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지 ,국민기초생활 보장,사회보험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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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여성복지 관련 기사
"2010년까지 여성경제활동참가율 55%달성"
[광주광역시청] 광주시 여성폭력방지를 위한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2.국민기초생활보장 관련 기사
[원주]기초생활보장기금 설치

3.사회보험 관련 기사
고용보험료 누적금 9조원 돌파…쓸 데는 안 쓰고 걷기만…

본문내용

1.여성복지 관련 기사
"2010년까지 여성경제활동참가율 55%달성"
여성가족부 국회 업무보고
여성가족부는 24일 지난해 현재 50.1%인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을 오는 2010년까지 55%로 증가시키겠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이날 국회 여성가족위에 제출한 업무현황보고에서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맞아 여성인적자원의 효율적 개발을 위한 범부처 차원의 대책을 마련했다”면서 이 같은 내용의 ‘여성인적자원개발 혁신방안’을 보고했다. 여성부는 특히 “보육, 간병, 복지서비스 등 사회서비스 분야와 과학기술 분야 등 국가전력 및 지역특성화분야에서 여성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며 “범정부 여성인력개발 인프라를 확충, 여성인력개발 정책총괄시스템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부는 또 “영유아 보육료 지원확대 및 서비스 개선 등 육아지원 강화도 추진하겠다”면서 “여성의 근로생애주기를 여성청년층, 근로여성, 경력단절여성 등으로 구분해 각 계층의 수요에 맞는 정책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성부는 “국제결혼으로 형성된 국내 결혼이민자 가족의 종합적 지원을 위해 올 상반기중 총 21개소의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할 것”이라며 “센터를 통해 한국어교육, 가족교육, 문화이해교육 및 자녀보호 등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의 생각
옛날과 비교해보면 여성들의 경제 활동 참가율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위의 기사에서처럼 저출산과 고령화가 더 심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여성의 경제 참여가 더 늘어나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의 경제 참여율이 높은 나라가 그렇지 않은 나라에 비해 출산율이 덜 하락한다고 한다. 물론 여성의 경제 참여율이 높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육아휴직제도나 보육지원제도와 같은 것을 개선해야 출산율 하락을 줄일 수 있는 것이다. 또 여성의 취업률이 많이 늘었다고 하지만 여성 비정규직이 60~70%에 달하고 “육아”와 “부양 의무”까지 짊어진 “싱글맘”들이 급증하는 그늘이 숨어있다. 따라서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도울 수 있는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이 시급하다. 이런 현재 상황에서 여성가족부의 여성일자리 창출,육아지원 강화 등의 대책은 적절한 것 같다. 여성들의 취업률이 늘어나는 현실에서 그에 따른 보조 지원들로 여성들의 경제 활동을 뒷받침해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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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2.17
  • 저작시기2007.2
  • 파일형식워드(doc)
  • 자료번호#395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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