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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한국영화산업의 자본 및 제작 구조
1. 시장개방 이전의 한국영화산업
1) 영화법 이전
2) 영화법 시기
3) 영화진흥법 시기
4) 영화법의 변천과 영화산업의 관계
2. 영화시장개방
1) 한미영화협상 과정
2) 헐리우드 직배사의 활동
3) 프린트벌수제한 폐지
3. 영화시장개방 전후 자본의 변화
1) 1984년 이전까지 한국영화 제작 자본의 특징
2) 제5차 영화법 개정
3) 대기업 자본의 출현과 퇴조
4) 금융 자본의 유입
5) 영상전문 투자조합
4. 영화시장개방 이후, 영화 제작 방식과 주체의 변화
1) 기획영화 이전 시대
2) 1980년대 변화의 배경
3) 기획영화의 등장
4) 프로듀서 시스템의 도입
5) 변화의 극과 극
5. 합리적 제작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점검
1) 치솟는 제작비
2) 프로덕션 시스템의 비합리성
3) 배우와 전문성을 갖춘 프로덕션의 부족 현상
4) 스탭 처우 개선
Ⅲ. 미국직배사의 출현과 그 영향
1. 미국직배사의 국내진출
2. 국내영화시장의 변화
Ⅳ. 홍콩영화의 수입
1. 수입현황과 그에 따른 문제
2. 홍콩영화의 위기
Ⅴ. 일본영화 시장 개방
1. 일본에서의 영화
2. 일본영화 개방정책
3. 일본영화 개방 이후
Ⅵ. 한국영화산업의 현황적인 제 문제들
1. 스크린쿼터제
2. 영화등급분류
3. 일본영화 개방
4. 저예산영화, 디지탈영화
5. 문예진흥기금
6. 영상물제작관련보험
7. 영화진흥법 개정안
8. 영화진흥위원회
Ⅶ. 한국영화의 향후 전망
Ⅷ. 결론
Ⅱ. 한국영화산업의 자본 및 제작 구조
1. 시장개방 이전의 한국영화산업
1) 영화법 이전
2) 영화법 시기
3) 영화진흥법 시기
4) 영화법의 변천과 영화산업의 관계
2. 영화시장개방
1) 한미영화협상 과정
2) 헐리우드 직배사의 활동
3) 프린트벌수제한 폐지
3. 영화시장개방 전후 자본의 변화
1) 1984년 이전까지 한국영화 제작 자본의 특징
2) 제5차 영화법 개정
3) 대기업 자본의 출현과 퇴조
4) 금융 자본의 유입
5) 영상전문 투자조합
4. 영화시장개방 이후, 영화 제작 방식과 주체의 변화
1) 기획영화 이전 시대
2) 1980년대 변화의 배경
3) 기획영화의 등장
4) 프로듀서 시스템의 도입
5) 변화의 극과 극
5. 합리적 제작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점검
1) 치솟는 제작비
2) 프로덕션 시스템의 비합리성
3) 배우와 전문성을 갖춘 프로덕션의 부족 현상
4) 스탭 처우 개선
Ⅲ. 미국직배사의 출현과 그 영향
1. 미국직배사의 국내진출
2. 국내영화시장의 변화
Ⅳ. 홍콩영화의 수입
1. 수입현황과 그에 따른 문제
2. 홍콩영화의 위기
Ⅴ. 일본영화 시장 개방
1. 일본에서의 영화
2. 일본영화 개방정책
3. 일본영화 개방 이후
Ⅵ. 한국영화산업의 현황적인 제 문제들
1. 스크린쿼터제
2. 영화등급분류
3. 일본영화 개방
4. 저예산영화, 디지탈영화
5. 문예진흥기금
6. 영상물제작관련보험
7. 영화진흥법 개정안
8. 영화진흥위원회
Ⅶ. 한국영화의 향후 전망
Ⅷ. 결론
본문내용
억원 조성(2003년까지 1,700억원) 및 민간의 문화산업분야 투자 활성화 유도 등으로 2000년대 한국영화계의 전망은 법적, 제도적 개선과 진흥기금확보 등으로 낙관적이다.
