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산 수목원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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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동산 수목원을 다녀와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위 표면에서 잘 자라는 속성 때문에 정원의 바위 틈에 관상용으로 심으면 아주 멋진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넉줄고사리
첫인상이 무척 귀여웠다. 개부처손과 비슷한 느낌이었고 완전 푸른 것보다 약간 단풍진 것이 더 매력적으로 보였다.
누은 주름잎
이름도 특이하고 생깃것도 특이했다. 자세히 보면 보라색의작은 꽃 볼 수 있는데 사진에서 잘 표현이 안 되었다.
대사초
잎은 타원형 또는 바소꼴이며 끝이 점점 뾰족해지고 뒷면 에는 가는 털이 있었다.
로즈제라늄
이름 그대로 장미향이 나는 것 같아 신기했다. 집에 와서 알아보니 장미향뿐만 아니라 애플제라늄, 레몬 제라늄 등 향기가 닮은 것으로 이름을 정한다는 것에 한번더 신기했다.
백리향
이름이 백리향이라고 해서 정말로 향기가 백리까지나 퍼지나 생각하고 계속 향기를 맡아 보았다. 향기는 좋았는데 백리까지는 퍼질 만큼 향이 진하지는 않았다.
돌단풍
잎 모양이 단풍잎과 비슷하고 돌이 많은 곳에서 자란다고 해서 돌단풍이라고 한다. 이름과 달리 단풍나무와는 아무 런 관련이 없다고 한다.
매발톱 꽃
관찰한 꽃 중에 가장 예쁜 꽃으로 기억된다. 꽃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매발톱 꽃만이 나의 기대를 충족시켜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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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6.21
  • 저작시기2004.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15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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