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말로 설명하려니 이상하다) 가 여성의 질에 가장 깊이 삽입되는 체위라서 여성에게 극도의 만족감을 준다는 것이다. 물론 체위를 바꿈으로 해서 남성이 느끼는 시각적 만족감도 크겠지. 중요한 것은 다양한 체위도 서로가 좀 더 자극적인 섹스를 즐기기 위함이지 남성의 일방적인 방식은 아니라는 점이다. 작가가 지나치게 일반화했다고 생각한다.
「이갈리아의 딸들」은 상당히 공격적인 소설이다. 그래서 나의 공격적인 본능을 일깨웠고 나에게로 하여금 공격적인 감상문을 쓰도록 하였다. 그렇지만 나는 내가 남성으로서가 아닌 중립적인 입장에서 글을 썼음을 자신하는 바이다. 읽으면서 계속 생각한 건데 이 책 말고 딴 책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읽을 걸 그랬다. 다음에 꼭 시간을 내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읽어야겠다.
「이갈리아의 딸들」은 상당히 공격적인 소설이다. 그래서 나의 공격적인 본능을 일깨웠고 나에게로 하여금 공격적인 감상문을 쓰도록 하였다. 그렇지만 나는 내가 남성으로서가 아닌 중립적인 입장에서 글을 썼음을 자신하는 바이다. 읽으면서 계속 생각한 건데 이 책 말고 딴 책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읽을 걸 그랬다. 다음에 꼭 시간을 내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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