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성대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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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성대를 다녀와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에는 명나라 장군 만세덕이 머물러 만공대라고도 했었으며, 임진왜란이 끝난 후에는 성을 다시 고쳐 좌도수군첨절제사의 숙소로 사용되었었다고 한다.
자성대는 우리나라 일본 그리고 중국의 문화가 한곳에 같이 있는 것 같았다. 한 성에 우리나라사람이 살았고 일본사람이 살았고 중국사람이 살았었으니 말이다.
과연 내가 임진왜란 당시 정발장군과 같은 위치에 있었다면 도망가지 않고 끝까지 성을 지키며 싸울수 있었을까? 부산진성을 끝까지 지키다 순절한 정발장군과 자성대에 모셔진 최영장군비각을 보며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나라에 대한 충정과 애국심을 가진 사람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우리나라는 없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과 애국심이 없는 우리들이 부끄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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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7.03.28
  • 저작시기2007.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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