그러나 해결해야 할 당면과제는 많다. 한국영화의 국내시장 점유율 40%이상 안정적 확보를 위해 2003년까지 100편이상 제작달성과 그 달성에 도움을 주는 애니메이션산업을 창작중심의 산업구조로 전환유도하여 현재 세계 3위인 하청위주의 취약한 외형적 구도를 강화해야 한다. 또한 위성디지탈방송을 계기로 첨단 영상방송 제작기반을 확충하여 독립제작사 및 전문 프로덕션의 디지털화 지원(2000~2010) 을 강화시켜 만화영화제작 과 한국영화제작 편수의 증가를 도모해야 한다.
한편으로는 한국영화문화의 해외소개와 문화산업의 해외진출의 발판으로써 아리랑TV 해외위성방송(‘99. 8)을 활용하고 21세기 세계 주요 영상산업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방송영상산업을 위한 새로운 질서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지상파방송사의 외주비율 법정상한선 확대(20%→40%) 및 주시청 시간대 외주제작 편성 의무화(15%까지 단계적 확대)와 방송영상제작산업에 대기업외국자본 투자 유치(규제 완화)를 통한 독립제작사 및 전문프로덕션의 체계적 육성(110개→250개) 등은 국제적으로 경쟁력있는 획기적 영화산업 육성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이미 기존해 있는 서울종합촬영소」를 첨단영상지원기지화로 활성화하기 위한 영화제작 전과정의 원스톱 서비스 체제 구축을 모색하고 미국 Kodak, 일본 Imagica 등 해외 유수기관과 기술교류협정을 추진하여 수준높은 기술적인 여건을 구축한다. 기획제작배급」전문 영상투자조합 설립을 한시바삐 추진하여 2000년 표준전산망 구축으로 영화산업의 정책추진 검증기반을 마련한다.
영상분야 창작기술 전문인력 양성과 소형단편영화 창작스튜디오 및 전용상영관 조성 및 영상자료의 디지털 컨텐츠화D/B화 등 인터넷서비스(2002) 및 영상벤처센터을 지역을 거점으로 확충하여 광범위한 영상진흥정책을 편다.
문화산업 종합지원체제의 구축을 통해 문화산업의 시너지효과 극대화와 문화산업단지
조성지원을 지자체 단지조성계획을 위한 문화산업진흥재원의 효과적인 운영과 문화산업진
흥기금, 영화진흥금고, 출판금고 등 문화산업진흥 재원의 통합운영 및 효율적
활용을 위한 가칭「문화산업진흥재단」설립을 추진(2000~2002)하여 명실공히 문화산업의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네트워크화하여 문화산업계의 전방위 지원체제를 구축해
야할 필요성이 절실하다.
문화산업진흥책에서 무엇보다도 우선해야할 것은 영상산업을 중심으로 한국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대내외적으로 선양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의 모색과 실천이다.
Ⅷ. 결론
어떤 부문이든 생산도 중요하지만 산업적으로 볼 때 유통이 가장 중요하다. 영화도 마찬가지이다. 영화배급에는 중개업자들이 끼어 있다. 제작사가 상영 극장과 직접 거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런데 이 과정을 거치면서 회수해야 하는 수익이 새고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제작자가 수익을 제대로 회수할 수 있어야 재생산이 가능하다. 배급이 그래서 중요한 것이고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 한국영화의 특수성 때문에 배급의 중요성이 더 부각된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제작사가 특히 지방에서는 어떻게 유통되고 수익이 얼마나 발생하는지 잘 모르게 되어 있다. 또 흥행에 성공하더라도 수익금이 제작자에게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 상황 때문에 배급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수금까지 하는 것은 더 어렵다. 최근 들어서는 여러 단계로 관여하던 배급사가 줄어들고, 지방의 중간 배급상들도 지역별로 추려지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배급결과에 대한 집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통계를 뽑을 수 없는 것도 문제다. 그래서 이번에 개봉한 <링>으로 테스트를 하고 있다. 첫주에 22개 상영관에서 개봉했고 둘째주에 들어가는극장이 46개, 총 68개 상영관에 직접 배급을 다했다. 이런 경우는 <링>이 처음이다. 프린트 한 벌이 얼마나 버는지 보려고 한다. 상당히 좋은근거 자료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직배영화의 끼워팔기 때문에 겪는 어려움도 크다. 한국영화업계도 투자사이면서도 배급사인 회사가 생기는 것이 두드러진 경향이다. 여기다 ‘인디화’된 감은 있지만 태흥,동아수출,황기성사단,한맥처럼 자력으로 배급할 수 있는 회사들도 있고 그렇지 못한 프로덕션도 있어서 배급쪽도 분업화되는 것같다.
