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매출액추정
2. 판관비 추정
3. 현금 및 현금등가물/유가증권 추정
4. 투자자산 추정
5. 무형자산 추정
6. 자본금/자본잉여금/자본 조정 추정
7. 매출채권, 재고자산, 매입채무, 유형자산 추정
8. 배당금 관련 사항
9. 부채비율과 자본비율 추정
2. 판관비 추정
3. 현금 및 현금등가물/유가증권 추정
4. 투자자산 추정
5. 무형자산 추정
6. 자본금/자본잉여금/자본 조정 추정
7. 매출채권, 재고자산, 매입채무, 유형자산 추정
8. 배당금 관련 사항
9. 부채비율과 자본비율 추정
본문내용
를 계산하는데 이용한 3개년도 회전율이 꾸준히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어 3개년도 회전율 평균치를 이용하는데 무리가 있어 마지막 사업연도인 2001 사업연도의 회전율을 이후 5개년도 매출채권 추정에 이용하였다. 매출채권 회전율의 지속적인 감소는 서비스가 제공된 시점에 수익을 즉시 인식하는 이동통신업체의 수익인식 방법에 기인한 것인데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입자의 서비스이용료 연체로 인해 매출채권의 증가율이 매출액 증가율을 상회하기 때문이다.
2) 재고자산
재고자산은 3개 사업연도 회전율이 불규칙적으로 등락을 하고 있으므로 3개년도 평균치를 이용하여 추정하였다.
3) 매입채무
매입채무는 1999년 회전율이 2000년, 2001년의 회전율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이를 제외한 나머지 2개년도 회전율을 평균하여 추정하였다.
4)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매출채권과 마찬가지로 꾸준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어 마지막 사업연도인 2001 사업연도의 회전율을 이용하여 추정하였다. 유형자산 회전율의 지속적인 감소추세는 KTF가 속한 통신서비스 산업의 특성상 지속적인 신기술도입으로 인한 꾸준한 유형자산에 대한 투자로 인해 매출액 증가율을 상회하는 유형자산의 증가 때문이다.
8. 배당금 관련 사항
케이티프리텔은 1997년 설립이후 1999년 까지 발생한 결손과 계속적인 기지국 등 유형자산의 건설에 많은 자본이 투입되었으므로 주주에게 배당을 할 여력이 없었다. 지난 2000사업연도에는 약 1,160억원, 2001사업연도에는 약 4,330억원의 당기순이익이 발생하였으나 이전 사업연도에서 발생한 결손의 충당과 부채의 상환, 지속적인 설비투자로 인하여 배당이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앞으로 지속적인 이익의 발생이 예상되나 IMT2000등 신기술도입으로 인한 지속적인 신규투자의 필요성으로 인해 배당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2002년에서 2006년까지의 재무제표 추정 시에도 배당은 없는 것으로 하였다.
9. 부채비율과 자본비율 추정
향후의 부채와 자본 비율을 추정함에 있어 KTF의 1999년부터 2001년까지의 3개년도 부채비율과 자본비율을 평균하여 적용하였다. 그리고 각 연도의 이자비용을 이자발생부채로 나눈 이자율을 평균 내어 추후의 이자비용을 예상하였다.
여기서 적용한 부채는 매입채무를 제외한 이자발생부채로 하였으며 이자발생부채와 자본금의 합계로 나누어 부채비율을 구하였다. 그리고 전체 100%에서 부채가 차지하는 비율을 제외한 부분을 자본비율로 하였다. 이렇게 1999년부터 2001년도의 부채비율을 계산한 결과 53.60%, 58.46%, 63.20%가 나왔으며 이를 평균하여 60%의 부채비율을 구하였다.
따라서 향후의 부채와 자본의 비율은 60% 대 40%로 추정하였다.
또한 이자발생부채 중에서 단기차입금과 장기차입금 그리고 사채가 차지하는 비율을 구하여 차후의 부채를 구분하였다. 단기차입금은 15.09%, 장기차입금은 10.23%, 사채는 74.68%로 추정되었다. 그리고 유동성장기부채는 주석에 있는 부채상환 계획을 고려하여 계상하였다.
2) 재고자산
재고자산은 3개 사업연도 회전율이 불규칙적으로 등락을 하고 있으므로 3개년도 평균치를 이용하여 추정하였다.
3) 매입채무
매입채무는 1999년 회전율이 2000년, 2001년의 회전율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이를 제외한 나머지 2개년도 회전율을 평균하여 추정하였다.
4)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매출채권과 마찬가지로 꾸준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어 마지막 사업연도인 2001 사업연도의 회전율을 이용하여 추정하였다. 유형자산 회전율의 지속적인 감소추세는 KTF가 속한 통신서비스 산업의 특성상 지속적인 신기술도입으로 인한 꾸준한 유형자산에 대한 투자로 인해 매출액 증가율을 상회하는 유형자산의 증가 때문이다.
8. 배당금 관련 사항
케이티프리텔은 1997년 설립이후 1999년 까지 발생한 결손과 계속적인 기지국 등 유형자산의 건설에 많은 자본이 투입되었으므로 주주에게 배당을 할 여력이 없었다. 지난 2000사업연도에는 약 1,160억원, 2001사업연도에는 약 4,330억원의 당기순이익이 발생하였으나 이전 사업연도에서 발생한 결손의 충당과 부채의 상환, 지속적인 설비투자로 인하여 배당이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앞으로 지속적인 이익의 발생이 예상되나 IMT2000등 신기술도입으로 인한 지속적인 신규투자의 필요성으로 인해 배당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2002년에서 2006년까지의 재무제표 추정 시에도 배당은 없는 것으로 하였다.
9. 부채비율과 자본비율 추정
향후의 부채와 자본 비율을 추정함에 있어 KTF의 1999년부터 2001년까지의 3개년도 부채비율과 자본비율을 평균하여 적용하였다. 그리고 각 연도의 이자비용을 이자발생부채로 나눈 이자율을 평균 내어 추후의 이자비용을 예상하였다.
여기서 적용한 부채는 매입채무를 제외한 이자발생부채로 하였으며 이자발생부채와 자본금의 합계로 나누어 부채비율을 구하였다. 그리고 전체 100%에서 부채가 차지하는 비율을 제외한 부분을 자본비율로 하였다. 이렇게 1999년부터 2001년도의 부채비율을 계산한 결과 53.60%, 58.46%, 63.20%가 나왔으며 이를 평균하여 60%의 부채비율을 구하였다.
따라서 향후의 부채와 자본의 비율은 60% 대 40%로 추정하였다.
또한 이자발생부채 중에서 단기차입금과 장기차입금 그리고 사채가 차지하는 비율을 구하여 차후의 부채를 구분하였다. 단기차입금은 15.09%, 장기차입금은 10.23%, 사채는 74.68%로 추정되었다. 그리고 유동성장기부채는 주석에 있는 부채상환 계획을 고려하여 계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