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미래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 앞으로 우리 지구의 모습은 어떻게 될까?

■ 전세계적인 기상이변 모습 및 영향
▶ 유럽 수십 년만의 한파 (97년 1월 4일)
▶ 남극주변 바다 온도상승-> 온난화로 25년간 0.5도 오름
▶ 지구온난화 전염병 확산의 원인
▶ 국제 곡물가격 최고치 기록 (95년 7월 20일)

■ 지구 온난화의 원인
󰊱 엘니뇨현상
▶ 엘리뇨가 기상이변의 원인
󰊲 화산 폭발
▶ 화산폭발 기후변동의 원인
󰊳 태양 활동
▶ 태양의 흑점수 변동
󰊴 이산화 탄소 (CO2)
▶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증가
▶ 이산화탄소의 온실효과 원리
󰊵 오존층 파괴
▶ 오존층 파괴
▶ 오존층 파괴 원인에 대한 가설들

■ 미래에 대한 전망
▶ 21세기 지구 온도 2도 상승 전망…국제기후변화위원회
▶ 지구온난화 계속되면 세계 총생산 2% 피해

■ 지구온난화 대책
● 지구온난화 방안 (참고 자료)
▶ 열대우림, 이산화탄소 흡수 및 증가차단 효과
▶ CO₂ 바닷속 폐기 지구온난화 방지

본문내용

있다.
▶ 지구온난화 계속되면 세계 총생산 2% 피해
  지구온난화 현상이 현재와 같이 계속될 경우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
가 두배에 이르러 세계 총생산의 1.5~2%에 달하는 피해가 나올
 것으로 "기후변동에 관한 정부간 패널"(IPCC)이 추정했다.
  IPCC가 작성한 보고서안에 따르면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21세
기 후반이 되면 지난 1850년의 2배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만
약 20세기말에 이같은 농도에 이를 경우 피해액은 세계총생산의 1.5
~2%인 3천6백억~4천8백억달러에 상당할 것으로 추산됐다. 
■ 지구온난화 대책
세계 1백50개국 정부 대표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오는 2000년 이후 지구 온
난화 물질인 온실가스의 배출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한 정책 및 실천 방안
등에 관해 협상을 벌였었다. 또한 유엔기후회의 선언을 통해서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석유. 석탄등 화석연료의 사용을 규제하기로 했었다. 그 모든 노력들이
실제로 효력을 발휘하기 위해선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게다가 각국이
처한 경제상황은 지구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대책을 머뭇거리게만 한다.
● 지구온난화 방안 (참고 자료)
▶ 열대우림, 이산화탄소 흡수 및 증가차단 효과
열대우림은 지구온난화의 主犯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거대한 이산화탄소
처리장으로 밝혀졌다.
열대우림은 樹齡이 오래되고 밀집해있어서 새로 자라는 수목이 흡수하는 이산
화탄소의 양이 죽어서 썩어가는 수목이 방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相殺되어
대기중의 과잉 이산화탄소를 청소하는데 별 도움이 되지않는 것으로 생각되어
왔다. 그러나 영국, 호주, 브라질의 생태학자들로 구성된 조사팀을 이끌고 브
라질의 열대우림 여러 곳을 탐사한 영국 에딘버러대학의 존 그레이스 박사는
4일 국제생태학회의에서 연구발표를 통해 아마존의 서남부우림은 매년 ha當
1t의 이산화탄소를흡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그레이스 박사는 브라질의 레세르바 야루지역에 있는 여러 열대우림에서 1992
년에서 1993년에 걸처 乾期와 雨期에 첨단가스계측장치를 이용하여 열대우림
의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측정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하고 이는
열대우림이 이산화탄소의 균형을 이루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음을 보
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레이스 박사는 또 樹齡이 오래된 열대우림도 대기중의 이산화탄소증가를 차
단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미국국립대양대기관리국의 피터 탠스 박사는 그레이스 박사 의 측정치를 근거
로하여 전세계 열대우림의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어림잡으면 연간 약1기가톤으
로 이는 매년 연료의 연소로 부터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6분의 1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열대우림이 이산화탄소증가에 의한 지구온난화를 막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 CO₂ 바닷속 폐기 지구온난화 방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채집해 심해에서 녹여버리는 실험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는 에너지소비를 줄이는 등 이산화탄소 배출을 억제하
는 정책만으로는 앞으로 기온상승을 막아낼 수 없다는 판단아래 이를 적극적
으로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한데 따른 것으로 일본정부는 내년부터
미국 노르웨이와 공동 실험을 벌일 계획이라고 19일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
다. 이같은 해양처분 구상은 발전소나 공장의 배출가스에서 이산화탄소를 채
집해 전용선으로 바다로 옮긴 다음 수심 1천m의 심해에 파이프를 통해 내려
보내 용해시킨다는 것이다. 이산화탄소의 바닷물 용해는 해수가 지구에서 막
대한 양을 차지하고 있어 그다지 문제는 없어 보이지만 산성으로 변하는 가스
용해액이 생물에 어떤 영향을 줄지가 미지수다.
  • 가격1,000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07.02.26
  • 저작시기2007.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659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