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계획(4박5일 파리)

소개글

배낭여행계획(4박5일 파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파리 여행 준비하기
1) 여권만들기
2) 비자만들기
3) 국제면허증
4) 여행자보험
5) 항공권 예약 및 구입 & 숙소 예약
6) 여행 예산잡기
7) 환전하기
8) 짐꾸리기

2. 출ㆍ입국수속
1) 출국 수속 절차]
2) 입국 수속 절차

3. 파리 오감으로 느끼기
✪ 1일째
★ 일정
몽파르나스역 → 숙소 → 콩코르드광장 → 튈르리공원과 생제르맹데프레성당 → 방돔광장
→ 에펠탑 → 샤이요궁 → 샹젤리제(개선문) → 숙소
✪ 2일째
★ 일정
숙소 → 오르세미술관 → 오랑주리미술관 → 루브르박물관 → 피카소미술관 → 로댕미술관
→ 앵발리드 → 숙소
✪ 3일째
★ 일정
숙소 → 시테섬ㆍ생루이섬 → 노트르담성당 → 라탱지구(지베르조세프책방,소르본대학)
→ 팡테옹사원 → 바스티유광장 → 숙소
✪ 4일째
★ 일정
숙소 → 몽마르트르언덕(테르트르광장, 사크레쾨르성당, 물랭루즈) → 숙소
→ 베르사유궁전 → 몽파르나스타워 → 샤르드골공항

