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쌈지 아트 프로젝트 & 쌈지 스페이스
☆ 갤러리
☆ 창작 스튜디오
☆ 미디어 씨어터 ‘바람’
☆ 이벤트 클럽 ‘소리’
☆ 자료실
☆ 아트 숍 ; 영 컬렉터 코너
☆ 라틴 댄스 동우회
☆ 갤러리
☆ 창작 스튜디오
☆ 미디어 씨어터 ‘바람’
☆ 이벤트 클럽 ‘소리’
☆ 자료실
☆ 아트 숍 ; 영 컬렉터 코너
☆ 라틴 댄스 동우회
본문내용
만들어 준다. 해마다 개최하는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은 언더그라운드 밴드를 발굴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대신, 이들의 전시 · 공연을 모든 쌈지 직원들이 관람토록 하여 상품 개발의 아이디어를 얻도록 유도한다. 모든 신인들이 언제나 갖고 있는 새로움은 쌈지 디자인의 핵심 요소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소비자는 물론, 미래 고객들의 감각을 파악하기 위해 예술 작품을 100% 활용하는 것이다. 쌈지는 기획하는 공연, 전시, 기획, 제품 등을 통해 ‘쌈지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
쌈지 스페이스는 실제 돈이 되는 공간은 전혀 아니다. 하지만 예술을 통해 세상과 호흡하려는 노력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 쌈지의 진정한 정신으로 형성돼 갈 것이라는 확신으로 브랜드 타깃층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려 한다. 패션 브랜드 ‘쌤 SSAM’은 런칭 당시 ‘레스 : 믹스 파티’를 열었는데, ‘레스페스트’라는 디지털 영화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 파티는 영국의 DJ U.N.K.L.E 멤버 제임스 라벨과 델라구아다 팀이 참여, ‘함께 즐기는’문화에 목마른 젊은이들의 갈증을 풀어 주었다. 또한 홍대 앞 유명 클럽인 ‘클럽 툴’과 연계해 입장료 할인과 이벤트 개최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대신, 이들의 전시 · 공연을 모든 쌈지 직원들이 관람토록 하여 상품 개발의 아이디어를 얻도록 유도한다. 모든 신인들이 언제나 갖고 있는 새로움은 쌈지 디자인의 핵심 요소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소비자는 물론, 미래 고객들의 감각을 파악하기 위해 예술 작품을 100% 활용하는 것이다. 쌈지는 기획하는 공연, 전시, 기획, 제품 등을 통해 ‘쌈지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
쌈지 스페이스는 실제 돈이 되는 공간은 전혀 아니다. 하지만 예술을 통해 세상과 호흡하려는 노력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 쌈지의 진정한 정신으로 형성돼 갈 것이라는 확신으로 브랜드 타깃층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려 한다. 패션 브랜드 ‘쌤 SSAM’은 런칭 당시 ‘레스 : 믹스 파티’를 열었는데, ‘레스페스트’라는 디지털 영화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 파티는 영국의 DJ U.N.K.L.E 멤버 제임스 라벨과 델라구아다 팀이 참여, ‘함께 즐기는’문화에 목마른 젊은이들의 갈증을 풀어 주었다. 또한 홍대 앞 유명 클럽인 ‘클럽 툴’과 연계해 입장료 할인과 이벤트 개최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