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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RFID 태그는 직접 리더기에 접촉해야 하는 바코드와는 달리 원격에서 RFID 리더기를 통해 정보 유출 가능
태그의 소유자는 이러한 개인정보의 불법적 유출에 대해 인지하지 못할 수 있음
또한, 제품의 구매자는 생산자가 RFID 태그에 대한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는 이상 자신이 구매하는 제품에 태그가 부착이 되어있는지조차 알 수 없음
구매자의 동의를 받지 않은 개인적인 제품 사용 정보가 기업으로 흘러 들어가고 만약 이러한 정보가 네트워크를 통해 유통된다면 인권 침해로 이어질 가능성 내포
공익근무 요원 사례
2004년 6월 초 서울지하철공사는 지하철 역사에서 근무하는 공익요원들에게 근무실태 점검용 전자칩을 목에 걸고 근무하도록 함
공익근무요원들은 근무시간 중 위치표를 반드시 휴대해야 하며, 불시에 순찰자가 공익근무요원이 제자리에 있는지 확인한 뒤 순찰자의 칩과 교차하면 그 시각이 칩에 기록
지하철 1∼4호선에 근무하는 공익근무요원 1184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되다가 인권 침해 논란으로 중단
태그의 소유자는 이러한 개인정보의 불법적 유출에 대해 인지하지 못할 수 있음
또한, 제품의 구매자는 생산자가 RFID 태그에 대한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는 이상 자신이 구매하는 제품에 태그가 부착이 되어있는지조차 알 수 없음
구매자의 동의를 받지 않은 개인적인 제품 사용 정보가 기업으로 흘러 들어가고 만약 이러한 정보가 네트워크를 통해 유통된다면 인권 침해로 이어질 가능성 내포
공익근무 요원 사례
2004년 6월 초 서울지하철공사는 지하철 역사에서 근무하는 공익요원들에게 근무실태 점검용 전자칩을 목에 걸고 근무하도록 함
공익근무요원들은 근무시간 중 위치표를 반드시 휴대해야 하며, 불시에 순찰자가 공익근무요원이 제자리에 있는지 확인한 뒤 순찰자의 칩과 교차하면 그 시각이 칩에 기록
지하철 1∼4호선에 근무하는 공익근무요원 1184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되다가 인권 침해 논란으로 중단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