제작사들도 투자와 배급이 물려있기는 하지만 배급사를 선택할 수 있는 지형을 만들어야 한다. 신씨네, 우노, 명필름의 ‘섬프로젝트’같은 시도가 그런걸 겨냥한 것 같은데, 단순히 투자 배급사에 제작사를 던져버리는 게 아니라 소프트의 힘으로 배급사를 선택하겠다는 시도는 어느 정도 적당한 거리를 두고 제작사와 배급사를 막연히 공존관계를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할 것같다.
배듭사도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 메이져를 당연히 육성해야 한다. 대부분 직배사들이 따로 다 배급해야 하는데 시네마서비스의 최대한의 수입을 올릴 수 있다면 직배사들도 시네마서비스에 부탁할 수 있다. 그들도 수입극대화가 목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메이저 배급사가 필요한 거다. 극장쪽에서는 극장들이 직배사에 끌려간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다. 극장들이 영화 수급하는 것은 완전히 동네 축구다. 어떤 영화 하나 들어오면 우르르 몰리고 큰 영화 받으려면 다른 이상한 영화도 해줘야 하고 하지만 큰 배급사가 있어서 예상흥행 규모까지 고려해 일년치 배급계획을 짜서 정확하게 공급해주면 극장도 이익인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만 극장체인이 없다. 그 이유는 주인이 다르고 그들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영진위에서 배급에 나서기 보다는 극장체인화를 연구하는 것은 어떨까. 이해관계가 달라 인위적으로 할 수 없는 일이긴 하겠지만 일본에 3대 메이저 배급사가 생긴 것도 정책적인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영화유통을 현대화하기 위해선 정책을 누가 만들어냈고 뭐가 문제인지를 취합하고 어떤 모델로 고쳐 나갈 것인지 방법을 찾아야 한다. 전문화되고 분업화된 인력과 배급사가 이서야 영화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해결해야 할 당면과제는 많다. 한국영화의 국내시장 점유율 40%이상 안정적 확보를 위해 2003년까지 100편이상 제작달성과 그 달성에 도움을 주는 애니메이션산업을 창작중심의 산업구조로 전환유도하여 현재 세계 3위인 하청위주의 취약한 외형적 구도를 강화해야 한다. 또한 위성디지탈방송을 계기로 첨단 영상방송 제작기반을 확충하여 독립제작사 및 전문 프로덕션의 디지털화 지원(2000~2010) 을 강화시켜 만화영화제작 과 한국영화제작 편수의 증가를 도모해야 한다.
한편으로는 한국영화문화의 해외소개와 문화산업의 해외진출의 발판으로써 아리랑TV 해외위성방송(‘99. 8)을 활용하고 21세기 세계 주요 영상산업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방송영상산업을 위한 새로운 질서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지상파방송사의 외주비율 법정상한선 확대(20%→40%) 및 주시청 시간대 외주제작 편성 의무화(15%까지 단계적 확대)와 방송영상제작산업에 대기업외국자본 투자 유치(규제 완화)를 통한 독립제작사 및 전문프로덕션의 체계적 육성(110개→250개) 등은 국제적으로 경쟁력있는 획기적 영화산업 육성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이미 기존해 있는 서울종합촬영소」를 첨단영상지원기지화로 활성화하기 위한 영화제작 전과정의 원스톱 서비스 체제 구축을 모색하고 미국 Kodak, 일본 Imagica 등 해외 유수기관과 기술교류협정을 추진하여 수준높은 기술적인 여건을 구축한다. 기획제작배급」전문 영상투자조합 설립을 한시바삐 추진하여 2000년 표준전산망 구축으로 영화산업의 정책추진 검증기반을 마련한다.
영상분야 창작기술 전문인력 양성과 소형단편영화 창작스튜디오 및 전용상영관 조성 및 영상자료의 디지털 컨텐츠화D/B화 등 인터넷서비스(2002) 및 영상벤처센터을 지역을 거점으로 확충하여 광범위한 영상진흥정책을 편다.
