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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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천사와 악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천사의 기원

천사의 종류와 특징

악마의 기원

악마의 종류와 특징

천사와 악마의 관계

본문내용

안에서는 천공(天空)의 왕으로 여겨진다. 상당히 광범위한 지역에 몰록 신앙이 퍼져 있었던 때문에, 유일신관의 유대인들은 가장 적대하고 있었던 신이었으나 그만큼 동화되기도 쉬웠던 신앙이기도 했다.
마몬 (Mammon)
원래부터의 악마가 아니라 사리아어로 부요(富饒)라는 의미를 지니는 '마모나'란 말에서 유래하여 상징화 되었다. 성서에서는 신의 가치인 하늘의 부와 대치되는 '지상의 부’라는 의미로 적용되는데 부와 재물을 인간을 타락시키는 것으로 터부시하던 중세 기독교에선 부와 부를 추구하는 욕구 자체를 악마시했다.
네르갈 (Nergal)
바빌로니아 신화의 여름 태양의 신이자 전쟁의 신이며 역병(疫病)의 신이다. 에라갈, 에라, 메스람타에아 라고도 불리는 이 신의 이름의 의미는 '큰 집의 주인'이라는 뜻이다. 원래 수메르 신화에서는 하늘의 주신 엔릴의 아들이지만, 명계의 여신인 에레슈키갈의 남편이 되면서부터 죽은 자의 신까지 겸하게 되었다. 인간에게 재앙과 은덕을 함께 내리는 신화의 특성상 파괴와 전쟁의 부정적인 속성만이 아닌, 태양으로서 식물을 태어나게 하고 생육시키는 속성도 가지고 있다.
사마엘 (Samael, Satanail)
사타나엘이라고도 지칭하며 루시퍼 또는 사탄과 동일시되는 존재이다. 에녹서에서의 네필림들의 장이자 수메르 신화에서는 아눈나키 신들의 장이다.
셰미야자 (셈야자 Samyasa,Shemhazai,)
이집트의 하늘의 왕으로서 지칭되며 성서외경 에녹서에서의 하늘의 아들(네필림)중 하나로서 위서에는 아담을 낳은 자라고 하지만 확실하지는 않다. 단 수메르에서는 이집트와 관련된 치유와 약리의 신 닌기쉬지다로 여겨지며 역시 동일한 과정으로 악마화 된다.
천사와 악마의 관계 (미카엘과 루시퍼)
원래 7대 수호천사는 처음엔 없었고 각 계급에 대장들이 있었다. 루시펠(Lucifel : 빛을 가져오는 자)은 역천사장 이었으며 가장 강력했다. 그러나 인간을 사랑하는 신의 뜻에 반하며 7대 종죄 중에 교만에 빠져 1/3의 천사들과 함께 반란을 일으킨다. 이때 루시퍼를 대적하는 대상이 바로 미카엘인데, 이 전쟁에서 루시펠은 서열이 더욱 낮은 미카엘에게 패 했다고 한다. 어쨌든, 루시퍼는 천사였지만 신을 반하며 타락하였고, 지옥에 떨어진다. 허나 여기에도 여러 설이 있는데, 지옥에 떨어져 그곳의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최고 상급의 악마가 되었다는 말도 있고, 미카엘이 그를 금성에 감금시켜놨다는 말도 있다.

키워드

천사,   악마,   기원,   종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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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7.06.04
  • 저작시기2007.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12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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