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 관광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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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문자를 보내거나, 1시쯤되서도 준비하고있는 곳도 있었고.
토산품은 눈을 씻고 찾아보기 힘들었다.
몇몇군데는 물론 잘해놓긴했지만, 물론 국내사람들이 많아서, 관심을 갖지않아서라고는 해도 한국쪽에는 사람이 몇 없었다. 종종 토산품이 잘되있는 곳에는 좀 있긴 했지만서도.
그리고 공연쪽.
공연사이사이에 준비시간이 꽤나 길었다.
그리고 공연중에 실수도 많았고 나름대로 큰 행사였는데 조금 아쉬웠다.
다음엔 좀더 발전된 공연과 다양하고 이채로운 행사가 열리길 바란다.
여하튼 남은건 이래저래 마구 챙겨온 팜플렛밖에.
기대가 컸던 탓인지 실망도 매우 컸다.
국외인들이 와서, 우리나라의 관광지가 홍보되어서 관광이 유치되어야
그것이 진정한 홍보효과라고 생각하고, 잘된 행사라고 생각하며, 매우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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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6.06
  • 저작시기200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1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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