문화산업 종합지원체제의 구축을 통해 문화산업의 시너지효과 극대화와 문화산업단지
조성지원을 지자체 단지조성계획을 위한 문화산업진흥재원의 효과적인 운영과 문화산업진
흥기금, 영화진흥금고, 출판금고 등 문화산업진흥 재원의 통합운영 및 효율적
활용을 위한 가칭「문화산업진흥재단」설립을 추진(2000~2002)하여 명실공히 문화산업의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네트워크화하여 문화산업계의 전방위 지원체제를 구축해
야할 필요성이 절실하다.
문화산업진흥책에서 무엇보다도 우선해야할 것은 영상산업을 중심으로 한국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대내외적으로 선양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의 모색과 실천이다.
Ⅷ. 결론
어떤 부문이든 생산도 중요하지만 산업적으로 볼 때 유통이 가장 중요하다. 영화도 마찬가지이다. 영화배급에는 중개업자들이 끼어 있다. 제작사가 상영 극장과 직접 거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런데 이 과정을 거치면서 회수해야 하는 수익이 새고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제작자가 수익을 제대로 회수할 수 있어야 재생산이 가능하다. 배급이 그래서 중요한 것이고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 한국영화의 특수성 때문에 배급의 중요성이 더 부각된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제작사가 특히 지방에서는 어떻게 유통되고 수익이 얼마나 발생하는지 잘 모르게 되어 있다. 또 흥행에 성공하더라도 수익금이 제작자에게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 상황 때문에 배급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수금까지 하는 것은 더 어렵다. 최근 들어서는 여러 단계로 관여하던 배급사가 줄어들고, 지방의 중간 배급상들도 지역별로 추려지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배급결과에 대한 집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통계를 뽑을 수 없는 것도 문제다. 그래서 이번에 개봉한 <링>으로 테스트를 하고 있다. 첫주에 22개 상영관에서 개봉했고 둘째주에 들어가는극장이 46개, 총 68개 상영관에 직접 배급을 다했다. 이런 경우는 <링>이 처음이다. 프린트 한 벌이 얼마나 버는지 보려고 한다. 상당히 좋은근거 자료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직배영화의 끼워팔기 때문에 겪는 어려움도 크다. 한국영화업계도 투자사이면서도 배급사인 회사가 생기는 것이 두드러진 경향이다. 여기다 ‘인디화’된 감은 있지만 태흥,동아수출,황기성사단,한맥처럼 자력으로 배급할 수 있는 회사들도 있고 그렇지 못한 프로덕션도 있어서 배급쪽도 분업화되는 것같다.
제작사들도 투자와 배급이 물려있기는 하지만 배급사를 선택할 수 있는 지형을 만들어야 한다. 신씨네, 우노, 명필름의 ‘섬프로젝트’같은 시도가 그런걸 겨냥한 것 같은데, 단순히 투자 배급사에 제작사를 던져버리는 게 아니라 소프트의 힘으로 배급사를 선택하겠다는 시도는 어느 정도 적당한 거리를 두고 제작사와 배급사를 막연히 공존관계를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할 것같다.
배듭사도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 메이져를 당연히 육성해야 한다. 대부분 직배사들이 따로 다 배급해야 하는데 시네마서비스의 최대한의 수입을 올릴 수 있다면 직배사들도 시네마서비스에 부탁할 수 있다. 그들도 수입극대화가 목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메이저 배급사가 필요한 거다. 극장쪽에서는 극장들이 직배사에 끌려간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다. 극장들이 영화 수급하는 것은 완전히 동네 축구다. 어떤 영화 하나 들어오면 우르르 몰리고 큰 영화 받으려면 다른 이상한 영화도 해줘야 하고 하지만 큰 배급사가 있어서 예상흥행 규모까지 고려해 일년치 배급계획을 짜서 정확하게 공급해주면 극장도 이익인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만 극장체인이 없다. 그 이유는 주인이 다르고 그들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영진위에서 배급에 나서기 보다는 극장체인화를 연구하는 것은 어떨까. 이해관계가 달라 인위적으로 할 수 없는 일이긴 하겠지만 일본에 3대 메이저 배급사가 생긴 것도 정책적인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영화유통을 현대화하기 위해선 정책을 누가 만들어냈고 뭐가 문제인지를 취합하고 어떤 모델로 고쳐 나갈 것인지 방법을 찾아야 한다. 전문화되고 분업화된 인력과 배급사가 이서야 영화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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