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장 설교의 우위성
제2장 대체할 수 없는 말씀증거
제3장 설교내용과 전달행위
제4장 설교의 형식
제5장 설교행위
제6장 설교자
제7장 회중
제8장 메시지의 성격
제9장 설교자의 준비
제10장 설교준비
제11장 설교의 조직
제12장 예화, 웅변, 유머
제13장 금기사항
제14장 결심의 요청
제15장 함정과 낭만
제16장 영력 있는 증거
제2장 대체할 수 없는 말씀증거
제3장 설교내용과 전달행위
제4장 설교의 형식
제5장 설교행위
제6장 설교자
제7장 회중
제8장 메시지의 성격
제9장 설교자의 준비
제10장 설교준비
제11장 설교의 조직
제12장 예화, 웅변, 유머
제13장 금기사항
제14장 결심의 요청
제15장 함정과 낭만
제16장 영력 있는 증거
본문내용
연스럽게 우러나온 것이어야 한다. 대지는 대개 세 개여야 한다. 대지를 말할 때, 우리는 너무 명석한 척하지 말고 너무 멋있는 척하지 말아야 한다. 설교자의 함정이다. 우리는 기교를 부리기 위한 기교(Art for Art's sake)를 신봉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설교의 방식에 있어서 자신 안에서 좋겠다고 느껴지는 것을 먹칠하지 말아야 한다. 설교들이란 엄청나게 다양하다. 소제목들은 한꺼번에 기계적으로 다 밝히는 것은 가능한 삼가는 것이 더 좋다. 설교의 개요을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설교는 인체와 같이 척추가 있고 뼈들이 있고 그것을 덮는 살이 있다. 인용의 문제에 있어서, 우리는 학자도 사상가도 아니기 때문에, 인용하는 사람의 정신능력, 그의 사고능력, 그의 창의력입니다. 경고할 것이 있다면, 설교원고를 너무 세밀한 논리를 따라 작성하지 말라는 것이다.
제12장 예화, 웅변, 유머
즉흥설교의 위험은 부족하게 준비하고 크게 만족한다는 것이다. 설교하는 일이란 회중들과 설교자 사이의 직접적인 접촉과 인격성과 심령과 마음의 상호작용을 수반한다. 설교자는 수사술가라기보다 웅변가여야 한다. 문장을 완벽하게 하는 것에 비중을 두지 말고 자유로워야 한다. 우리의 신앙을 성령에게보다 설교원고에 둔다는 것은 정말 큰 위험이 존재하는 것이다. 예화와 예증은 진리를 밝혀주는 데만 목적이 있는 것이지 그 자체에 무엇이 있어서가 아니다. 진리가 우선이요 그것이 크게 드러나야 되고, 예화는 그 목적을 위해 아주 조심스럽게 약간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하나의 철학이다. 예화는 하녀에 불과하다. 우리의 임무란 진리로 사람들을 움직이는 것이지 우리의 상상력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유머는 깊이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본성이 그렇다면 허용될 뿐이라고 말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제13장 금기사항
1. 설교하려는 주제를 미리 알려 주어서는 안된다.
1) 사람이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서 그리고 하나님의 진리 말씀 강론을 듣기 위해서 나와야 하기 때문이다.
2) 사람 중심의 예배를 막기 위해서
3) 주제를 해당 성경의 문맥 안에만 고립시키는 경향 때문에. 성경을 원자화하여 전체성을 일어버리게 함.
4) 청중은 자기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아는 위치에 있지 않다.
2. 19세기의 두드러진 현상: 주제를 발표행습, 성가대를 가짐.
3. 1920년 이후 설교에 대한 신뢰도 상실의 원인: 토론과 다른 주제들에 대한 대화나 인터뷰
4. 방송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집에 오는 것을 나약하게 하고 다른 습관을 길러준다.
5. 직업주의를 피하라. 직업적인 사람은 언제나 자신을 주시하고 있는 동시에 기교에 굉장한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다.
6. 지식의 과시를 금하라. 준비하는 것에 의지하지 말라.
7. 설교내용이 너무 논증적이지 않게 하라.
8. 목사다운 목소리를 피하고 수다스러움을 피하라.
9. 자신을 완전히 잊어버리라. 자아는 설교자의 가장 큰 적이다.
제14장 결심의 요청
1. 오르간 사용과 시편 이외의 찬송 부르는 것을 반대함.
→ 예배당의 건축양식, 예배의식, 성가, 음악, 조명 등에 기울이는 관심 정도가 클수록, 거기에 강조점을 두면 둘수록, 영적으로는 보다 빈약해지기 쉽다.
2. 네틀튼과 피니의 논쟁
3. 결심을 요청하는 것의 문제점들.
1) 의지에 직접적인 압작을 가하는 것은 분명히 나쁘다.
롬6:17, 진리는 이지→감정→의지
2) 의지에 대한 너무 과다한 압력이나 너무 직접적인 강압이 위험하다.
→ 진리 자체보다 전도자의 개성이나 희미한 두려움, 일종의 심리적인 영향을 유발.
