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들어가는 말 - 도서선정
2. 요약
1) 제 1 부 - 연애의 재구성
2) 제 2 부 - 결혼 전 라이프스타일
3) 제 3 부 - 결혼 후 라이프스타일
4) 제 4 부 - 결혼 다반사
5) 제 5 부 - 성(SEX)
6) 제 6 부 - 위험한 결혼
7) 제 7 부 - 결혼의 웰빙
3. 비평
2. 요약
1) 제 1 부 - 연애의 재구성
2) 제 2 부 - 결혼 전 라이프스타일
3) 제 3 부 - 결혼 후 라이프스타일
4) 제 4 부 - 결혼 다반사
5) 제 5 부 - 성(SEX)
6) 제 6 부 - 위험한 결혼
7) 제 7 부 - 결혼의 웰빙
3. 비평
본문내용
내용에 대한 비평을 합니다. 책에서 다루어진 내용은 상당히 진보적이고 개혁적이며 개방적입니다. 저자에 젊은 가족학자 11인 이라고 되어있는 것을 봐서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아무래도 저에게는 상당히 놀랄만한 생각들입니다.
첫 번째 테마 - 연애의 재구성 -
저는 28살인데 아직 연애를 한번밖에 못해봤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하여 연애를 하려 했지만 서로가 꽤나 어려서 지속적인 관계유지에 실패하고 2년 후에 헤어졌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돌이켜 보며 건전한 이성교제와 바른 관계유지를 위해 그리고 현실적인 삶의 대비를 생각할 때 매우 건전하며 바람직한 연애의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을 하게 될 때 무엇보다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홀로서기가 가능해야 함이 매우 중요한 점 같습니다. 그리고 이별을 고려하고 서로의 미래에 건강한 삶을 위한 일명 쿨한 이별이 매우 와 닿는 내용입니다. 저는 쿨하게 이별하는데 3년 걸렸습니다.
두 번째 테마 - 결혼 전 라이프스타일
이 부분에서는 매우 비판적입니다. 독신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으나 역시 사회의 유지와 미래의 대비는 출산과 직결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저 출산의 국가는 의지적으로라도 이런 부분의 논의는 제고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장려할 사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동거에 대한 실제적인 준비를 하라는 경우는 사회적 풍토와 어울려 이런 문화가 어쩔 수 없는 이 시대의 문화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이미 잘 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사회 전반적인 건전한 성문화와 결혼에 대한 문화를 이루기 위해서 혼전 동거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동성애자들을 인격적으로 인정하고 이해하자는 것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동성애가 다양한 사람이 있다고 해서 인정 돼야 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류의 존속과 사회의 유지를 위해 동성애는 사회악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자기의 삶 그 이후 유지될 미래사회에 대한 책임을 버리는 매우 비겁하며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이기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성의 인정 그 이전에 존재의 본질을 고려해야 합니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바른 짝을 찾아 사회의 존속을 이루는 것은 바로 사회의 유지와 발전에 막대한 기여를 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3번째 테마 - 결혼 후 라이프스타일
아직 결혼을 안했기 때문에 막연한 기대감이 있고 또한 결혼할 때가 점점 다다르는 만큼 그 기대감은 커져만 갑니다. 결혼을 하게 될 때 실제적으로 형성될 가정의 유형을 미리 알고 대비 할 수 있기에 매우 유용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말 부부, 기러기 가족, 입양가족, 맞벌이 부부, 불임부부, 전업주부(主夫)에 대한 내용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일이 될 수 있는 지금의 시대에 매우 유용했고 도움이 되는 현실적이며 또한 가족의 기본을 유지하는 방법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4번째 테마 - 결혼 다반사
