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방송

목차

들어가며.

HOT MEDIA로서의 라디오.

라디오의 역사를 아시나요?

두 가지 색깔의 라디오 듣기

10대 청소년층, 20대 초반

<타블로, 조정린의 친한 친구>

끝맺으며.

본문내용

사랑 이야기
- 밤에 쓰는 편지: 청취자가 게시판에 올린 사연이 있는 편지를 읽어주는 코너
- 차, 한잔 하실래요?: 가수(김형중, 유영석)가 나와서 들려주는 삶의 이런저런 이야기.
( 20~30대들이 공감할만한 수준의 내용들.
전체적으로 사랑에 관한 이야기가 많고,
차, 한잔 하실래요의 가수도 20~30대들과 대화가 통할 수 있는 약간은 나이가 있는 가수들..
요일별로 출현하는 연예인들이 따로 있지 않고, 거의 다 진행자가 진행)
4. 주 청취층: 10대후반, 20 ~ 30대.
( 신청곡중에, 요즘 노래도 있지만
20 ~ 30대들이 몇년 전쯤에 좋아했던 노래들 나오는 경우도 많고,
대부분 코너들도 사랑이야기, 또는 이런저런 가슴 훈훈해 지는 이야기들로
20~30대가 대상이 되어 들을만한 이야기들.)
5. 나오는 노래 수가 많고( 보통 한번에 2~3곡씩), 진행자가 하는 말은 그리 많지 않다.
끝맺으며.
라디오의 감동, 쭉~ 이어지리라.
라디오는 휴대가 간편하고 어느 곳에서고 간편하게 들을 수 있는 친근한 매체로서 오랫동안 함께해왔습니다. tv와 다른 여러 매체들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여전히 사람들의 여가시간에 함께하는 친근한 매체로 남아있습니다. 앞으로 뉴 미디어들의 등장하겠지만 라디오 역시 이러한 뉴 미디어들에 대응하는 다양한 방안들로 그 영역을 지키고 있습니다.
문자서비스,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고 또한 보이는 라디오라는 새로운 방송 방식을 통해 귀로 듣는 것만이 아닌 보는 방송으로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면서 미래에도 그 자리를 지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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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타블로,   방송