→ 진리 자체에 대한 분별력을 감퇴시킴.
3) 말씀 증거나 결신의 요청이 우리의 사고에서 분리되지 않아야 한다.
(카톨릭 성례전의 문제: 성례행위 자체가 결신을 창출)
4) 죄인들이 처음부터 결신과 자기 회심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착각의 우려가 있다.
5) 전도자가 성령과 그의 역사하심을 어떻게 해서 교묘히 조장할 수 있는 입장에 있다는 은연중의 암시가 있다.
6) 피상적인 죄의식을 산출하게 한다. (은혜의 방편이 결신하는 행위와 연결)
7)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의 이후의 행위가 어느 정도 그들을 구원한다고 생각게 한다.
8) 중생교리의 전반적인 문제가 유발된다.
→ 눈으로 확인되는 성공과 실패 때문에 목회자 자신이 무너진다.
9) 어떤 죄인이라도 그리스도를 위한 결신을 할 수 없게 한다. (사람 앞에서의 결신)
4. 호소는 설교 전체를 통해서 설교자가 행하는 모든 것 속에 담겨 있어야 한다. 막간을 가진 다음에 찬송을 부른 뒤에 하는 특별한 호소와 따로 떼어 하는 호소는 성령께서 그렇게 하도록 강권할 때만 허용된다.
제15장 함정과 낭만
1. 설교를 반복하는 것
1) 설교가 실천될 때가지 반복하여 설교한다.
2) 설교자는 언제나 가장 훌륭한 것을 선택하여 그것을 설교하는 것은 분명히 합당한 일이다.
3) 설교내용이 전해진 결과로 더 나아지고 발전한다.
4) 자연스러움을 연출하지는 말라.
2. 설교의 낭만
1) 예배 내에 있는 불확실성: 무엇이 일어날까를 아무도 모른다.
2) 연약한 몸과 빈약한 준비 속에서도 강단에서 발생하는 무한한 힘.
3) 설교 준비할 때는 덮여 있던 것이 강단에서 벗겨지는 것.
4) 설교를 들을 사람이 누구인지, 그들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전혀 알 수 없다.
3. 윌리암 케리; 하나님의 큰 일을 구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커다란 일을 기대하라
제16장 영력 있는 증거
1. 성령의 감동과 기름부으심
2. 면밀한 준비와 성령의 감동은 서로 상충되는 것이 아니라 상호보완적이다.
3. 선지자들의 신분: 눅1:15∼17.
4. 제자들의 필요: 모든 것을 목격하였으나(알고) 더 필요한 무엇이 있었다. (눅24:46∼49)
5. 사도들의 모든 활동은 "성령이 충만하여"의 열매이다.
6. 오늘날과 사도시대의 차이
1) 신유집회에 대한 예고 없이 나타남.
2) 실패가 없음.
7. 능력과 권위로 옷입는 것의 증거; 생각의 명료함, 말의 명료함, 전달의 용이함, 설교시 굉장한 권위감과 확신, 자신의 존재 외에서 비롯되는 능력의 확신, 형언할 수 없는 기쁨.
설교의 방식에 있어서 자신 안에서 좋겠다고 느껴지는 것을 먹칠하지 말아야 한다. 설교들이란 엄청나게 다양하다. 소제목들은 한꺼번에 기계적으로 다 밝히는 것은 가능한 삼가는 것이 더 좋다. 설교의 개요을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설교는 인체와 같이 척추가 있고 뼈들이 있고 그것을 덮는 살이 있다. 인용의 문제에 있어서, 우리는 학자도 사상가도 아니기 때문에, 인용하는 사람의 정신능력, 그의 사고능력, 그의 창의력입니다. 경고할 것이 있다면, 설교원고를 너무 세밀한 논리를 따라 작성하지 말라는 것이다.
제12장 예화, 웅변, 유머
즉흥설교의 위험은 부족하게 준비하고 크게 만족한다는 것이다. 설교하는 일이란 회중들과 설교자 사이의 직접적인 접촉과 인격성과 심령과 마음의 상호작용을 수반한다. 설교자는 수사술가라기보다 웅변가여야 한다. 문장을 완벽하게 하는 것에 비중을 두지 말고 자유로워야 한다. 우리의 신앙을 성령에게보다 설교원고에 둔다는 것은 정말 큰 위험이 존재하는 것이다. 예화와 예증은 진리를 밝혀주는 데만 목적이 있는 것이지 그 자체에 무엇이 있어서가 아니다. 진리가 우선이요 그것이 크게 드러나야 되고, 예화는 그 목적을 위해 아주 조심스럽게 약간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하나의 철학이다. 예화는 하녀에 불과하다. 우리의 임무란 진리로 사람들을 움직이는 것이지 우리의 상상력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유머는 깊이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본성이 그렇다면 허용될 뿐이라고 말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제13장 금기사항
1. 설교하려는 주제를 미리 알려 주어서는 안된다.