강의 시간을 통해서 들었던 내용들이 꽤나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동감도 되고 이해도 상당히 잘 됐습니다. 결혼하기 전 가족 형성 주기를 파악하고 그때마다의 발달 과업을 이해하고 준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준비하는 자가 분명히 행복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시가 처가와의 경계를 적절히 만드는 일, 맞벌이로 살게 될 것이 거의 분명한 미래의 삶에 자녀양육, 경제적 문제에 대한 부부간의 합의, 시가와 처가를 대하는 부부의 태도는 현실이며 또한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필수적 고려 사항입니다. 저는 이미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셨기 때문에 시가에 대한 아내의 부담이 없을 수도 있지만, 이번의 내용에서 조금이라도 특별한 가족형태에 따른 문제점들을 예로 들고 논의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5번째 테마 - 성(SEX)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남성과 여성이 사랑의 확인을 성적 만족으로 느끼려 하는 것은 어느 시대 어느 지역을 막론하고 동일합니다. 즉 이것은 부부 관계 유지에 매우 필수적이며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성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직접적인 강조는 없었지만 간접적으로 그 필요성에 대한 강조가 있었다고 보여 지며 실제적인 부부관계의 문제를 짚고 그에 따른 대안이 적절했다고 봅니다. 이 글을 보며 빨리 결혼하여 경험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졌습니다. 부부간의 성 관계가 바로 서지 않을 때 사회적 문제로 까지 진행된다는 것을 설명하고 적절한 성관계가 부부관계 및 사회의 건전함에 기여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6번째 테마 - 위험한 결혼
사랑은 현실을 배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불륜은 어쩌면 남의 일이 아닐 수 있고, 시가 처가와의 갈등, 이혼, 폭력남편도 남의 아닐 수 있습니다. 현실을 고려하여 단호함이 매우 필요하다는 것과 또한 행복한 관계 유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7번째 테마 - 결혼의 웰빙
웰빙이라는 말이 넘쳐나며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이때에 가장 건전하고 아름다운 부부관계, 가족 관계를 제시하며 또한 그 발전 방향성을 또한 제시하여서 부부의 관계가 가정과 사회에 미치는 지대한 영향을 알게 됩니다. 강의를 통해서도 알게 됐지만 부부관계가 모든 것의 출발점 인 것 같습니다. 알고 배웠으면 그대로 움직이라는 말을 지속적으로 보게 되며, 의지를 가지고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가족이 아무도 없습니다. 모두 돌아가시고 혼자만 있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가족의 형성에 대한 강한 애착이 있습니다. 또한 반면에 누군가의 지지 없이 도움 없이 올바른 가정을 형성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습니다. 이번 강의를 신청한 것도 공학인증제도의 영향이 일단 크지만 그중에서도 저에게 꼭 필요한 강의 인 것 같습니다. 이번 ‘여자가 다시 쓰는 결혼이야기’라는 책도 동일합니다. 가족도 없고 또한 어렸을 때는 역기능적 가정에서 자란 저이지만 최근에 큰 정서적 치료를 경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인 관계의 회복, 삶에 대한 애착, 자신감의 회복 등은 최근에 저에게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결혼이라는 저의 삶의 중요한 일을 잘 대비할 수 있는 과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첫 번째 테마 - 연애의 재구성 -
저는 28살인데 아직 연애를 한번밖에 못해봤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하여 연애를 하려 했지만 서로가 꽤나 어려서 지속적인 관계유지에 실패하고 2년 후에 헤어졌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돌이켜 보며 건전한 이성교제와 바른 관계유지를 위해 그리고 현실적인 삶의 대비를 생각할 때 매우 건전하며 바람직한 연애의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을 하게 될 때 무엇보다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홀로서기가 가능해야 함이 매우 중요한 점 같습니다. 그리고 이별을 고려하고 서로의 미래에 건강한 삶을 위한 일명 쿨한 이별이 매우 와 닿는 내용입니다. 저는 쿨하게 이별하는데 3년 걸렸습니다.
