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용어 및 치과치료에 대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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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치과용어 및 치과치료에 대한 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자주쓰는 용어

2. 치과 기구 이름

3. 치과재료/약제 이름

4. 치료술식 용어

5. 부가설명 - Sealant(실란트) - Laminate(라미네이트)
- Amalgam(아말감) - All ceramic(올세라믹)
- Resin(레진) - S.S crown
- Inlay(인레이) - 치주관련

6. Q & A

본문내용

서 찍는 사진이 여러개 잖아요. 네모난 작은 조각을 넣어서 찍는 거하고, 서서 손으로 붙들고 찍는 거랑이요. 두개를 다 찍었었는데.. 왜 두번을 찍는 거죠..?
A :우선 작은 사진(Periapical)은 한 곳만 불편할 경우나 또는 치근단(뿌리끝)까지 정확하게 판독해야 하는 많이 촬영합니다. 서서 찍는 사진은 파노라마라고 하는데 이것은 치아 전체를 찍는 사진이기 때문에 한눈에 모든 치아를 볼수 있습니다.
즉 치료할 치아가 많다던지 ,전반적인 잇몸질환으로 모든 치아를 봐야 한다던지, 영구치 교환시기여서 치아가 언제 맹출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많이 촬영하구요. 또, 상하좌우에 사랑니가 맹출되었는데 작은 사진으로 각각을 촬영 한다면 필름을 깊숙히 넣어야 하기때문에 환자분께서 많이 힘들어 하시기 때문에 파노라마를 촬영합니다. 전체적인 치아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파노라마를 찍었다 하더라도, 개개 치아의 정확한 판독을 위해서는 작은사진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Q :사랑니 꼭 빼야만하나요? 빼고나면 통증과 붓기는어느정도인지 알려주세요
A: 사랑니는 어금니 다음에 나는 마지막 치아로서, 치아의 서열이나 위치 등을 고정시켜주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요즘에 사랑니를 많이 빼는데 ,주로 관리를 잘못하셔서 썩어서 뽑게 되는 경우와 사랑니가 옆으로 누워서 계속적으로 잇몸에 염증을 일으켜 뽑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랑니란게 잇몸을 뚫고 나온것인 만큼 아프기도 하는데요.. 어금니보다 작구 제일 안쪽에 있어서 관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개인차이가 있어서 사랑니가 나온 정도도 많이 틀립니다. 다 나온 사람도 있고 반만 나온사람도 있고 ,다 나온 사람은 그나마 양치로 관리가 가능하지만 제일 안쪽이라 칫솔이 자라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들 나온경우는 음식물도 많이 끼게 되고 관리하기가 더 힘들구 충치가 잘 생기게 됩니다.
또한 사랑니가 잇몸속에서 옆으로 누워 있는 경우에는 잇몸이 붓는 염증반응도 일으키지만, 잇몸속에서 미는 사랑니의 힘으로 가지런한 치열이 서서히 틀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사랑니는 많이 뽑고 있는 추세입니다.
발치는 부분마취하에 실시하게 되므로 하는 과정에서는 통증은 거의 느끼지 못하실 겁니다. 그리고 발치후에 생기는 통증은 처방된 약으로 충분히 완화될 수 있구요..붓는 정도는 발치의 난이도나 걸리는 시간 등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심하게 붓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Q :사랑니가 반은 잇몸 속에있구 반은 나와있는데 염증이 생겼는지 얼마전부터 주기적으로 통증이 오드라구요. 너무 아픈데 덜 아프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
A: 사랑니는 구강내 최후방에 나는 치아로, 세번째 큰어금니 입니다. 사랑니는 공간이 부족해서 제대로 나기가 쉽지 않은 치아입니다. 그래서 주변의 치아나 뼈에 걸려서 부분적으로 맹출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맹출한 사랑니도 위치적으로 관리하기가 어려운데요,
부분 맹출한 경우라면 더더욱 관리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음식물 잔사가 남아있기 쉽고 그래서 염증을 일으키게 되고, 치아의 맹출 위치에 따라 주변의 치아를 망가뜨리기도 합니다. 이경우 주변치아를 위해서 사랑니를 뽑아야 더 이상 염증이 생기지 않을 겁니다.
사랑니로 인한 통증은, 대부분 주기성을 갖는 특징이 있습니다. 아팠다가 좀 지나면 괜찮아졌다가... 하지만,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계속 반복이 되죠. 진통 소염제를 사서 드시면, 일시적으로 통증이 완화되겠지만,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니라서, 기다리는 동안에 다시 붓고 아파올수 있습니다. 얼음찜질도 붓기를 가라앉히고 통증을 완화시키지만, 역시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닙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원인이 되는 사랑니를 뽑아 주는 것입니다.
Q : 요즘 양치할 때 피가 조금씩 나는데, 계속적으로 양치를 잘해주면 괜찮아 지나요 ? 아니면 스켈링을 받아야하나요?
A :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 가장 큰 이유는 양치질이 잘 되지 않아서 입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잇몸 치료는 양치질 이고 구석구석, 꼼꼼하게 닦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가 난다는 것은 그만큼 잇몸이 안좋아 졌다는 것을 말하고, 치간칫솔을 사용해서 더 꼼꼼히 닦아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프라그가 치아 표면에 장시간 남아 있게 되면 치석이 되고, 치석에서는 독소가 방출되기 때문에 잇몸이 부어 피가 나거나 구취(입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단순히, 프라그가 있는 상태라면 양치질을 잘 해 주시면 잇몸이 많이 호전될 것이나, 치석이 많아서 잇몸이 안좋은 상태라면 스켈링이 필요합니다.
Q : 뿌리만 남아 있는 치아가 있는데,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고 하드라구요. 만약에 임플란트를 하게 되면 치료가 어떻게 진행되고 기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A :임플란트의 치료과정은 크게 술 전 검사, 1차 수술, 2차 수술, 보철물 장착, 유지 관리의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임플란트 치료를 하기 전에 전신상태, 구강상태, 치아 전체가 나오는 사진, 치아의 부분을 찍는 사진 등 여러 가지 검사를 하게 됩니다. 임플란트를 하기에 충분한 공간이 있는지, 임플란트를 하게 될 자리의 뼈는 상태가 좋고 충분한지에 대해 자세히 검사를 하는 것입니다. 1차 수술은 임플란트를 뼈 속에 심는 과정으로 임플란트를 정확히 심고 나서 짧은 덮개를 씌운 뒤 잇몸이 잘 덮히도록 봉합하여 임플란트와 턱뼈가 붙기를 기다립니다. 1차 수술을 하여 잇몸속 턱뼈에 들어간 임플란트는 뼈조직이 그 주위에 달라붙어 치유되고 고정되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이 기간은 정상적인 경우 아래턱에서는 3~4개월, 위턱에서는 5~6개월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 기간은 환자분의 전신 상태나 뼈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차 수술은 잇몸 속에 있는 임플란트를 구강내로 노출시키는 과정으로 잇몸을 살짝 열고 덮개를 긴 것으로 갈아 끼운 뒤 잇몸이 아물길 기다립니다. 보철물 장착은 2차 수술 후 잇몸이 아문 뒤 인상(본)을 떠 보철물을 장착합니다. 정기적인 내원으로 임플란트의 위생상태, 보철물의 저작상태 뿐 아니라 다른 구강 내 위험요소들의 예방, 관리해야 합니다.
-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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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7.22
  • 저작시기2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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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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