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와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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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아동 학대와 무관심
1. 역사적 발달
2. 훈육 대 처벌
3. 학대와 무관심
4. 법적신고
5. 유아교육기관과 교사를 위한 보호 장치
6. 학대와 무관심의 다각적인 이해
7. 교사의 역할

<아동학대사례>
(신체적 학대)
(정서적 학대)
(성적 학대)
(방임)
(유기)

본문내용

학교측에서 관련기관을 통하여 아동상담소로 보호 의뢰 하였다. 아동은 연령에 비해 신체 발달이 부진하고, 외소한 체격에 경미한 지적 결함이 있으며, 정서 불안 증세등을 보여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친척이 있으나 유미와 사이가 안좋아 서로 경원시 한다.
현재 유미는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를 받으며 비교적 안정된 생활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그 상처가 얼마나 깊은지는 가늠하기 어려우며 언제쯤 상처 회복이 될런지는 예측할 수 조차 없다.
엄마의 가출과 아빠의 방황(방임)
초등학교 2학년(가명 김영빈, 9세)인 아동으로 생모는 영빈이가 출생한지 한달만에 가출하고 영빈이가 3세되는 해에 이혼하였다. 조부모 슬하에서 양육된 영빈이는 5세부터 가출을 시작하여, 앵벌이, 도벽 습관이 생기고 본드흡입까지 하여 경찰에 단속되어, 유관 기관원과 함께 귀가한 사실이 수도 없다.
생부는 자식 때문에 피해를 본다고 생각하여 아들을 싫어하고, 처지를 비관하여, 영빈이가 가출과 귀가가 반복될 때마다 인수를 거부하게 되었다. 유관기관원들이 아들을 학대하고 때린다고 신고 하였다.
이로인해 직장도 그만두고 안정을 잃게되어 음주, 손찌검, 방탕한 생활을 지속하였고, 영빈이의 양육을 소홀히 하여 학교 출석일수도 1/3 수준에 불과하다. 자포자기 상태인 생부는 영빈이가 가출하고 나가도 그대로 방치하며 오히려 귀가를 거부하여 영빈이의 문제행동지도가 불가능하고, 아들과 함께 살기를 거부하며 아동복지시설에 수용해 주기를 희망하고 있다. 부모의 무관심과 방임으로 일관된 환경속에서의 영빈이 문제행동은 당연해 보인다. 문제있는 가정속에서 성장하는 것보다는 아동복지시설에서 안정되게 생활하며 문제행동 교정 및 지도를 받는 것이 훨씬 나은 것으로 보여 아동복지시설 입소를 검토중이다.
버려지는 아이들(유기)
자녀를 길가, 놀이터, 놀이방등에 놓아두고 잠적해 버려 아동상담소에 의뢰되는 기아들이 상당수 있다.
보통 연령이 낮아, 대응능력이 없고, 신체적.심리적인 쇼크로 말을 잃어 버리거나 질병을 수반하게 된다.
지금의 여건이 절대절명의 경우로서 아이를 돌볼수 없다해도 그아이가 독립된 인간으로서 자신의 생년월일과 이름은 바로 찾아야 되지 않겠는가? 먼후일 핏줄을 찾고 싶은때는 어떻게 할것인가?
요즘 KBS TV의 기아 부모 찾아주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자료를 제공 연고자 찾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참고 문헌 -
http://child.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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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7.06.26
  • 저작시기2007.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17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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