두 번째 테마 - 결혼 전 라이프스타일
이 부분에서는 매우 비판적입니다. 독신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으나 역시 사회의 유지와 미래의 대비는 출산과 직결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저 출산의 국가는 의지적으로라도 이런 부분의 논의는 제고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장려할 사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동거에 대한 실제적인 준비를 하라는 경우는 사회적 풍토와 어울려 이런 문화가 어쩔 수 없는 이 시대의 문화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이미 잘 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사회 전반적인 건전한 성문화와 결혼에 대한 문화를 이루기 위해서 혼전 동거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동성애자들을 인격적으로 인정하고 이해하자는 것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동성애가 다양한 사람이 있다고 해서 인정 돼야 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류의 존속과 사회의 유지를 위해 동성애는 사회악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자기의 삶 그 이후 유지될 미래사회에 대한 책임을 버리는 매우 비겁하며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이기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성의 인정 그 이전에 존재의 본질을 고려해야 합니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바른 짝을 찾아 사회의 존속을 이루는 것은 바로 사회의 유지와 발전에 막대한 기여를 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3번째 테마 - 결혼 후 라이프스타일
아직 결혼을 안했기 때문에 막연한 기대감이 있고 또한 결혼할 때가 점점 다다르는 만큼 그 기대감은 커져만 갑니다. 결혼을 하게 될 때 실제적으로 형성될 가정의 유형을 미리 알고 대비 할 수 있기에 매우 유용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말 부부, 기러기 가족, 입양가족, 맞벌이 부부, 불임부부, 전업주부(主夫)에 대한 내용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일이 될 수 있는 지금의 시대에 매우 유용했고 도움이 되는 현실적이며 또한 가족의 기본을 유지하는 방법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4번째 테마 - 결혼 다반사
강의 시간을 통해서 들었던 내용들이 꽤나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동감도 되고 이해도 상당히 잘 됐습니다. 결혼하기 전 가족 형성 주기를 파악하고 그때마다의 발달 과업을 이해하고 준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준비하는 자가 분명히 행복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시가 처가와의 경계를 적절히 만드는 일, 맞벌이로 살게 될 것이 거의 분명한 미래의 삶에 자녀양육, 경제적 문제에 대한 부부간의 합의, 시가와 처가를 대하는 부부의 태도는 현실이며 또한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필수적 고려 사항입니다. 저는 이미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셨기 때문에 시가에 대한 아내의 부담이 없을 수도 있지만, 이번의 내용에서 조금이라도 특별한 가족형태에 따른 문제점들을 예로 들고 논의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5번째 테마 - 성(SEX)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남성과 여성이 사랑의 확인을 성적 만족으로 느끼려 하는 것은 어느 시대 어느 지역을 막론하고 동일합니다. 즉 이것은 부부 관계 유지에 매우 필수적이며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성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직접적인 강조는 없었지만 간접적으로 그 필요성에 대한 강조가 있었다고 보여 지며 실제적인 부부관계의 문제를 짚고 그에 따른 대안이 적절했다고 봅니다. 이 글을 보며 빨리 결혼하여 경험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졌습니다. 부부간의 성 관계가 바로 서지 않을 때 사회적 문제로 까지 진행된다는 것을 설명하고 적절한 성관계가 부부관계 및 사회의 건전함에 기여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6번째 테마 - 위험한 결혼
사랑은 현실을 배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불륜은 어쩌면 남의 일이 아닐 수 있고, 시가 처가와의 갈등, 이혼, 폭력남편도 남의 아닐 수 있습니다. 현실을 고려하여 단호함이 매우 필요하다는 것과 또한 행복한 관계 유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7번째 테마 - 결혼의 웰빙
웰빙이라는 말이 넘쳐나며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이때에 가장 건전하고 아름다운 부부관계, 가족 관계를 제시하며 또한 그 발전 방향성을 또한 제시하여서 부부의 관계가 가정과 사회에 미치는 지대한 영향을 알게 됩니다. 강의를 통해서도 알게 됐지만 부부관계가 모든 것의 출발점 인 것 같습니다. 알고 배웠으면 그대로 움직이라는 말을 지속적으로 보게 되며, 의지를 가지고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가족이 아무도 없습니다. 모두 돌아가시고 혼자만 있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가족의 형성에 대한 강한 애착이 있습니다. 또한 반면에 누군가의 지지 없이 도움 없이 올바른 가정을 형성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습니다. 이번 강의를 신청한 것도 공학인증제도의 영향이 일단 크지만 그중에서도 저에게 꼭 필요한 강의 인 것 같습니다. 이번 ‘여자가 다시 쓰는 결혼이야기’라는 책도 동일합니다. 가족도 없고 또한 어렸을 때는 역기능적 가정에서 자란 저이지만 최근에 큰 정서적 치료를 경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인 관계의 회복, 삶에 대한 애착, 자신감의 회복 등은 최근에 저에게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결혼이라는 저의 삶의 중요한 일을 잘 대비할 수 있는 과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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