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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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중함을 이야기 한듯하다
마지막으로 아망디, 두 정원의 이야기이다.
이이야기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한 소녀의 일기를 통해 본 성장과정 이야기 인듯하다.
아망딘이라는 착한 소녀는 고양이를 키운다. 어느날, 고양이 클로드는 새끼 고양이를 낳게 되는데 나머지는 나누어주고 한마리만 남게 된다.
그 고양이 이름이 카미샤인데 이고양이를 보호하기위하여 정원으로 숨겨 되고 고양이들을 찾기 위해 야생 정원으로 간다. 야생정원에서 결국 그들을 찾게 되고 멋지게 변한 카미샤를 보고 흐믓 하고 슬프기도 했지만 이상야릇한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여기서 고양이들을 찾게되는 의미는 바로 야망딘이 사춘기를 지나 성년이 되간다는것을 뜻한다. 야생정원은 바로 성년기를 뜻하는 것이다!
성년기는 꼭 가야만하는 것을 뜻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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