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도 모르게 너무도 빠르게 소비문화에 젖어든 게 아닌가 생각된다.
세상 모든 것에는 흔적이 남기 마련이다. 엔트로피(무질서도)는 증가한다. 내가 하나를 써버리면 그 하나는 다른 형태로 나의 것을 빼앗아가는 것도 자연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를 편하게 타는 대신 우린 더러운 공기를 마셔야 하고 잠시의 편함이 지구대기를 오염시켜 오래도록 더러운 공기로 건강을 해치고 그로 인한 질병이 발생한다. 이 책을 통해 이제는 지구를 단지 인류의 생활터전으로만 보는 데서 벗어나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하나의 생명체로서 인식하여 아끼고 아픈 데를 치료해주고 또 아프지 않게 보호해주는 것이 현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몫이 아닐까 생각되며 그것을 위해서는 우리 한사람 한사람의 아주 조그마한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세상 모든 것에는 흔적이 남기 마련이다. 엔트로피(무질서도)는 증가한다. 내가 하나를 써버리면 그 하나는 다른 형태로 나의 것을 빼앗아가는 것도 자연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를 편하게 타는 대신 우린 더러운 공기를 마셔야 하고 잠시의 편함이 지구대기를 오염시켜 오래도록 더러운 공기로 건강을 해치고 그로 인한 질병이 발생한다. 이 책을 통해 이제는 지구를 단지 인류의 생활터전으로만 보는 데서 벗어나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하나의 생명체로서 인식하여 아끼고 아픈 데를 치료해주고 또 아프지 않게 보호해주는 것이 현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몫이 아닐까 생각되며 그것을 위해서는 우리 한사람 한사람의 아주 조그마한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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