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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다. 우리가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자체가 하나님께 하는 최고의 기도라고 한다. 우리가 긍정의 힘을 믿고 행복한 삶을 산다면 언젠가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다할 날도 있을 것이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 나라와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 라는 마태오 복음 6장 33절의 말씀처럼 말이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 나라와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 라는 마태오 복음 6장 33절의 말씀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