1) 사람이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서 그리고 하나님의 진리 말씀 강론을 듣기 위해서 나와야 하기 때문이다.
2) 사람 중심의 예배를 막기 위해서
3) 주제를 해당 성경의 문맥 안에만 고립시키는 경향 때문에. 성경을 원자화하여 전체성을 일어버리게 함.
4) 청중은 자기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아는 위치에 있지 않다.
2. 19세기의 두드러진 현상: 주제를 발표행습, 성가대를 가짐.
3. 1920년 이후 설교에 대한 신뢰도 상실의 원인: 토론과 다른 주제들에 대한 대화나 인터뷰
4. 방송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집에 오는 것을 나약하게 하고 다른 습관을 길러준다.
5. 직업주의를 피하라. 직업적인 사람은 언제나 자신을 주시하고 있는 동시에 기교에 굉장한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다.
6. 지식의 과시를 금하라. 준비하는 것에 의지하지 말라.
7. 설교내용이 너무 논증적이지 않게 하라.
8. 목사다운 목소리를 피하고 수다스러움을 피하라.
9. 자신을 완전히 잊어버리라. 자아는 설교자의 가장 큰 적이다.
제14장 결심의 요청
1. 오르간 사용과 시편 이외의 찬송 부르는 것을 반대함.
→ 예배당의 건축양식, 예배의식, 성가, 음악, 조명 등에 기울이는 관심 정도가 클수록, 거기에 강조점을 두면 둘수록, 영적으로는 보다 빈약해지기 쉽다.
2. 네틀튼과 피니의 논쟁
3. 결심을 요청하는 것의 문제점들.
1) 의지에 직접적인 압작을 가하는 것은 분명히 나쁘다.
롬6:17, 진리는 이지→감정→의지
2) 의지에 대한 너무 과다한 압력이나 너무 직접적인 강압이 위험하다.
→ 진리 자체보다 전도자의 개성이나 희미한 두려움, 일종의 심리적인 영향을 유발.
→ 진리 자체에 대한 분별력을 감퇴시킴.
3) 말씀 증거나 결신의 요청이 우리의 사고에서 분리되지 않아야 한다.
(카톨릭 성례전의 문제: 성례행위 자체가 결신을 창출)
4) 죄인들이 처음부터 결신과 자기 회심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착각의 우려가 있다.
5) 전도자가 성령과 그의 역사하심을 어떻게 해서 교묘히 조장할 수 있는 입장에 있다는 은연중의 암시가 있다.
6) 피상적인 죄의식을 산출하게 한다. (은혜의 방편이 결신하는 행위와 연결)
7)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의 이후의 행위가 어느 정도 그들을 구원한다고 생각게 한다.
8) 중생교리의 전반적인 문제가 유발된다.
→ 눈으로 확인되는 성공과 실패 때문에 목회자 자신이 무너진다.
9) 어떤 죄인이라도 그리스도를 위한 결신을 할 수 없게 한다. (사람 앞에서의 결신)
4. 호소는 설교 전체를 통해서 설교자가 행하는 모든 것 속에 담겨 있어야 한다. 막간을 가진 다음에 찬송을 부른 뒤에 하는 특별한 호소와 따로 떼어 하는 호소는 성령께서 그렇게 하도록 강권할 때만 허용된다.
제15장 함정과 낭만
1. 설교를 반복하는 것
1) 설교가 실천될 때가지 반복하여 설교한다.
2) 설교자는 언제나 가장 훌륭한 것을 선택하여 그것을 설교하는 것은 분명히 합당한 일이다.
3) 설교내용이 전해진 결과로 더 나아지고 발전한다.
4) 자연스러움을 연출하지는 말라.
2. 설교의 낭만
1) 예배 내에 있는 불확실성: 무엇이 일어날까를 아무도 모른다.
2) 연약한 몸과 빈약한 준비 속에서도 강단에서 발생하는 무한한 힘.
3) 설교 준비할 때는 덮여 있던 것이 강단에서 벗겨지는 것.
4) 설교를 들을 사람이 누구인지, 그들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전혀 알 수 없다.
3. 윌리암 케리; 하나님의 큰 일을 구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커다란 일을 기대하라
제16장 영력 있는 증거
1. 성령의 감동과 기름부으심
2. 면밀한 준비와 성령의 감동은 서로 상충되는 것이 아니라 상호보완적이다.
3. 선지자들의 신분: 눅1:15∼17.
4. 제자들의 필요: 모든 것을 목격하였으나(알고) 더 필요한 무엇이 있었다. (눅24:46∼49)
5. 사도들의 모든 활동은 "성령이 충만하여"의 열매이다.
6. 오늘날과 사도시대의 차이
1) 신유집회에 대한 예고 없이 나타남.
2) 실패가 없음.
7. 능력과 권위로 옷입는 것의 증거; 생각의 명료함, 말의 명료함, 전달의 용이함, 설교시 굉장한 권위감과 확신, 자신의 존재 외에서 비롯되는 능력의 확신, 형언할 수 없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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