胎前안태 장태 수태 태루 태겁 오조 학리 자간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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胎前안태 장태 수태 태루 태겁 오조 학리 자간 자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안태
장태
수태
태루
태겁
오조
학리
자간
자기

본문내용

風 頭項强直 筋脈拘急 言語蹇澁 痰涎不利 或 時發하야 不省人事니 名曰子癎이니라.
임신부의 중풍 머리와 뒷목의 강직, 근맥이 당기고 급함, 언어가 어둔함, 담연이 불리함이나 혹은 때로 경축이 발생하여 인사를 돌보지 못함을 치료하니 이름하여 자간이라고 한다.
古芎活散
고궁활산
川芎 羌活 各等分을 水煎하야 入酒少許하야 溫服이니라.
고궁활산은 천궁, 강활 각각 같은 분량을 물에 달여서 술을 조금 넣고 따뜻하게 복용한다.
胎前이면 安胎하고 産後면 逐惡血하며 下胞衣니라.
출산전이면 태아를 편안케 하고 산후면 나쁜 혈을 구축하고 태반을 내려가게 한다.
子氣는 防己 天仙藤이라.
자기는 방기산 천선등산이다.
防己散
방기산
防己 一錢 桑白皮 赤茯 紫蘇 各二錢 木香 五分 薑을 煎服이니라.
방기 4g, 상백피, 적복령, 자소 각각 4g, 목향 2g과 생강을 달여 복용한다.
治姙孕腫滿喘促 小便不利니라.
임신부의 부종 창만 숨차고 촉급함과 소변이 불리함을 치료한다.
天仙藤散
천선등산
天仙藤卽靑木香藤이라 香附 烏藥 陳皮 甘草 各六分 薑을 煎호라.
천선등산은 천선등은 곧 청목향등이다. 향부자, 오약, 진피, 감초 각각 2.4g과 생강을 달인다.
入 紫蘇 木瓜 各三片 同煎하야 日三服하야 腫消止藥이라.
자소엽, 모과 각각 3조각을 넣고 같이 달여서 하루에3번 복용하여 부종이 소멸케 멎게 하는 약이다.
治孕婦兩足漸腫하야 以致喘悶 飮食不美하며 甚則脚指間에 有黃水出이니 名曰 子氣니라.
임신부 양발이 점차 부어서 숨차고 답답하며 음식이 아름답지 않게 되니 심하면 다리 발가락사이에 누런 물이 나옴을 치료하니 이름하여 자기라고 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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