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트세트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내용 소개
제 1부
마인드 세트1 아무리 많은 것들이 변한다 해도 대부분은 변하지 않는다
마인드 세트2 미래는 현재에 있다
마인드 세트3 게임 스코어에 집중하라
마인드 세트4 언제나 옳을 필요는 없다
마인드 세트5 그림 퍼즐처럼 미래를 분석하라
마인드 세트6 너무 앞서서 행진하지 말라
마인드 세트7 변화에 대한 저항은 현실의 이익 앞에 굴복한다
마인드 세트8 기대했던 일은 언제나 더디게 일어난다
마인드 세트9 성과를 얻으려면 기회를 활용하라
마인드 세트10 덜어낼 수 없다면 더하지 말라
마인드 세트11 기술의 생태학을 명심하라
제 2부
제1장 문화 시각 문화가 세상을 사로잡다
제2장 경제 국민 국가에서 경제 도메인으로
제3장 중국 지방이 곧 중앙이다
제4장 유럽 쇠락하는 역사의 테마 공원
제5장 진화의 시대 혁신의 저수지

Ⅲ. 나가며 (감상)

본문내용

. 빨리 중국이 세계를 지배할 것이라는 말은 틀렸다. 왜냐하면 중국은 수천 년 동안 왕조王朝라는 시간의 틀에 맞춰 사고해 왔기 때문이다. 이 새로운 시기, 즉 자유 시장과 세계화 그리고 탈집중화라는 새로운 왕조는 방금 막 시작되었을 뿐이다. 문화를 꽃피우고 번성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다.
제4장 유럽 쇠락하는 역사의 테마 공원
1. 특징
-유럽이라는 거인이 가지고 있는 두 개의 심장
ㄱ.사회주의자의 심장(사회적 복지) - 규제, 중앙집권화, 엄격한 노동법, 부의 재분배
ㄴ.보수적인 심장(경제적 패권)(유럽인 曰자유주의적인 심장) - 자유시장, 분권화, 경쟁, 기업가 정신의 장려
-둘 중 어느 하나의 목표라도 이루려면 타협이 필요한데 어느쪽도 그럴 의사가 없음→‘유럽식 사회주의 모델’이라는 낡은 마인드 세트를 버리지 못하고 있음
“슬프도다! 내 가슴속에 살고 있는 두 개의 영혼이여!”
-유럽은 경제적 필요가 분명하고 심지어 혜택이 뻔히 보이는데도 변하려 하지 않고 있음
-유럽은 배기가스 감소, 재생에너지, 생물학적다양성, 사회통합 등 다양한 목표를 설정하고 있지만 이런 것들은 경제성장에 영향을 미치지 못함
-인기 있는 사회주의적 모델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도 엇음
-경제 개혁의 핵심: 경제적 생산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전부이나 유럽 대부분의 국가들은 기업가가 가장 필요한 이때 기업가들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보임
2. 경제 성장을 위한 유럽이 뛰어넘어야 할 장애물
-높은 세금과 거대한 정부
-부족한 혁신
-낮은 생산성 증가
-규제중심의 노동법
-낮아지는 수출시장 점유율과 높아지는 보호무역주의
3.제 4장에 적용할 마인드 세트
-마인드 세트 4 언제나 옳을 필요는 없다
이 마인드 세트의 다른 면은 항상 옳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렸느냐에 달려 있다. 정치는 자신은 옳고 상대방은 틀렸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는 사고에 사로잡혀 있다. 정부는 경제에 대해 더 많은 통제권을 가질수록 옳고 그름에 집착하게 될 것이다.
-마인드 세트 9 성과를 얻으려면 기회를 활용하라
간단히 말해, 유럽 정계는 자칭 문제 해결사들로 바글거린다. 너무나도 많은 관료주의적 규제가 기회를 찾는 사람들이 가져올 진정한 변화의 기회를 봉쇄하고 있는 것이다.
그보다 더 나쁜점은 상대적으로 낮은 과세율과 바람직한 비즈니스 환경 조성으로 수많은 사업가들을 유혹하고 있는 슬로바키아나 슬로베니아와 같은 새로운 EU회원국들이 EU의 경쟁력을 하향 평준화하려는 기존 회원국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다는 것이다. 적극적인 기업이 보상받을 수 없는 경제는 정체하게 되어 있다.
제5장 진화의 시대 혁신의 저수지
1. 특징(시기)
-르네상스
-산업혁명기
-20세기 후반(1980~1990년대) : ‘불연속적 변화(수많은 변화들이 표면적으로 아무 연관이 없 어 보이는 현상)의 시대’
-21세기 초반 :‘연속적 변화가 장기간 지속되는 시기’에 들어섬. 즉, ‘진화의 시대’를 살고있음
2. 진화에 필요한 시간
-텔레비전은 20세기 중반 직전에 등장했지만, 당시 이것은 라디오의 연장으로 받아들여졌다. 우리는 한참 지나고 나서야 텔레비전이 우리의 삶과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란 사실을 인식 할 수 있었다.
-1957년 소련이 스푸트니크호를 발사했을때 우리는 우주시대가 개막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그것은 통신위성을 통해 정보의 세계화 시대가 개막되는 순간이었다.
-1940년대 물리학자 엔리코 페르미가 이끄는 팀에 의해 시카고 대학의 스태그 필드 지하에서 최초의 인공적인 핵 연쇄 반응이 성공했다. 이는 원자 폭탄과 핵 에너지의 개발로 이어졌다.
3. 우리에게 남는 의문
-유전자 조작공학은 이전의 그 어떤 과학 기술보다 더 큰 중요성을 갖게 될 것.
-각종 질병 치료, 근절위해 이용되는 동시에 완벽한 종족을 만들어 내는데 사용될 수 있다는 것.
-앞으로 과학과 종교 그리고 가능성과 인간성 사이의 격심한 대립을 불러 일으킬 것.
ex)가타카 (Gattaca, 1997)
감독 : 앤드류 니콜
출연 : 에단 호크, 우마 서먼
‘진보와 불변성, 야심과 심사숙고, 첨단 기술의 과잉과 우리 삶의 실질적 내용인 인간적인 접촉 의 결핍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일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과제‘
4. 제5장에 적용할 마인드 세트
-마인드세트 8 기대했던 일은 언제나 더디게 일어난다
미래 진화 과정의 속도에 대해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함- 어떤 분야가 진화 할 때 보통 우리는 흥분과 열기로 들뜨지만 동시에 거품도 많이 일게 됨

키워드

마인드세트,   독서감상문,   mind 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