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아이들을 교사의 계획이나 부모의 목표에 맞추어서는 안 된다. 교사의 계획보다, 부모의 목표보다 아이들의 꿈이 훨씬 큰 것일 테니까 말이다.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바로 아이들이 그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진실로 돕는 일 것이다.
책 속에서 매우 인상 깊게 읽었던 구절 하나가 생각난다.
‘어쩌면 세상에서 진실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눈이 있어도 아름다운 걸 볼 줄 모르고 귀가 있어도 음악을 듣지 않고 또 마음이 있어도 참된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감동하지도 못하며 더구나 가슴속 열정을 불사르지도 못하는 그런 사람들이 아닐까..’
나는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것을 볼 수 있는 눈,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 참된 것을 이해하고, 감동하여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가슴을 전해주는 교사가 되고 싶다.
책 속에서 매우 인상 깊게 읽었던 구절 하나가 생각난다.
‘어쩌면 세상에서 진실로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눈이 있어도 아름다운 걸 볼 줄 모르고 귀가 있어도 음악을 듣지 않고 또 마음이 있어도 참된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감동하지도 못하며 더구나 가슴속 열정을 불사르지도 못하는 그런 사람들이 아닐까..’
나는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것을 볼 수 있는 눈,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 참된 것을 이해하고, 감동하여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가슴을 전해주는 교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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