본문내용

전공 이론서까지 풍부한 장서를 구비하고 있다. 음반, 영화 전문 코너에서도 중고 상품을 구비였다.
- 소르본대학: Cluny la Sorbonne역
13세기 로베르 드 소르본 신부가 생 제르맹 데 프레 교회에 모인 가난한 13명의 신학생으로 시작한 기숙사 겸 연구소. 루이 13세 당시 재상이던 리슐리외가 학장이 되면서 투자를 아끼지 않아 프랑스 최고의 고등 교육기관이 되었고 빅토르 위고, 피에르 퀴리를 포함한 수많은 석학이 배출되었다.
④ 노트르담성당→팡테옹사원: Cluny la Sorbonne역→Cardinal Lemoin역 ( 10호선)
6분소요 or 도보(Luxembourg역)
루이 15세가 중병에 걸린 자신을 낫게 해준 주느비에브 성녀에게 보답하기 위해 세운 사원. 이곳의 지하묘지는 프랑스 혁명때 혁명세력에 의해 혁명에 공헌한 위인들의 묘지로 용도가 바뀌었으며, 명칭도 그리스어로 '만신전(萬神殿)'이란 뜻의 팡테옹으로 바뀌었다. 혁명가 미라보가 이곳에 묻히는 최초의 인물이 되었는데, 빅토르 위고가 이곳에 묻힌 이후에는 주로 프랑스의 위대한 문인들이 묻히게 되었다. 현재 이곳에 묻힌 문인은 2002년 12월 이장된 알렉산드르 뒤마를 비롯하여 볼테르, 장자크 루소, 에밀 졸라, 빅토르 위고, 앙드레 말로 등 6명이 묻혀있다. 요금은 €4.5
⑤ 팡테옹사원→뤽상부르공원: Luxembourg역 도보
‘파리의 푸른 오아시스'라고 불리는 공원으로 파리 시민들이 가장 사랑하는공원이다. 파리를 거쳐간 많은 시인, 예술가, 철학가들이 그들의 작품에서 묘사하고 언급했던 곳으로 루브르궁전에 실증을 느낀 앙리 4세의 왕비 마리 드 메디치에 의해 만들어진 뤽상브르 궁의 정원으로 조성되었다. 오스만 남작의 도시계획에 따라 철거될 뻔 하다 1만 2천여 명의 시민운동으로 지금까지 남아있다. 공원 안에는 메디치분수, 왕궁, 동상, 조각상(미국 자유의 여신상 원형), 노천 카페, 인형극 공연장, 테니스 코트, 음악당 등의 문화시설도 갖추어져 있다. 편안히 쉴 수 있는 아름다운 공원이다.
⑥ 뤽상부르공원→바스티유광장: Cardinal Lemoin역→Gare d'Austerlitz역→Bastille역
( 10호선에서 5호선으로 환승)
-오페라바스티유: 1989년 프랑스대혁명 200주년기념으로 세운 오페라극장에서의 공연관람
프랑스혁명의 상징인 바스티유 감옥 습격 사건으로 파괴된 유적지를 기초로 건설되었다. 광장 한가운데 52미터의 큰 기둥 기념비는 프랑스대혁명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바스티유 감옥의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것도 아닌 바스티유 감옥이 습격을 받은지 41년 뒤인 1830년에 발생했던 7월혁명의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⑦ 바스티유광장→숙소: Bastille역→Concorde역→ Pasteur역
( 1호선에서 12호선으로 환승)
4일째
★ 일정
숙소 → 몽마르트르언덕(테르트르광장, 사크레쾨르성당, 물랭루즈) → 숙소
→ 베르사유궁전 → 몽파르나스타워 → 샤르드골공항
① 숙소→몽마르트르언덕: Pasteur역→Abbesses역 ( 12호선) 40분소요
- 테르트르광장
카페와 기념품점, 화가들이 빼곡히 자리를 채운 사각형 모양의 광장으로 라팽 아질에 이르는 생 뤼르티크 거리와 양옆에 줄지어 늘어선 건물들은 모두 12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거리 끝에는 세잔, 르누아르, 위트릴로, 에밀 졸라, 고흐 등이 자주 드나들던 레스토랑 라 본 플랑케트가 있다.
- 사크레쾨르성당
1871년 보불전쟁에서 패인 프랑스 국민들을 위로하고 위기에 빠진 국가를 구하자는 뜻에서 모금으로 세워진 성당이다. 성스러운 마음이라는 뜻이며 성당 중앙의 모자이크 벽화가 유명하다.
- 물랭루즈
빨간 풍차로 유명한 카바레 물랭루즈는 로트렉이 그곳에서 일하는 창부나 무희들의 가난하지만 소박한 생활을 좋아해서 그림을 그리던 곳으로 유명. 1889년 문을 연 물랭루즈는 10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파리의 명물이다. 요금은 €100~160
② 몽마르트르언덕→숙소: Abbesses역→Pasteur역 ( 12호선) 40분소요
③ 숙소→베르사유궁전: Montparnasse역 Montparnasse Bienvenue→Varsailles Chantiers역
(기차) 40분소요
성수기
06/07/04~06/10/31
비수기
06/11/01~07/03/31
해당 장소
Passeport(자유이용권)
오디오 가이드
주중
주말
매일
궁전+마리앙투아네트구역+분수음악쇼
20
25
16
Chateau
(궁전)
오디오 가이드
연중 13.50
(성수기 16시 이후, 비수기 15시 이후 10)
성당+거울의 방+
왕비의 방+
왕의 방
Domaine de Marie
Antoinette
(마리앙투아네트 구역)
성수기
06/07/04~06/10/31
비수기
06/11/01~07/03/31
그랑 트리아농+
프티 트리아농+ 왕비의 촌락
9(17시 이후 5)
5
Jardin(정원)
무료
무료
유럽에서 가장 화려한 궁전으로 1631년 루이 13세가 작은 사냥처의 궁으로 짓기 시작하여 루이 14세 때인 1685년에 완공됐다. 루이 14세 왕권신수설을 내세우며 베르사유로 천하하면서 귀족들을 규합하는 계기를 만들어 냄으로써 전제 왕권의 기틀을 다졌다. 수만 명의 백성들을 혹사시키면서 백성들의 민심을 잃어 결국 프랑스 혁명의 구실을 제공하였다. 19세기 보볼전쟁으로 완전히 파괴되었고 2차대전 이후 복구되었다.
④ 베르사유궁전→몽파르나스역: Varsailles Chantiers역→Montparnasse역 (기차) 40분소요
고대 그리스 신화의 신들이 사는 산 ‘마운트 파르나수스’에서 유래된 것으로 1920년대와 1930년대에는 헤밍웨이, 콕토, 마티스, 피카소, 자코메티와 같은 문학가와 예술가들이 이 지역의 바와 카페에서 모습을 드러내곤 했다고 한다. 38초만에 56층 정상에 오르는 초고속 엘리베이터로 이 타워에 오르면 파리시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요금은 €8.20
⑤ 몽파르나스역→샤르드골공항
BUS: 에어프랑스 리무진(Les cars Airfrance), 시간: 1시간 소요, 요금:€12
Good Bye Paris~
* 파리 지하철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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