가중되고 있으며, 이 자연 재해는 특히 태평양 연안의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등 소위 말하는 후진국에 빈번하게 발생해서, 가뜩이나 어려운 살림을 더욱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이다.
한국은 과거 엘니뇨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지만 방관만 하고 있을 때는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엘니뇨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통해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기상전문가들은 우리나라에서 엘니뇨가 발생한 해보다는 이듬해 봄에 극심한 가뭄 등 기상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많다고 진단하였다. 농업 부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엘니뇨가 발생한 해보다 사라진 후에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쌀 작황이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지난 92~93년 엘니뇨 때도 92년에는 특별한 기상이변이 나타나지 않았으나 93년 여름에는 저온과 잦은 비, 일조 부족 현상 등으로 단보(3백평당) 쌀 수확량도 461kg 에서 436kg으로 감소했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농작물 수확량도 감소할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주요 곡물 공급원의 안정적인 확보가 필요할 것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우선 저수지 용수 확보하고, 간이 용수원 개발 등 가뭄대책을 마련하여야 하며 농작물의 수입원을 가뭄이 예상되지 않는 지역으로 다각화 해야한다. 국제 농산물 가격의 상승은 수입물가 상승으로 이어져 국내 물가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국제수지 적자 축소 노력에도 장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국가의 전반적인 경제정책 수립에 있어서 엘니뇨의 파급효과를 염두에 둘 필요가 있을 것이다. 엘니뇨가 거의 절정에 달할 때까지 예측을 하지 못했던 82~83년 엘니뇨 때와는 달리 그간의 노력으로 선진국의 엘니뇨감시와 예측능력은 상당히 발전된 수준이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도 정확한 예측을 통해서 이러한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를 사전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참고 문헌>
http://rose0.knu.ac.kr/%7Ez9928019/effectofelninoother.htm
http://www.climate.go.kr/m2_science/celrinyo.htm-기후변화 정보센터
http://www.kma.go.kr/climate/elnino/eln_3.htm
http://www.sisite.co.kr/yu/8_simchung/mobum/earth/earth-06.htm
http://sigma101.nazip.net/menu_4_data/elnino.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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